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적시 명예회손 이 개좆같는 법때문에 하고싶은 말도 못하고 시발!!!!

영상 잘 보면 촛불 끌 때 애가 안 웃으니까 일부러 간지럽히더라.

허 허 .. 다 하고싶은말 나한테 하셈 ^^

팔에 멍든것봐

사탄아 시발 너가 졌다

아니 ㅋㅋㅋㅋ 사람새끼냐?

눈썹 존나 인위적이고

판사님 이걸보고 참으라고?

저 이쁜아기를 어떻게 .. 큰애였음 도망이라도 쳤을텐데, 아기라서 의지할곳이 저것들밖에없으니 죽기전날 어린이집에서 애비한테 가는모습이 너무 마음아프더라.

개썅놈의 새끼들

나는 그루트다

이건 나라가 아니다

ㅋㅋ 메모장이 1테라바이트라도 부족할 녀석들 하하~

예수가 시키드나?

ㅋㅋ 대출나와서 신나가지고

그거 기념하는 파티였네

동물은 병걸리면 살처분 하면되는데 뭔 걱정이야? 암수 두마리만 살처분하면 되는데

와 대가리따고싶당

킹반인새끼들 명예훼손 모욕죄가 크나큰 죄라더니 왜이리 줏대가 없냐? 대상이 기분 나쁠 수 있으면 무조건 죄여야지 ㅋㅋ

드릴로 대가리 쪼갠다음 안에 공기주입기 최대압력으로ㅜ쏴버려야함

진짜 뭐라해야할까....저번에 정배우때 인터넷에 환멸을 느꼈는데 이거 보니까 현실에도 환멸하게되네

동물이나 어린아이처럼 자기 방어가 불가능한 약자가 피해 받는거 만큼 속상하고 화나는 일도 없다

이번에도 어른들이 지은 죄에 죄 없는 어린아이만 떠나가는구나...

잘 보면 어깨도 멍 들어 있는거 같은데?

어깨 시퍼런거 봐...

이마에 레이저 포인터임?

졌다

근데 경찰들은 왜 세번이나 신고를 그냥 넘어갔음? 뭔가 경찰로서 할수있는게 없었나 법적으로??

다자녀아파트 분양받은사람중 최근몇년안에 입양한사람

전수조사 해야한다고본다

큰딸은 살아있나?

'어느 평범한 가족' 영화제목 같네

양부모에서 부모라는 말은 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