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몬뜻이야?

상암 옆에 수색 동내 이름임

그니까 왜 거기서 웃는 거지

페이크 다큐니까 저 장면도 연기자가 연기한거 겠지

가끔찐텐 사건도 섞여서 터짐ㅋㅋㅋㅋ욕하는 아저씨 이런거

근데 상태 개좋네 모자이크를 해도 존나 이쁘신게 보이네ㅋㅋ 다방이 원래 저런데임? 틀딱들 커피시켜먹는 4 50대 아지매 가게 아님?

무슨 모델이 들어오냐

거긴 시골이고

난 다방이 시골에만 있는줄알았지 사라질 틀딱문환가했더니 와 저 클라스 ㄷㄷ 한고은인줄

홍천에서 한번 봤는데 개씨발 ㅋㅋㅋㅋㅋ 나이는 뭐 이십후반이나 삼십초반쯤 돼보이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심 ㅋㅋ 나도 하사때 벌크업 ㅈㄴ 해서 90키로대였는데 179에 95키로정도 되는 나보다 더크더라 씨발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대 리모델링때문에 화장실 타일 고르러 타일공장 찾아갔다가 귀한손님 왔다고 아재가 다방애 불렀는데 젊은애라해서 봤더니 진짜 젊기만 하더라 ㅋㅋㅋㅋ 문화충격이었다.

틀딱들 보다가 연예인 보니까 상태가 좋아지지 않겠냐

옛날에 진해에서 근무한적 있는데 유일한 낙이 택트타고 커피배달가는 오봉눈나들 보는거였음. 이쁜 눈나들 많았음.

시골에 남은 여자들은 그렇게 다방일하면서 사는구나 ㄷㄷ

오봉 누나들 다 밤일하는 사람들 아니야. 대부분이 할 뿐이지.

가끔 의성에 가서 일하는데 다방 조온나 많거든

쉬는 시간에 동네 어르신들이랑 장단 맞춰드리면 기분 좋다고 커피 사주시는데

아줌마들도 많은데 의외로 젊은 아가씨도 옴 ㅋㅋㅋ

개붕이 몇살이냐 ㄷㄷ

34살임 31살부터 다방커피 얻어마셨음

최소50대예상

연기자임ㅋㅋ

도시에도 있어욤. 4~50대가오면 누가 다방에서 커피시킴 2~30대야.

아 그리고 예전에 천안이었나 구미였나 하튼 지방 출장갔는데 당구장에서 아조씨들이 당구치다가 다방커피 부르더라고 그런데 커피들고온애 엄청 젋고 이쁘더라 20대초더라.

웅

순수한 다방은 야부리만 털다 가는거고

(그래서 믹스커피 타주면서 커피값이 비쌈)

티켓다방은 처음엔 커피값만 내고 티켓값을 따로 내면 낑낑하는거

걍 순수다방처럼 야부리만 털다 보내도됨

ㄹㅇ 근황올림픽보고 뭐지? 싶었음

저기서 제일 진중하다매 ㅋㅋㅋㅋ

동영상 용량제한 때문이지

일해라 승희야

사실 쓸만한 인코더로 컴에서 잘 인코딩하면 20메가 미만으로 조금 긴 영상도 만들수는 있긴 한데 보통은 업로드할때 스마트폰만 쓰고 폰에서 제대로 인코딩/편집할만한 앱이 드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