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고생 많이 했군 현역보다 더

왜 육군인 나보다 빡세냐

걍 공무원같다...? ㅋㅋㅋ

저런 곳에서 이런 일하면 진짜 요원 아니냐?ㅋㅋㅋ 수고했어

ㄷㄷㄷ

농담이 아니라

일반 현역들 보다 힘든데?

저걸 공익을 시켜?

월 250줘도 할 사람이 있을려나 싶은데 ㄷㄷ

와 머야 ?? 드루이드 양성소 다녀온줄

공익이 할일 맞냐 이거 ㅋㅋ

쟤는 공익을 간게 아닌데?? 걍 군대가는데 더 편했을것 같네

값진 경험 했네

와 그냥 군생활 전부를 작업뺑뻉이 쳤네 ㅋㅋ

시바 나도 공익 했지만 같은 공익 맞냐 저거;;

한국은 절대로 징병제를 포기 할수 없음.

저런 일 하는 사람 고용해서 쓴다고 생각해봐라. 지방인거 감안해서 최소 130이상 줘야하는데

국가 공인 노비 한남들 쓰는게 얼마나 달달하냐

경험도 경험이고 저 강아지랑 돌봐드리던 으르신들 한테는 진짜 최고로 값진 사람이었을거다.

군대 어쩌고 하는 얘기 나오면 이걸로 자부심 가지고 얘기해도 충분할거 같다

와 시발 그냥 노예네 진짜

뭐야 군인이야?

저 강아지는 그래도 소집기간동안 행복했겠다 ㅠㅠ 아무도 묶어놓고 시킨것도없는데

보신탕 된 댕댕이들 검은 봉투에 나란히 있는거 ㄹㅇ

체인쏘맨 작가 느낌나네

어디 좆같은 육군땅개 후방놈들이 군생활힘들었다 하면 니 공익생활얘기해주면 아무말도안할거다 힘내라 ㅠㅜㅠ

저기 나온 강아지들 전부 식재료됨?

집이 똑같은데 ㅅㅂ

댕댕이 불쌍해

진짜 공익이네. 각자 할 수 있는 부분에서 최선을 다하는게 국방이지

야가다판갔다온거같은데 ㅋㅋㅋㅋㅋ

공익 맞아? 존나 빡센데 ㅅㅂ ㅋㅋㅋㅋㅋ

와...전 구청공익인데.. 제가 정말 편하게 다니는거였군요

어유.. 고생했네 ㄷㄷ

댕댕이랑 지내도 같이 키우냐? 가는 곳마다 보이네

꽁냥꽁냥 갑자기 튀어나와서 깜짝놀랬네

와 존나 고생했네

진짜 열심히 햇네

나라에서 해준게 뭐가 잇다고...

와씨 지네 개극혐ㅋㅋ

진짜 개불쌍하네;; 월 50으로 사람 부려먹기 쉽네ㅋㅋㅋㅋ

아 공익할때 ptsd오네 ... 난 장애 시설가서 별의 별 경험 겪다가 정신병얻고 다른 근무지로 옮긴 케이스인데 저런곳 갈바에 무조건 탈출해야함. 부려먹기는 오지게 부려먹고 집오면 우울해서 아무것도 못하고... 공익이 뭐가 힘드냐는 소리들 때매 누구한테도 하소연 못하겠고 결국 정신건강의학과 감

진짜 쟤 가면 개들 어카냐... 개들 저리대하는 거 보면 어르신들이라고 제대로 대우할 지도 의문이드

길냥이 얼어 죽은거라 치우기 편했겠네 장마때 타이레놀 이라도 먹은건지 우리집 마당 구석탱이에 숨어서 죽은 길냥이 늦게 발견 했더니 암담 하더라 치우려고 삽으로 드니까 항문에서 구더기가 후두둑 하고 떨어짐

지공이였는데 명함도 못내밀겠네..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