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앞에 더샾도 피 2억붙던데 ㅋㄴ

메이커있는아파트 조금 싸게 나온다싶으면 바로잡아야댐 

돈이 돈을벌즈라

가난이 뭔지 모르는 부르주아 계급놈들 존나 많네 ㅅ불

병신들 이게 다 사다리 걷어차서 생긴 일이지만 옳그떠라서 설명을 할 수 없는 거 뿐인데

세상 돌아가는거 알지도 못하는 것들이 주둥이만 나불거리네

저게지금 윗세대가 20,30대에게 그어놓은 못올라갈 선임

저게 당첨되고 제공한 정보도 아니고

당첨하기전에 제공되는 정보잖아 그래서 결국 분양도 못받고 청약 기록만 남는건데

이건 넣은사람이 잘못한거 아님?

양도세 종부세 취득세 다 내면 집값이 5억올라도 팔면 2억정도 이득보는거지 오르면 10억짜리집 100억되면 90억버는줄 아는 새끼들도 많네

저거 몇년있음 20억넘어감

저기 전매제한 8년인데 매매가 어떻게 된다는거임?

K-로또

엄마아빠 지인찬스 쓰는거아니면 교수님들한테 연락하냐 5시간안에 어케구함

있는 사람이 돈을 또 버네 ㅋㅋ 아 ㅋㅋㅋ

현금 1억몇천을 띵가띵가 놔두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냐..

부동산 쩐주들 한명정도는 알아놔야되는 세상이네...ㅋㅋ

진짜 로토 1.5등이네 ㅋㅋㅋ

그냥 동네 부동산 아무데나 가도 알아서 해결해 줄건데 왜 안한건지 이해가 안됨. 몰라서 그랬다고 하면 돈도 없는데 청약은 왜 넣은거? 그냥 떨어졌으면 몰라도 저러고 떨어지면 멘탈 박살날거같은데 오히려 돈이 존나 많은 사람이 심심해서 찔러넣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듦.

어차피 준비도 안해놨는데 억울할게 뭐있어

억울하면 어쩌게? 29만9999명 모두 현금 1.5억 기본으로 들고있었겠냐? 자금 마련할 방법도 미리 준비해뒀어야지

부동산카페에 글올리고 마진좀 나눠줌. 각서써줄테니 돈좀 빌려주셈. 했으면 빌릴 수 있었을까 ㅋㅋㅋㅋ

궁금한게 그럼 저 여자는 왜 청약을 신청한거임? 그냥 몰라서 그랬던건가 그리고 보통 청약은 언제 신청하는게 좋은지 궁금함 계약금을 낼 정도의 자산이 모였을때? 아니면 예상 분양가 정도의 자산이 모였을때?

집을 5억에사고 10억올랐다해서 팔면 바로 10억이 생기는줄아나 바로 1년안에 팔면 나라에서 세금 80프로인가 떼가는데

부자는 점점더 재산이커지고

거지는 점점더 가난해지고

어째 예전보다 점점 심해지는가

은행가서 대출 못받음?

제한한다 해도 1억정도는 해줄거같은데

만약에 계약금만있으면 가질수있는거여?

청약 어떤 빡대가리가 만든 시스템인지 존나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