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가면갈수록 너무 과해져서 보기 싫어짐 딱 심수련이랑 주단태 능지싸움 할 때가 최고꿀잼이었는데 등장인물들도 연기 자체는 잘하는데 특유의 그 과한느낌이 있음

눈물참기 힘들어서 눈꺼풀 아래로 깔리는건 거의 생리적인 현상인데

진짜 진심으로 몰두한거 같네

악역이야?

시청률의 여왕

와 여태까지 왜 연기 잘한다는 이미지가 없었지

미친 소름돋네;; 이누나 이정도였나

공포영화 찍으면 개쩔듯

앞부분은 찰스맨슨 인터뷰같네 ㅅㅂ

개미쳤네..무슨드라마임??

손왜케누래

난 너무 과해서 별론디. 댓글 안보고 영상만 봣을땐 마약한줄 알았어

? 너무 과한데 ,,

발리에서 생긴 일에서 조인성 주먹 먹는 장면이 ㄹㅇ임

찰스 맨슨 ㅎㄷㄷ

쥐눈나.. 너무 멋져..

이 누나 올라올 때 마다 느끼는건데 현실에서 저런 표정을 짓는 사람이 있나...잘하는건가 싶음 소위 눈알 연기아님?

저래본적없거나 저런사람 본적없으면 과해보일수있지..자존심도 상하고 존나노답인데 시발 울음참으면서 전화로 이악물고 도와달라고 전화하면 저거보다 더 액션지랄맞음ㅋㅋㅋㅋ손발이 가만히있질못해 가끔 군대가면 훈련소첫통화때 조인성정도는 볼수있음

저 연기랑은 별개로 김소연 요새

진짜 볼때마다 존나 섹시하다 퇴폐미 미시 대한민국 1등임ㅋㅋㅋ

조선 말레피센트 혹은 라푼젤엄마

연쇄살인마가 재판장에서 웃는건줄

저게 무슨 내용인지를 알려줘야지

왜 우는건데

아이 ㅆㅂ 유세윤이 조인성 따라하는거 생각나서 몰입이 안되네 ㅋㅋㅋㅋㅋㅋ

드라마가 좀 막장이긴 해...단순 사연있는 재벌집 이야긴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지금연기하고있는 여자악역 주인공이 여주목을 트로피로 긁었다는 설정이었나? 암튼 그럼 그래서 성공한 여자 그렇지못한여자 나뉘어서 나오는데 보니까 스토리가 더 있는지 아주 막장으로치닫더만 난 그래서 철인왕후로 갈아탔음ㅋㅋㄱ 가벼운거 볼라고

안보는 드라마인데 넘 과한거 같은데..;;

안보는 드라마니까 과하게 보이지 ㅋㅋ;

너무 과한대 ㅋㅋㅋㅋ

현실성 떨어지는 오버액션이라 잘하는건지 모르겠다 ㅋㅋ

와.. .,진짜 미친것같다.이언니 드라마끝나면 정신과 진료 꼭 받았으면;;;;저런역활 후유증 넘 클텐데

충분히 잘하는거 맞음. 원로 배우 빼고 저 나이에 저정도 포텐을 보여주는 배우가 누가 있음?

가짜 광기 ㅋㅋㅋㅋ

저런 연기가 오히려 더 쉽지 않냐?? 이렇게 연기로 빨아줄만한 건 아닌 거 같은데 저번부터 계속 올라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