애플 제품은 아이패드만 쓰는데도 몇몇 개붕이들 발작하는거 보는 맛이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욕할 시간에 주식 사야지 뭐하는거지 ㅋㅋ 그리고 내 생각인데 되팔렘들이 엄청 샀을듯

애플이 아무리죽쒀도 우리사는동안엔 안망함 이게 브랜드빠와다

이번엔 초기물량만 좀 팔리고 시들할듯 안쓰던 사람들이 애플이라고 계속해서 쓸만한 제품은 아닌거같어

호구같이 사줘 제발, 애플주식 몇주 샀는데 너무 좋다. 호갱이들이 이리 사주니 주가는 오르고, 웃음짓게 되네... 플렉스 할려면 많이 사 더사 쭈욱 쭈욱!

어휴 앱등이 새끼들 많이 사라

나도 사러간다

저거 다른거 쓰고 다녔으면 어휴 아싸들이란 이라는 눈총 받았을텐데

인싸들이 쓰고 다님서 또 유행 시킬 생각하니까..

비참해진다....

아오 시발 욕을 하면 좀 사지마라 구매 실패했잖어

시력교정용 하드렌즈 정도의 크기와 경도를 가진 이어폰이었는데

표면에서 나와있는 돌출부에 배터리 있음

소형 케이스에 넣어서 무선충전 됨

귀에 깊숙히 착용하는거라 소리가 클 필요도 없고

무선 정보 송수신에 대한 에너지 효율이 크게 증가해서

배터리가 별로 많이 필요없음

골전도 형식의 음향인식센서가 있어서

마이크 기능도 되긴 함

근데 울리는 소리는 Fourier transform해도 한계가 있어서

어금니 모양의 음성 장ㅂ를 치아 대신에 이식ㅎㅏ기도 함

뭐 먹거나 마시는중에도 소리 잘 들리고

주변의 다른사람목소리는 거의 안들림

재질이 비전도성 금속이긴 해도 전류에 의한 통증 이슈 있음

애플 제품자체를 비판하는건 아닌데 그냥 애플은 좀 처망했으면 좋겠다. ㅎㅎ 이새끼들은 잘팔리고 배부르니까 소비자들 아주 좆으로 보는게 너무 꼴뵈기 싫음. 요즘 제일 좆같았던게 환경문제를 명분으로 구성품을 빼는거 보고 아이폰 살려고 했던 생각을 바로 정리했다.

돈많은 사람이 많은가 보다. 나는 만원짜리 치킨 피토해가며 쓸개까지 떼내며 팔고 있는데

어머니 수술비 따듯한 옷하나 못입혀 드려서 큰맘먹고 사드린 20만원짜리 패딩..

새벽감성에..

사람들이 관심이 없으면 걍 무시하면 될것을 왜 저렇게 아둥바둥 까다가 매번 창피를 당하는지 모르겠다.

왜 앱까들은 본심을 숨길까?

근데 써보고 맘에 안들어도 애플 중고가 유지력 존나 좋아서 별로 손해 안볼듯.

종교라니깐

리셀은 안붙어도 가격방어는 됨.. 웃긴게 동일 성능 타 브랜드 제품은 중고 뜯으면 2~30% 걍 깎이는데

애플은 무조건 가격방어 되는게 신기하더라. 그냥 일주일 쓰다가 팔아 넘기는애들 존나많음

이거 공간감이 씹사기라던데

갤럭시 버즈 BTS 에디션: 문화와 기술의 결합 세계가 주목하는 이것이 K-이어폰이다

에어팟: 셀럽들이 끼니까 사는 비싸고 낮은 기술력의 구린 이어폰 앱등이들은 종교 광신도

애플 영원했으면 좋겠다. 계속 이득보고 살게 ㅋㅋ

장담하는데 중고시장에 줄줄나온다 ㅋㅋㅋㅋ

컹컹! 으르르를! 뀌익뀌익 꿀꿀

콩나물이라고 욕하던게 어케 되었더라??

자거 7,80만원이나 주고 사는 애들은 뭐지? 헤드폰보단 패션 아이템이라고 보고 사는건가?

ㅋㅋㅋㅋㅋㅋ 나중에 ㄹㅇ 종이봉투에 휴대폰 넣어줘도 애플감성 이러면서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