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병신 ㅋㅋ

95아재는 95학번인거냐 95년생인거냐

술이 써서 싫다고? 인생 덜 살았네~~ 나중엔 달게 느껴진다..

담배? 사회생활에 도움돼 그래도 너넨 이런거 하지마라...

20대에 아재 ㅇㅈㄹ 넘나 추한것

우하하 팡파레~

담배는 안배워도 돼.. 그냥 담배 피는사람하고 친해지고 싶으면

담배필때 따라가서 얘기하면 됨

"담배 안피세요?" -> "아 그냥 바람좀 쐬러 나왔어요"

나도 담배한번 펴본적 없고 븅신같다곤 생각하지만 저게 한국 현실이긴 함.

걍 담배피는데 따라가서 같이 이야기 하면 되는데

흡충이 평균 ㅋㅋ

걍 흡연자 하나랑 우호적인 관계 갖고 있으면 어지간한 정보 다 들려옴;;

개소리임 담탐이 친해지기 편한건 팩튼데 안태우고 걍 따라 올라가주기만해도됨;;;;

저런말 믿고 절대 담배피지마라 끊기힘듬

똥싸는소리하고있네.

흡연자=근태가 불량하고 자기 관리 못하고 아가리에서 똥내나는 이상한사람.

대충 이런 이미지다.

현실 회사에서는 비흡연자가 훨씬 많다.

흡연권장하는 사람= 걸러야함

사회성, 친화력 이런건 비흡연자 흡연자 관계를 떠나서 누구나 어디서든 잘 어울리고 어색한 분위기만 안만들면 쌉가능임

저런 사람이 자기 직장에서 저런 소리하고 다니면 높은 확률로 은따될 확률이 있다

저런 ㄱ소리하는 ㅄ이랑 같이 일하면 ㅈ같은경험은 많이 할수있음

쟤가 일하는 곳이 그런 곳인갑지뭐ㅋㅋㅋ

지잡게이야...

ㅋㅋㅋㅋ 뭔일하길래 95가 다년간 사회생활 얘기하냐

남편 오래된 친구들 반은 비흡연하고 흡연하던 친구도 끊더만

저렇게 단정짓는놈은 개병신인건 맞긴 한데

재미난 이야기는 대부분 흡연장에서 나오긴 함

영남대

난 흡연자인데 비흡연자들이 부러움 굳이 시간 때 마다 담배피러 안나와도 되고..

저런 생각, 저런 행동 하는 사람들이 주변에 대부분이라면,

자신이 살고있는 삶의 영역이 그런거라고 봐야할듯.

전 저런 종류의 모지리들을 본적 없네요.

95년생이 사회생활 해봤자 얼마나 해봤다고

30대 직장인 흡연자입장에서 말해주자면

4~50대와 관계에서는 흡연이 좋은 점이 있음.

오죽하면 한국은 학연, 혈연, 지연, 흡연 이라는 말까지 있겠음?

그런데 30대 이하는 흡연자도 많이 줄어 드는 추세고

회사내 문화도 기존 기성세대와 달라서 필수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