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모터가 좀 나쁜사람 같더라

프로모터가 돈에 미친새끼고 애초에 김득구 선수 기량하고 차이가 어마어마했는데 돈벌려고 매칭시킴

승수가 올라가야 몸값 비싸지니까

그 프로모터가 메이웨더 프로모터임

당시 김득구 선수는 세계급 선수랑 경기를 할만큼 검증이 된 선수가 아니었음

이 매치 만든새끼가 제일 욕먹을새끼

원래 10위권인가 그랬어야되는데 1위로 주작해서 만든 경기임

이게무슨말이야 원래 김득구가 10위권이였어?

동양타이틀 먹으면 세계 10위권정도가 되야 정상인데 1위만들어서 붙게만든거임

무슨 세계권선수들을 잡아먹은것도 아닌데

검색해봐도 안 나오는데. 임신한 약혼녀가 있었다는 건 나오는데 동거녀는 뭐냐?

무슨 개소리여?

동거녀가 있었는데 임신중이었어

그것도 만삭달에 가까웠고 약혼한 사이에 사실혼 관계 확실하고 대전료를 받을 권리 충분한데

뭔 대전료 받고 도망을 갔다는 식으로 구라를 치냐?

심지어 어머니는

이미 10년도 더 오래전에 다른 남자와 재혼해

따로살고 있었구만 어머니가 자살한게 동거녀가 대전료 받고 도망가서라고? 지랄하지마라.

당시 동거녀였던 약혼자는 전국민의 주목을 받고 있었어 기레기들이 찾아가서 김득구의 아들을 낳으면 권투선수로 키워 아버지의 원수를 갚으라는 개소리를 시전하기도 했고 도망갈 수 있는 상황도 아니었다

또한 김득구의 어머니는 아들 사후에 많은 보상금과 성금을 받았어 그래서 그 돈으로

TV가 안나오는 고향마을에 150만을 들여 민간유선 방송 시설을 해주고 고성군 체육회에 5백만 원을 기증하고 600평의 땅을 사서 김득구 선수의 묘를 만들어주고...(당시 저돈은 엄청난 돈임. 당시 9급 공무원 월급이 15만원 7급이 25만원 5급이 30만원)

동거녀가 돈 가로채 도망가 돈없어서 자살한거 절대 아님

어디서 이상한 소리 줘들은 거냐?

아니면 남 욕하고 비방하고 싶어서 구라를 지어낸거냐?

니가 한 개소리에 대한 해명은 없는거냐?

야 빨리 댓글달어 지금부터 서로 죽여라

사.과.합.니.다.

이런게 루머가 루머를 만들어서 사람죽이는 댓글.

태어나기전에 아버지를 여읜 아이라는 뜻이라내 검색해밧슴

힝 ㅜㅜ 바보개붕이

핑프 힝힝

나도 어머니 성함이 유복자씨 인가 했다..

나도 그생각함 복싱이 곧 싸움이고 싸움이란게 분노라는 것에 의해 일어나는 것인데

어떤 동기로 내가 이사람을 죽일듯이 팰수있을까 라고 느낌

내가 평화주의자라 그런가

두분다 생각깊은 분들이네.....

분노의 싸움이라고 생각말고 스포츠라고 생각해봐

누가 태권도 겨루기 하는데 분노로 싸우는거라고 생각함

최득구는 다른사람임?

이 본문의 얘기는 최득구 선수의 얘기고

가수 리쌍의 챔피언이란 노래가 있는데 이 곡의 주인공은 최요삼임

김득구?

한번은 실수지만 두번은 아니다

최득구 ㅋㅋㅋ

몇살이야? 언제시작함? 

ㅎ... 술먹고 개소리 하면 안되겠네ㅎㅎ...

모든 시스템의 발전은 인간의 땀과 피로 쓰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