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런한 개붕이구나! 혹시 고한솔 기자님?

내가 내린 결론은 기사를 읽으면 낼 수 있는 사실인데 이에 대해 굳이 '고한솔 기자님?' ㅇㅈㄹ 하는건

자존심이 존나 쌔서 지는걸 싫어하거나 개빡머갈 인증인거겠지 ㅋㅋ

아이씨 웃자고 붙인 말에 정색하긴 ㅋㅋ 기분나빴으면 미안.

ㅎㅎ 니 혼자 웃자고 붙인 말이지 나한테 같이 웃자고 붙인 말이 아닌거 같네.

이왕 유쾌할거면 둘 다한테 유쾌했으면 좋았을텐데.

미안하다는데 끝까지 뭐라하네 자존심 존나 세서 지는거 싫어하는듯 ㅋ

지멋대로 시비걸고 지멋대로 사과하고 지멋대로 화내는게 이런 사람들이구나 ㄷㄷ

느금마 좆이나 까잡으세요.

아 미안하다 흥분했어 ㅋ 사과했으니까 넌 가만히 있어라

ㅋㅋㅋㅋㅋㅋㅋ아래도 댓글 단거 읽어보니까 현실에서 어떤 사람일지 보인다 ㅋㅋㅋㅋ

제도를 도입하는 건 좋은데 왜 굳이 영어로 하냐는거.

제도라면 한국인들 전체적, 공통적, 포괄적으로 해당되는 건데 이해가능하도록 한국어로 바꿔도 됨.

외국에 있든 없든 한글로 알아 듣기 쉽게 바꾸라고.

왜 영어로하냐니. 영어로 된 말이니까 영어로 하겠지. 니 말은 영 케어러가 단순한 '젊은 돌봄이'란 뜻이 아니고 합성명사가 됐는데 이걸 한글로 번역을 해서 기사써야된단 말임? 그럼 누가 알아보냐 이거를?

그리고 알아듣기 쉽게 바꾸라고...? 이게 어려운 단어냐? ㅋㅋ

제도로 만들기에는 충분히 어려움.

단어 지식을 자랑하고 싶은지 몰라도 나이,세대 불문하고 보편적인 한국인들은 뜻을 다 못 알아챈다.

외국에서 생겼어도 한국인에 맞게 바꾸려면 바꿀 수 있다.

1. 우선 "용어 하나 만들면 뿌듯한가"라고 언급했는데, 용어 만든거 아니고 있는 용어임. 이건 쏙 빼놓고 니가 맞다만 우기길래 ㅋㅋ

2. 제도로 만들기에는 충분히 어렵다는데, 소개하는 개념으론 충분. 이게 입법과정에서 나온 말이 아니잖아?

3. 초등학생은 커녕 유치원생 한테 young하고 carer물어보면 다 안다. 도대체 어떤 삶을 살았길래?

4. 한국인에 맞게 못 바꾼다는 말이 아니다. 굳이 바꿔야 될 필요도 없고, 안 바꾼다고 해서 지탄받을 일이 아니다.

너는 앞으로 개드립이라 부르지말고 강아지웃김이라고 부르도록 해라. 알겠냐?

그래 17분동안 고민하며 글쓰느라 수고했다. 댓글로 토론하기에 시간 아까우니 네 말이 맞다.

저게 어렵다는거봐서 지능 수준을 대충 알아봤는데, 17분 후에 글썼다고 17분 동안 글썼다고 생각할 정도인줄은 몰랐네...

그리고 영어 공부좀 해라 왠만하면. 개드립질 하면서 니 시간낭비하지말고. 이래놓고 어렵데 ㅋㅋ

왠지 빼고 다 웬. 그러니까 웬만하면

어렵데가 아니라 어렵대. 남이 말한 걸 전달할 때는 -대

국어 공부도 열심히 해 줘 개붕아

그래 좋은거 알았네 고마워

잘 싸웠음. 박수

영 케어러 뜻 알아서 영어부심 오지네

영어 부심 오진다는기 아니라 어렵지 않다는거잖아.

솔직히 저거보다 더 어려운 영어단어 노래에 섞어쓰고 팝송이 인기차트에 쳐 올라오는 나라에서 저거 어렵다고 하면 되냐 ㅋㅋ

저새끼 닉네임만 해도 영어가 들어가는데 영하고 케어러가 어렵다고? 이게 어렵다는건 솔직히 영어공부를 아예 안한거아냐? 잘하고 잘 못하고가 아니고 최소의 기준이잖아 이건 ㅋㅋ

너나 나한테나 어렵지않지 전국민이 영어해야함?

버스 택시같이 이미들어온건 어쩔수없지만

가능한 안써주는게 맞음

왜 기준이 10~30대냐 ㅋㅋ

? 은근 슬쩍 물 흐리는데 영어 하란적도 없고 배우란적도 없다. 내가 언제 demonstrate란 단어를 알라고 했어, undisclose란 단어를 알라고 했어? 어려운거 말고 쉬운건 알지 않냐는게 내 말임. 영하고 케어는 우리나라에서 아는 사람보다 모르는 사람이 적을텐데?

그리고 왜 가능한 안 써줘야 하는데? 외국에 있는 개념인데 왜 외국말로 안하고 번역하는데?

그말뜻 그대로 가져오면 되거든 단어에 저작권있냐? 왜 그대로 쓰려함?

아까부터 니 기준은 젊은사람 기준인데 영 케어러 라는 단어를 실제로 들을사람은 자식세대 / 부모님세대 둘다 사용하게 될텐데?

6~70대 사람들이 알거라 생각하는건 좀 많이간거같은데?

저작권있으면 쓰면 안되지. 예시를 들어도 한화빠는 새끼답게 존나게 답답하게 드네 진짜.

그리고 내가 언제 젊은 사람 기준으로 했어? 그거야말로 니 생각이지. 뭘 기준으로 나이든 사람들이 영어 못할거라 가정함?

그리고 영케어러를 왜 부모들이 생각해 말그대로 영 케어런데 븅신아. 기사 읽어봐 영국에선 만 18세 미만을 영케어러로 지정하고 있대잖냐.

50살 되서 영케어러하겠냐?

언어교육 헛으로배웠나 저작권 없다는소리잖아 그니까;;; 개빡대가리새끼였네

50대에 영어 나보다 잘하는사람 수두룩 하지만 개미보다 못하는사람도 많음

줜나 이상향에 살고계신가? 막 갖다 붙이네 ㅋㅋ

그래 니 말이 맞다. 영어쓰는 새끼들 다 칼로 찌르고 다녀라 앞으로.

병신같은소리만 골라서하네 수준;;

수듄은 주변에 영어 할 줄 아는 사람없어서 전국민 대다수가 영어 못할거라 생각하는 니 인생이 수듄이구요 븅신아 ㅋㅋ

주변인들 영어할줄아니까

전국민 영어된다하는새끼 ㅋㅋㅋㅋ

생각하는 꼬라지봐라~

ㅋㅋ 니 논리나 내 논리나 오십보 백본데 결론은 니 수준떨어진다 아님? 누워서 침뱉기 오졌고 ㅋㅋ

여튼 young carer가 너무 어려우신 두 분 지랄하시는거 잘봤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사셔서 대한민국 하위권을 책임져주세요~

초딩 영어로 영어부심은 개에바 아님?

그 초딩영어가지고 공부좀 해라 하는거보고 댓단건데?

저게 어려우면 공부하라고 븅신아. 뭔소리하냐 자꾸

언제 내가 부심 부렸다는거임?

오전돌봄이라고 쓰는 것보다 데이케어가 보펴적인 것처럼 니 의견에 다 동의하는데 영어 공부좀 해라 라는 것만 안했음 완벽했을 듯.

저 새끼가 먼저 아가리를 터는데 참을 재간이 없었음. 17분 후에 글썼다고 17분동안 고민했다는 거에 이성의 끈을 놨다. 너무 멍청하잖아 저건.

뭔 헛소리야

얜 또 뭔 소리야 ㅋㅋ

누가 봐도 답답허다가 이긴거 아님? ㅋㅋㅋㅋ

논리로 지니까 단어 꼬투리잡는거 솔직히 역겹고

솔직히 제목만으로 왜 한글은 굳이 영어로 바꿈? 할 수 있음 그렇게 느끼도록 의도한 글이니까

그래서 답답허다 이사람이 이런 뜻이라고 말해줬잖아

그럼 아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지 않음? ㅋㅋㅋㅋ 그걸 물고 늘어지고 찐따새끼라고 하는 니들이 더 찐따같음

얘가 말 잘했는데 반박댓글은 죄다 정신승리뿐이네

왜 자꾸 이새기들은 보편적이지 않은 단어를 지들 마음대로 바꿔먹으려 하냐.

영어권인 나라에서 저런단어는 직관적이지. 알아듣기도 쉽고, 허나 문자가 다른 한국에선 불가능한 일임.

그리고 저런 게 진심 하나도 쓸데가 없음.

게다가 저런 선례가 하나씩 도입되기 시작되면,

이상한 신조어나, 페미들이 말하는 이상한 성차별적인 단어들이 도입되기도 쉬워짐.

무엇보다 언어는 직관적이고 보편적인 게 무조건 좋은데, 영 케어러 같은 단어를 장년층이 어케 알아듣냐.

우리나라가 영어권도 아니고, 커피나 티비처럼 보편적이고 대중화 된 외래어면 모를까.

저런 헛소리좀 안했으면 좋겠다. 댓글들이 좀 이상함

언어는 직관적이고 보편적인건 아시면서 새롭게 개발되고 사라지고 외래어를 통해 생성된다는 사실은 모르시나봐요?

그리고 외래어를 받아들이는 것과 이상한 신조어/페미단어가 도입되는 것이 쉬워지는건 대체 누구 대갈빡에서 나온 인과관계임?

위에 말했듯이 문자가 다른 나라에서 외래어 도입하는 게 쉬운 말이 아니고,

왜 도입되기 쉬워지는 지는 설명하기 귀찮으니, 뭐 인과관계가 맞지 않다고 하면 넘어간다 치자.

외래어가 도입되는 과정은 대처할 마땅한 단어가 없어서 생기는 건데,

이미 널리 보편적으로 쓰이고 있는 마땅한 단어가 있는 시점에서, 영 케어러 같은 단어를 도입해야할 이유가 어딨음?

ㅋㅋ 영어권에서 영케어러가 쓰이고 있다고 예시드는 것만봐도 그냥 ㅋㅋ 븅신인거 탄로났으니까 티좀 내지마라

진짜 위에 댓글 지능문제 있어보이는 말만 주구장창 골라서 하고 있는데, 제대로 짚는 사람이 없네.

진심 흠터레스팅함.

푸쉬라고 써있으면 제발좀 미세요 당기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