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보여줄려고 한거잖아 ㅠㅠ

떡치려고 외국갔냐고 하면 할말없긴한데 외국은 제모 왁싱이 흔함..

외국애들은 거기 털관리 엄청하더라

적어도 팬티밖으로 삐져나오는거 극혐하던데 그래서 정리하거나 아예 밀어버리거나

외국은 남녀 다 왁싱 거의 필수처럼 하잔아 우리나라처럼 방치 잘 안함

외국은 그곳 제모하는게 약간 유행임 겨드랑이 제모랑 비슷한 느낌?

나도 영국살때 애새끼들이 하도 지랄해서 면도기로 밀고 박수받음

남자도 밀어???

너도 밀어봐 졸라 편해

지금은 브라질리언으로 산다

서양애들은 왜 동양인은 거기털 제모를 안하냐고 하는 수준으로 하는게 보편적임

그새키들 냄새나고 침대에 배드버그 많아서 해야함ㄱㄲ

해외는 정리하는게 일반적인 문화 아님??

걔네는 웬만하면 거의 다 밀더라 야스가 가장 큰 요인중하나겠지

그럼 마취풀릴때 간호사한테 합법으로 성칭찬같은거 하는거 가능?

그렇게 하면 1흑역사 적립에 비웃음 대상 된다. 한번 당하고나면 다음수술에는 웬만하면 알아서 제어될거다.

"간호사누나 너무 예뻐요"정도는 흑역사는 안되지않을까

걍 섹드립이라 그랰ㅋㅋㅋ

그런 생각을 평소에 해두면 무방비에 나와요

나 옜날에 수면내시경 마취했을때 간호사 누나한테 "와 누나 진짜 몸매 개쩌는거같아요 와 저랑 2차가면 안돼요?"라고 했음

난 시발 술 먹는 꿈꿔서 꿈에서 그런 줄 알았는데 정신차리니까 병실이더라

시발 갈때마다 오늘도 2차는 안된다고 꼽 존나 먹음

내가 제일 무서워하는게 이거임.

진짜 내 입에서 무슨 소리가 튀어나올지 알 수가 없음. 평소 내 정신상태 생각해보면 일단 입밖으로 꺼내면 심각하게 곤란할 말이 나올거라는 것만 분명함...

자기성찰 확실한타입이네 ㅋㅋ

그렇게 스스로 생각할줄아는 사람은 정상범주이니 안심하세요 진짜 광기는 그런 걱정조차 안한답니다

초딩떄 맹장수술하고 눈떳는데 엄마보고 아빠라해서 엄마 수술실에서 나감

수술부위 감염을 이유로 제모진행안내 -> 응 불필요 (셀프제모하는사람) ->근데 열이나서 수술실내에서 체력보존을 위해 얼음팩으로 체온내림 -> 그런데 열이 너무 내려가서 다시 온찜질함 -> 마취는 안드는건가 싶었지만 깨고나니 수술끝 -> 근데 마취제가 덜풀린 후유증으로 자백제마냥 뇌 제어가 느슨하게 풀려서 아무말 대잔치를 하고앉았음.

털상태가 제모 안해도 될 정도라고

수술한 썰 푸는거잖어. 어디 수술인지는 모르겠지만 복부관련 또는 부인과 수술같고.

이거 전에 코로나 시국에 입원해야했는데 열이 높아서 격리된 내용 있었음

걍 글쓴이가 전화 안 보여주고 이것만 올린듯

저번화에요ㅠ 깜빡하고 링크 안달았네요

https://www.dogdrip.net/2968866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