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amu.wiki/w/%EA%B3%A0%ED%86%A0%20%EB%A7%A8%EC%85%98%20%ED%96%89%EB%B0%A9%EB%B6%88%EB%AA%85%20%EC%82%B4%EC%9D%B8%20%EC%82%AC%EA%B1%B4

이거 보고 말하는거니?

그런거 신고드감

시골이면 모르겠는데 시골서도 오만데 냄새 풍겨서 신고들어올듯

고기타는 냄새 장난아님

어허

연기나고 냄새나고 그걸 며칠이나?

휘발유로 태우면 금방 타긴할텐데

나무+밀랍덩어리인 벌통도 휘발유 써가면서 태워봤는데 생각보다 잘 안 타더라.

'고기' 50kg도 캠프파이어처럼 하면 하루 안에 태우긴 하겠지만 불길이나 냄새같은 어그로 안 끌면서 전소시키려면 존나 어려울걸.

걍 드럼통에 시멘트 채워서 야산에 묻는게 빠를듯

용의자 X신가

거기 살지도 않는 놈이 태우고 있음 바로 신고 들어감

시골사람들이 아무것도 신경쓰지 않는 것처럼 보이지만 외부인이나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은 다 보고 있음

10m정도 판다음에 시체 집어넣고 5m정도까지 묻어버리고 그 위에 댕댕이 큰거 죽여서 묻어버리면 되지않을까?

냄새때문에 수사들어오면 그곳을 파버릴것이고 5m쯤에 댕댕이 시체만 나오니깐 그곳 수사가 멈추거나 늦어질거같은데

고전 썰을 니 생각인거처럼 말하네

네가 알 정도의 기법? 들은 경찰, 검찰 등등이 다 알고있으니 걱정말라구

땅을 십미터나 파는게 존나 힘들지

그냥 삽으로는 허리춤도 힘든데 10미터면 장비 있어도 힘들겠다

컨셉이 아니라 ㄹㅇ이라는 얘기도 개드립에 올라왔었지

https://www.dogdrip.net/dogdrip/237606492

저 카나가와현 토막살인사건은 ㄹㅇ인데 2ch 글이랑 정말 관계있는진 확인 못하겠더라.

제 성별은 귀신헬리콥터입니다

마키마씨와 나 하나가 되면 돼

뼈랑 살 분리해서 살은 삶아서 갈아놓고 뼈는 푹 고으면 노골노골 해짐 그거 빻아서 살이랑 섞은다음 밀가루넣고 반죽하면 동그랑땡 만들때처럼 반죽됨

동그랗게 반죽해서 강에 버리면 강에사는 생물이 순식간에 다먹어서 증거없어지고 귀찮으면 얇게 펴서 건조시키고 곱게 갈면 다시다 분말처럼 나옴 강에 뿌리면 물고기들이 순삭시킴 아님 화장실 변기에 내리면되고

개붕이는 손많이 가는 작업은 못해

용의자로 수사선상에 오르면 사건 전후로 뭐하고 다녔나 조사할텐데 평소 동선이랑 아무상관없는 시골에 갑자기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