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 씨발.

신은 개새끼다

평범하거나 평범 이하의 남자가 본인을 사랑하게 만드는 건 쉽지 않은데 말이야

금주하려고했는데 좆같아서 못참겠다 소주 드링킹

ㅋㅋㅋㅋㅋㅋㅋㅋ

좆같은 내인생 개같은 내인생

내 군대 선임중에 한명 192에 얼굴은 그냥 보통~ 중상정도인데도 항상 3명씩은 만나고 다니더라

아 그리고 엄청나게 큼 
별명이 대포동미사일이었음
 

이쁜여자도 비슷할듯

학상 글내려 좆같으니깐 ^^

근데 이런건 왜 자꾸 올리냐? 부러워서 그런거냐 뭐냐.

왜 연봉 2400인애가 연봉 24억인애랑 삶을 비교하냐?

자작이네 자작맞다 제발

잘생긴게 꼭 파트너가 많은 건 아니지만 여자한테 가벼운 잠자리나 파트너에 대한 제의를 가볍게 던져봤을 때 거부감이 없긴 함

섹스 하고싶을 때 웬만하면 할 수 있는 것도 맞고

주변에 섹스에 가능성 열려있는 여자가 최소 3명은 항상 있음

이게 기본치고 그 이후론 개인의 성욕이 얼마나 되는지에 따라 다른 듯 난 성욕이 별로 없어가지고

나이로 저장해둔 카톡사진은 번호 따인게 아니라 물어본쪽이네 뭐 저리 많이 번호따고 다니누 ㄷㄷ

어휴 씨발 ㅠㅜ

평균이상만 돼도 살기 너무 편함 앙 기묻디

인생 시발...ㅠㅠ

지랄하고 자빠쟜네 씨발

잘 생긴 동생꺼 핸드폰 깨톡 본적 있는데 진짜 저렇더라..심지어 영어로 된 대화도 있음...

죽창..오직 죽창

ㅋㅋ내 20대때를 보는거 같구만

저게...섹스야...

야 꺼져

내 카톡보여주고싶네 ㅋㅋ 익게에 올려주까?

나도 저런거마늠ㅎ

그럴수있지

친구 중에 왜 모델이나 배우 안하는지 이해가 안갈만큼 잘 생긴 애 하나 있음...

고등학교 때부터 학원 다니면 학원 여자애들이랑 선생님들한테서도 연락 옴.

카페 알바같은거 하면 근처 중고등학교 여자애들이 벌떼같이 몰려옴.

나중에 걔 전화번호가 공유되는 바람에 카페 알바 그만둠.

이 새끼 대학교 때 학과 술자리 몇 번 나가다가 서너명 건드렸는데 그 이후에 ㅇㅇ대 개자지로 소문나서 일단 표면적으로 왕따됨.

근데 남자 선배부터 동기들은 클럽이나 소개팅에 무조건 얘 데려갈려 함(여자애들 모르게). 가면 백프로 홈런 때리니까.

그리고 여자애들은 표면적으로는 단합해서 애 무시하는데 뒤에서는 그거 뭔가 오해가 있을 거라면서 따로 연락해서 어떻게든 만나려고 톡 졸라 날리더라.

근데 얘도 그런거 골치 아프니까 애들 연락 씹고 조용하게 생활하려고 도서관에 처박혀 있는데 다른 학과애도 소문 다 퍼져서 언제부터인가 도서관에 여자들이 바글거리기 시작함....

진짜 드라마에서 나올법한 청순한 애도 비싸게 구는 년들도 하나같이 얘만 보면 맛탱이가 가서 개씹부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