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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셔

69개의 댓글

2020.12.31

봉인된 이무기!

0
2020.12.31
@될거야될거야
0
@요즘세상
0
0
2020.12.31

그닥

0
2020.12.31

님들 바지에도 이무기 하나씩 있잖아요

2
@두치
45
2020.12.31
@드립개드립읽을거리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두치
0
2020.12.31
@두치

[삭제 되었습니다]

3
2020.12.31
@비플시플
0
2020.12.31
@두치
1
2020.12.31
@두치

자라목이 있습니다

0
2021.01.01
@초고교급외모

아! 좆같은 뱀목?!

0
2020.12.31
@두치

이 무기로 말할 것 같으면..

1
2020.12.31
@두치

이무기도 이무기 나름이지 서지도 않는 신통력없는 이무긴데 니미~

0
@두치

꼬물입니다

0
2020.12.31
@두치

사용하지 않아 승천을 못 함

0
2020.12.31
@두치

내바지안엔 이뭐꼬 ㅠㅠ

0
2020.12.31

고대에 살던 뱀이 화석이 된건가?ㄷㄷㄷㄷ

0
2020.12.31

저건 진짜 화석같은데..?

2
1

와ㅋㅋㅋㅋㅋ

0
2020.12.31

진짜 화석이면 얼마나 큰거냐 ㄷㄷ

0
2020.12.31

한국에 있었으면 용바위니 뭐니 이딴식로 해서 세상에 이런일이에 나왔을듯

0

진짠데 저건

0
2020.12.31

진짜 비슷하긴하다

0
2020.12.31

아 나이거 시키로에서 봤어

0
2020.12.31

화석이야

0

이것도 관광객들이 개지랄병떨어놔서 폐쇄됐대 검색해봄

0
2020.12.31

저건 진짜같은데 ㅋㅋ

0
2020.12.31
0
2020.12.31

어릴때 신기한 경험 있었는데 이제 막 유치원 들어갈때였는데 어디 산에 간다고 부모님이랑 산책로 걸어가는데 안개가 엄청 껴있었음 하늘도 그렇고 주변이 온통 회색이었을정도로 안개가 꼈는데 그때 산딸기라는걸 처음 봐서 신기한마음에 산책로 외각으로 다녔음 근데 외각에 흙무더기가 비에 쓸려서 가파라진 절벽같은곳이 있었는데 거기에 내 몸에 3배는 되보이는 동그란 구멍이 있었음 근데 거기 가운데로 회색 뱀같은게 계속 꾸물거리면서 지나가는 걸봤음 마치 저 이무기 뱀비늘같은거였음 그때는 몰랐지만 회색 아나콘다라고 하면 밑을만큼 크고 빠르고 신기했음 그때 그 기억이 안무서웠던걸로 기억하는데 너무 여려서 그게 뭔지도 몰랐나봄 얼마나 처다봤을까 먼저 올라가있던 엄마가 부르는 소리에 간 기억이있는데 그건 뭐였을까? 나중에 부모님한테 얘기해도 못믿던데

4
2020.12.31
@년째소나무

그때 로또를 샀었어야됨

0
2020.12.31
@년째소나무

산길 정비한다고 구덩이 파놓은 상태에서 로프나 호스 뭐 그런거 옮기던거 아닐까.

어릴때 기억은 대부분 이상하게 변형되더라.

난 내 몸집만한 쥐세끼 본적도 있음. 근데 그게 어떻게 생겼는지 쥐인지 기억이 안나. 근데 걍 내 몸집난한 쥐를 봤다는 기억만 남음

2
2020.12.31
@고독한신사

나도 공룡봤었음..

그게 뭔지 지금도 모르게따

0
2021.01.01
@고독한신사

어린아이 눈에만 요괴가 보이는 거임

1
2020.12.31
@년째소나무

그냥 어렸을때 환상일걸 그나이때는 현실이랑 환상이랑 두분 잘 못하는걸오 암

0
km
2021.01.01
@년째소나무

너 때문에 승천 못 해서 용 못 됨

0
2021.01.01
@년째소나무

그 때 들어가서 걔랑 싸워서 이기면 절세비급 얻는건데 그걸 놓치네ㅡㅡ

0
@년째소나무

애기 때는 몸이 작으니까 세상이 크게 보이는 건 아닐까?? 애기때 살던 집 커서 가보면 그렇게 좁을 수가 없는 것처럼...

나도 비슷한 경험 있다. 비가 엄청 쏟아져서 세상이 온통 어두운 회색으로 보이는 오후에 할아버지네 시골집 옆을 반쯤 뜬 눈으로 조심조심 걸어가고 있었는데, 집 벽과 길이 맞닿는 곳에 기다란 민달팽이가 꾸물꾸물 내가 걸어가는 방향으로 기어가고 있었음. 그런데 그 민달팽이가 1m는 넘어보였다. 어린아이 키만했어. 그때는 비가 엄청 쏟아져서 빨리 집에 들어가야 한다는 생각밖에 없어서, 신기하네 이러고 말았지만

지금 와서는 그게 대체 뭐였나 싶다

0
2021.01.01
@추천주는따봉도치

녀석들 많이 커엽구나.

 

고추나 만지는 지금과 달리 어릴 적에 나도 커여웠어. 엄마랑 누나랑 장보고 다같이 집에 돌아오는 길이었다. 내가 빨리 집에 가는 지름길 안다고 막 우겨댔었어. 그냥 가면 빠른데 왠지 상가건물 2층길로 가면 빠르다고 생각했거든. 꼬맹이가 계속 우겨대니까 한번 져준 건지 두 사람은 내 뒤를 따라 상가 건물까지 따라와줬고, 그렇게 난 무거운 짐을 든 엄마와 누나를 데리고 건물 2층 철문까지 도달했어.

처음 보는 바둑학원 문이었는데 말이지? 그 문 열고 슬그머니 문 틈 너머를 봤는데, 왠 장례식장이더라. 막 모르는 어른들이 관 앞에 모여 서 있었고 어떤 아줌마는 주저 앉아서 막 울고 있었어. 그리고 당시 쪼꼬미였던 나보다 몇 살 많은 듯 보이는 남자애가 절을 하고 있었어. 그리고 슬며시 뒤돌더니 나랑 눈 마주쳤어. 막 무섭게 보고 그런 거 아니고 그냥 눈만 마주쳤어. 나는 '아차 방해하면 안 되겠다' 싶어서 바로 바둑학원 문 닫았어. 엄마 누나한텐 ㅎㅎ ㅈㅅ;; 시전했고 우리 셋은 다시 밑으로 내려가 집으로 잘 갔어.

언젠가 나이 먹고 다시 그 바둑학원이었던 곳에 찾아갔는데 이제 문이 안 열리더라.

0
2020.12.31

이게 그 티타노보아야?

2
2020.12.31
0
2020.12.31

현대인이봐도 이무기같은데 옛날사람은 어떗겟냐고 ㅋㅋㅋ

0
2020.12.31

머리통만 보고 그냥 그랬는데 몸통이 진짜네...

0
2020.12.31

비슷하기도 하고 몸통을보면서 진짠가 했는데 생각해보니 누군가 조각했을수도있는거잖아 생각이드네

0
2021.01.01

개신기하다

0

얼굴모양까지는 감흥없었는데 몸통모양이 ㄷㄷ

0

와....진짜 같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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