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인공태양!

없는게 없네 진짜 ㅋㅋㅋㅋㅋ

이 씨발ㅋㅋㅋㅋ 좀 역사적 사건이다 싶기만 하면 다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데 이런게 있냐ㅋㅋㅋ

이왜있?

이게 있네ㅋㅋㅋㅋ

ㅁㅊ

이게 왜 있냨ㅋㅋㅋ

내 감동 돌려줘 ㅋㅋㅋㅋㅋ

응 아니야~

당시 미국 특허청장이 너였다면 특허등록이 가능했을수도 있었을듯.

1955년 당시 미국 특허청장 Robert C. Watson는 특허 등록이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인류 공동의 선을 이룩하기 위한 위대한 결정을 내린 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되어있는데, 너따위가 뭐라고 미국 특허청장이 내린 결정을 뒤집음?ㅋㅋㅋ

이게 맞는거 같다

역사학자 제인 스미스의 주장에 의하면 백신 개발을 지원한 소아마비 국립 재단에서는 백신의 특허 가능성에 대해서 면밀히 검토했지만, 소크의 연구 이전에 선행 연구(브로디의 백신 연구, 폴리오 바이러스의 배양법) 등이 이미 공개된 상태였고, 소크가 한 것은 새로운 기술이나 발견을 한 것이라기보다는 기존에 알려진 방법들을 최적화하여 백신을 만든 것에 가깝기 때문에, 특허 취득이 어려울 것으로 결론을 내리고 특허를 출원하지 않은 쪽에 가깝다

Smith, J. S. (1990). Patenting the sun: Polio and the Salk vaccine (pp. 61-63). W. Morrow.

[출처]https://www.nytimes.com/2017/05/04/science/julius-youngner-dead-salk-polio-vaccine-researcher.html

[번역출처]http://www.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7898

특허청장이 그런말을 했다면 쥴러어스 영너를 포함한 참조연구진을 다 묵살하고 소크박사 개인을 영웅화 시키기 위한 정치적인 발언이었겠지

당시 미국이라면 국격과 체제경쟁의 우위를 선전하기 위해 그런짓을 하고도 남았을테니 내 말은 틀린거로 해도 될듯.

그 분석은 Smith, J. S. (1990). Patenting the sun: Polio and the Salk vaccine (pp. 61-63). W. Morrow. 논문에 있던 내용인데, 이미 이 논문은 1955년에 있었던 일에 대한 후대 역사학자의 개인적 평가일 뿐이고, 당시 특허청장이 특허가 가능하다고 했던 발언과는 전혀 상관 없음. 그럼 그당시 특허청장이 특허를 줬으면 역사학자인 제인 스미스는 뭐라고 말했을까? 너가 주장한것도 당시에 특허따는거는 불가능했을거라고 말하는데 당시 특허청장이 된다고 말했기 때문에 주장(이라고 부르는 추측)과는 반대되었을거라 예상함.

방법은 1930년도에 모리스 브로디가 원숭이 가지고 실험해서 개발해낸 폴리오 바이러스 배양법을 그대로 가져다 쓰다시피 했고

포르말린으로 불활성화하는 방법은 이미 다 알려져 있는 방법이었으며

애초에 소아마비백신을 최초로 만든건 점막을 통해서 접종이 가능한 알버트 사빈이었지만

뭐 그런건 아무 상관 없었겠지 국가가 그렇게 원한다면 조나스 소크에게 특허를 준다고 해서 누가 뭐라하겠어

그러니 특허의 정당성에 대해서 얘기할 수는 있어도 당시에 특허가 안났으리라는 너의 주장은 철회하는게 맞지 않겠어?

내 말은 틀린걸로 해도 된다고 위에 있는 댓글에 적어줬잖아

수정했잖아 ㅋㅋㅋㅋㅋ 암튼알았음

헤유윤..

????

그냥 헤으응 해본건데

아하.. 부르는줄 알고 ㅎㅎ

????

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

민효린거 아녔음?

너 머머리임?

개붕이들 중에 머머리가 있어?

궁여지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