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씻ૣ팔ૣ

친구끼리 사이좋게 지내야지로 땡친단 드립은 학교가 과거와 현재의 과도기였던 시기에 나온 드립이고 과도기 이전 과거처럼 교사 권한이 막강했을 땐 교사가 정상인이면 몽둥이와 어르고 달래기로 해결가능했음. 교사가 정상인이 아니라도 촌지로 해결가능했고ㅇㅇ

어느 방식이 더 좋고 나쁘냐 따지는 것을 떠나서 요즘에는 교사가 이런 문제에 아무 도움이 안 되는 게 당연한 거라서 애초에 기대를 안 하는 게 현명하다.

현 시대 교사는 선생님이 아니라 그냥 청소년의 학습을 보조하는 철밥통 공무원일 뿐이고 그 이상의 능력은 물론 권한 역시 없음ㅇㅇ

한국 사회가 교직에게 교사의 권한을 축소하는 방식으로 운용하길 요구했고, 교직은 그 요구에 충실했을 뿐이니 탓할 것도 없고

범고래 리더라며 왜 범고래붙이 사진을 갖다놨냐.. 저게 더 찾기 힘들텐데..

왕따의 해결은 더 강한 힘이다

나도 늑대할래...나도 맺어줘...

막짤은 ㄹㅇ 명짤이넼ㅋㅋㅋㅋㅋㅋ

역시 늑대가 최고지

예전에 존나 좆같았던게 머냐면

고딩때 나 괴롭히던 놈 있었는데 그놈이랑 화해하라고 담임새끼가 어두컴컴한 방에 둘만 남겨놓고 간거

진짜 개병신빡통 선생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