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는건 저런새끼들 뒤질때까지 우리가 십시일반으로 돈모아서 보살펴드려야함....

586새끼들은 도움되는게 없다

철밥통을 걷어차야한다 아래입김으로 짤릴 수 있다는 공포감을 심어줘야 안깝치지 근데 결정권자들도 똑같은 부류라 절대 안됨ㅋㅋ

586과 지금 2030세대 사이에 낀세대 분들이 젤불쌍하지..

집에가면 전업주부와이프 매일 바가지긁어대니 그냥 남아서 야근하고.

근데 우리나라 국민성을 보면 미래는 과연 젊은남자 희망대로 되어있을까? 나는 절대 안저래야지 수십년후에 남녀 평등하게 대했더니 현실은 아직도 건재한 여자진영을 적으로 삼게되고 밑세대는 특히 신입남자들은 한국 특유의 고마운줄도 모르고 윗세대 고충생각도 안해주고 오히려 영악하게 자기 이익챙기려 같은세대 여자랑 물소짓으로 단결해서 윗세대를 찍어누를려하고 더 내려놓으라는 요구와 압박에 결국 야마돌아서 흑화할 가능성높음 정말 같은 남자일지라도 내가 겪은걸 똑같이 이해해줄거라 기대는 순수하게 불만없이 따를거라 생각하는건 너무 순진하고 낙관적인 시선임

지방 소도시쯤 되는곳 9급이면 진짜 저정도 될듯...

전직이다 9급공무원. 일단 국가직과 지자체는 근무환경이 많이 다르다. 또 어떤 직렬인가에 따라 또 다르다. 아마 일반적으로 9급이라고 하면 떠올리는 공무원들은 대부분 지자체 공무원들일거다. 국가직은 중앙정부 지방직은 말 그대로 특별시 광역시 도 소속이다. 지방직 짤이니 지방직 얘기를 하자면 지방직도 어느 지자체이냐에 따라 엄청 다르고 또 지자체에서도 시골이냐 아니냐에 따라 달라진다. 또 거기에서 시청 군청이냐 아니면 주민센터급이냐에 따라 달라진다. 저 짤 내용들은 대부분 지방직 중에서도 시골이고 아주 흔하고 고착화된 이야기들이다.

저게 맞음.

꼰대들에겐 뿌리깊은 여성멸시가 있음.

여자가 해봐야 얼마나 하겠냐 시켜봐야 골치만 아프니 남자가 해라. 이런 뉘앙스지.

웃긴건 여자들도 저런걸 느끼면서도 편하니까 말 안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성멸시 꼰대마초와 뷔페미니즘의 환장의 콜라보

진짜... 586 새끼들 지들말하는거 역겨운지도모르고 예의도모르고 맘대로씨부리는거 진짜 역겨움.. 개새끼들진짜 다죽여버려야됌

586은 이제 은퇴해야하지 않것냐 일도 안하는데

ㄹㅇ 동감이다

내친구 팀장도 카풀하던 여직원 만지다가 경찰오고

근무중에 형사가 조사할거있다고 데려감

결국 파면당함 낄낄

젊은남자들도 정치세력화 해야한다

여자를 못건드는 이유는 그들이 정치아젠다로 보호받기 때문임

누가 잘못을 했건 유죄추정의 원칙에 입각해서 인생박살나는데 건들고 싶을까

젊은남자들도 똑같이 저항해야한다 꼰대와 여자 모두 권리를 놓고 다투는 적일뿐이지

그런 권위적인게 ㅈ같다고 화염병던지고 최루 가스 마시면서 여자가 남자선배한테 형형거리면서 한방에서 합숙하고 그러던게 저 586세대임. 세대교체가 아니라 결국 저 나이쯤 되면 저러는 사람, 저러는 환경따라 결국 저러는거임 젊은틀딱도 많자나

지금 공무원 상급직에있던새끼들 그 세대들중에선 버러지급이었지 ㅋㅋㅋ

이런식으로 여자들도 피해자다 이런스텐스 이해가 안감

개인과 개인사이에 성희롱적 언행은 사람에 따라서 반응하는 강도에 차이가 있어서

요즘사회에 늙은이들이 숨쉬듯이 성희롱하는 환경이 조성된다는건 납득할만한데

여자들을 무시해서 업무배제 한다 ( 결과적으로는 여자들에게 꿀업무 배당 ) 라는게 공공연한 사실이면

이걸 요즘사회에 패미니즘을 이용해먹기 좋은 사회에서 아무말도 없다는건 결국 그 꿀을 지들이 잘 따먹는거밖에

설명이 안됨

33살에 9급들어간 형은 ㅈㄴ 인생편하게 살던데 아버지가 팬션하고 지역유지니깐

586은 지들이 여성 차별, 폭력의 가해자였으면서 우리 세대한테는 평등 강요함. 딸있는 집안은 그냥 대놓고 남자애들 무시함

전두환 시절까지의 고등학생 대학생이었던 공무원 남자들은 엔간하면 다 거르는 편임.

그냥 여자는 당연히 돈주면 따먹을수 있다란 마인드가 기본이더라......

성희롱도 진짜 존나 심한 사람 많이 봤고

진짜 90년대 학번 남자부터는 마인드가 많이 달라지는게 보이고 90년대 후반부터는 굉장히 달라짐 좋은 방향으로...

그거보고 우리나라가 90년대 중후반 부터 사회가 달라졌구나란걸 간접적으로 느꼈음.

동지들! 때가 되었소! 이것은 시대의 바람이오!

옛날 공무원은 ㄹㅇ 취직도 안되고 공부도 못하는 망나니들이 가는곳 아니었음?

586세대 전체가 꿀빨았다고 생각안함. 그시대에도 그시대에 맞는 고민과 어려움이 있었을 거임.

나중에 2030년, 2040년 세대가 지금 세대보고 베이비붐 세대 빠지면서 취업 쉬웠다고, 수능 응시자 숫자도 적어서 낮은 실력에 비해 높은 대학가기 쉬웠다고 또 꿀빨았다고 할 수도 있음.

하지만, 586세대들 전반적으로 남녀 고정관념이 엄청 강한 건 동의함. 이건 어떻게 논리나 토론으로 안될정도로 강하게 남자는~ , 여자는 ~ 해야한다 이게 강하게 잡혀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