쉿! 죽게놔두자

난 그래서 필수적으로 필요한 외출이나 출근말고는 안나감.

근데 지금 2.75단계, 2.75+@ 단계 ㅇㅈㄹ하면서 허술하게 규제걸어서 나가 놀사람들은 다 나가서 쳐노는거보면 허탈하기도 하고 저새끼들은 밖에 쳐 나가서 놀아도 아무런 제재 받는것도 없는데 내가 왜 집에 처박혀있지? 하는 생각 들기도하고.

내가 아무리 쳐박혀있어도 확진자는 존나게 늘어나네. 같은 생각도 들고.

그 확진자가 밖에 나가서 쳐 노는 "인싸"겠냐, 아니면 니처럼 집에 박혀있는 개드리퍼겠냐.

나가서 노는 사람은 자기 행동이 자신과 가까운 부모 친구를 위협하는 행위라는걸 모르는 것뿐이야.

저 만화를 코로나에 비유하는건 그래서 안 맞다고 봄.

완벽한 비유는 당연히 아니고 그냥 요새 드는 생각이랑 잘 맞아떨어져서 그럼.

착하고 고분고분하면 손해드는것같은 기분을 느끼게 만드는 시국.

실제로 손해 보고있는 사람들도 있고. 일부 자영업자라던가.

그래도 이게 맞는거니까 하고 참고사는데 그게 1년지속되면서 노는놈들 아무런 불이익 없이 저러는거 보면 사람이 아무리 이성적이어도 박탈감 드는건 어쩔수 없지. 공감함.

나도비슷한 생각함 지가있는데 뭐 어쩌라고ㅋㅋ시발

ㅇㄶ이 뭔가 했네 ㅅㅂ

ㄹㅇ 이거 믿는 사람 없는듯

수도권은 안떨어짐 비수도권은 ㅈ될가능성 높음

좆 안되 임마.

우리나라 부동산 정책을 모르네.

집값떨어져서 좆되는게 아니라

그냥 다 좆된거야

2028년까진 집살생각하지마라

2028년 전에 팔꺼면 사라는거군 !

지방 집값쑤셔놓은게 누군데

지방에는 부동산 투자 그렇게 하면서 들쑤실 애들 없어

서울 경기도권 임대사업자들이 지방도 꽉 쥐고있는데

지방에서 집 사가지고 사는 사람들은 좆될것고 없다 제자리 찾아가고 떨어져도 개박살날정도로는 안떨어져

지금 2.75단계, 2.75+@ 단계 ㅇㅈㄹ하면서 허술하게 규제걸어서 나가 놀사람들은 다 나가서 쳐노는거보면 허탈하기도 하고 저새끼들은 밖에 쳐 나가서 놀아도 아무런 제재 받는것도 없는데 내가 왜 집에 처박혀있지? 하는 생각 들기도하고.

내가 아무리 쳐박혀있어도 확진자는 존나게 늘어나네. 같은 생각도 들고.

라고 윗댓글에 적었다시피 통제 잘 따르고 고분고분 말 잘듣는사람이 손해보는 기분을 들게 만드는게 문제라고 했지

말 잘듣고 고분고분하는게 손해라고 안했다.

선동용 글로 보일수도 있다는건 생각을 못했네.

이해딸리는 개붕이

꼬우면 너도 하든가. 라고 말하는거면 딱 그수준의 대화만 하게될것같음.

의식을 바꾸자거나 이의제기를 꼬우면 너도 하든가. 로 받아치는것만큼 의미없는게 없다는것만 알아줬으면 좋겠네

의미가 왜없어? 그토록 인생에 정의가 없나?

A : 이시국에 이런 허술한 규제는 문제가 있다.

B : 꼬우면 너도 나가든가 ㅋㅋ

의미없는 대화임.

논의가 아니라 그저 비꼬는 수준으로 받아치면 대화의 가치가 없음을 알아줬으면 함.

논의는 개뿔 지주장 다 펼쳐놓고 답정너가 논의냐?

논의하고싶었으면 글을 그렇게 쓰던가.

문제제기 -> 문제해결을 위한 토의 -> 문제해결

이게아니라 너는 지금

문제제기 -> 조또안되는 문제해결답안 제시해놓고 지의견이랑 다르면 대화의가치가 없다고 일축함

이거임. 가치없는자식아.

답정너? 내가 무슨 답을 정해놨는지는 모르겠다만

내가 말하고자하는건 제대로 된 규제도 안하기때문에 인터넷 sns 같은곳에 그런 규제 헛점을 파고드는애들때문에 규제를 잘 지키는 사람들이 허탈해하고 손해보는 기분을 느낀다. 라는 논지로 말을 하는데

꼬우면 너도 나가든가 ㅋㅋ 라고 말하는게 문제라고 생각 안함?

가치없는 자식아. 라고 하는데 본인의 가치를 너무 높게 평가하고 있다고 봄.

알면서 댓글은 왜 달지? 싶지만 네 기대를 무너뜨려야 하니까 몇 마디 하자면. 그래서 사기치고 남 이용해먹고 그딴 인간들이 사회에서 어떤 취급 받는지는 알지? 네가 알든 모르든 세상엔 분명 선한 의식이 있고, 그걸 기반으로 쌓아 올린 게 지금의 사회임. 근데 그런 게 그저 손해보는 일로만 보인다니까, 손해보기 싫으면 너도 사기꾼 하라고. 그럼 뭐가 진짜 손해인지 알게 될 거임.

손해드는 기분이 드는거랑, 그걸 실제로 손해라고 인식하는건 다른거고.

손해를 안본다고 해도 손해드는 기분이 드는게 유쾌한건 아님.

그리고 그 손해드는 기분이 드는 상태가 1년가까이 지속돼고 있음.

그래서 본문처럼 글을 작성한거고.

ㅇㅇ 그니까 쟤들도 그 기분 지우려고 처나가서 노는 거자나. 청춘의 1년 손해 봤어어! 하면서. 한가지 분명한 건 손해보는 기분이 듦에도 불구하고 방역수칙 지키고 나와 내 이웃을 지키려는 선한 사람들 덕분에, 윗대가리들 삽질에도 우리나라가 방역 선진국 소리 듣는 거임. 자존감, 자부심 이런 건 누가 지워주는 게 아니라 내가 만들어 쓰는 거임. 네가 뭘 만들어 쓸지는 오롯이 네 선택이고.

그러니까 구조가 문제라고 이야기하는 글에 꼬우면 쳐나가서 걸려 ㅋㅋ 라고 하는건....

그럼 구조에 대한 문제제기를 해야지 뭔 여중생 교환일기마냥 써놓고는 '오빤 내가 화 난 이유를 몰라?' 이러고 있노

본문 안읽음??

'규제도 제대로 안하면서 척한사람들한테만 희생을 강요하는거 보고'

'손해보는것 같은 기분이 드는것 같음.'

아... 그랬구만. 내가 이걸 못 봤네 미안하다

그래도 말하면 알아듣는 사람인거같아 다행이네.

저기 병신 하나는 지가 무슨말 하는지도 모르고 남이 뭐라고 말하는지도 이해 못하고....

안타깝다.. 이미 죽은사람같아보여.

ㄹㅇㅋㅋ

지금 허술하게 규제하는탓에 착한 사람들이 허탈하고 손해보는거같은 기분을 느낀다. 라고 썼더니

꼬우면 쳐나가라는거보니까 이해력이 좀 부족한 친구들이 많은듯...

꼬우면 나가서 걸리라고하는말이 진짜 나가서 하라는말로 보임?

나가면 니손해인거 뻔하니까 그냥 기다리라는거잖아.

제도적인 부분은 선량한사람 손해안보게 손봐야하는게 정답이고.

지들끼리 ㄹㅇㅋㅋ ㅇㅈㄹ하네

꼬우면 나가서 걸리라고해놓고 진짜 나가서 하라는말로 보임? ㅇㅈㄹ하네 ㅋㅋㅋㅋ

처음부터 제도 손봐야함. 하면 싸움이 시작될까?

이 삐뚤어진 자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