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

말머리 

창조틀짓

저걸 참네ㅋㅋ

택시들 별 쓸데없는 소리들 짓꺼리는거 좋아하더라

늙은 -찐-

배려없네

주제넘게 나대고 있네;

택시기사고 뭐고 인생이 씹창나있기 때문에 저런 말을 하지

아 눈치좀 챙기지 씹틀이 진짜

왜 끼어들고 지랄이야 시체처럼 입다물고 운전이나 똑바로 하지

이해할 수 없는 인간이네

본인 철학 듣고 싶어서 돈 낸게 아닌데

늙은 찐따...

찐따 기사아저씨!

행복한 가정을 보니 화났나봄ㅋㅋ 자기 가정은 불행한데

판춘문예를 진짜라 생각하고 보네 ㅋㅋ

별점에 조목조목 따지고 써서 불이익 받게 해야지 손님 기분 맞춰주는 거까진 아니어도 끼어들어서 기분 조져놨는데

좀 이상하다 싶었을때

"기사아저씨.. 좀 닥쳐요" 한마디 해주면

분위기 싸해지면서 암말 안할텐데.

진짜 좆같은새끼네 ㅋㅋㅋ

진짠가;;?... 엄마가 옆에있는데 저렇게 말했다고 ..?ㄷㄷ....

애 엄마가 애 있는데서 갑자기 화를 낼 수도 없고;;; 기사새끼 존나 의심되네

ㅗ

글쓴이: 나는 감정을 지배할 수 있다

기사아저씨...여물어

산타라는 존재를 알기도 전에 tv에서 산타는 진짜가 아니라고 방송 하는 거 봐서 타격 0.

만약 저래도 나중에 아이가 크면 엄마가 동심 지켜주려 노력한거 기억할거임

저 기사새끼는 혼자 외롭게 살고 있거나 가족 있어도 집에서 개무시받을둣ㅋㅋㅋ

그러니 저리 행복해 보이는 가족한테 괜히 꼬여서 시비거는거지

저택시 ㅆㅂㄴ은 속으로 얼마나 뿌듯해 했을까

애들 우는게 귀엽다고 일부러 울리는 어른들 이해가 안가더라

강약약강을 애들 상대로 하고있으니 참..

울지 좀 마라~ 그만 찡찡대라~

택시 저건 병신이네

나이 처먹고도 개찐따 습성을 그대로 갖고있구나

반반택시 이용하면 조용히 가는데 ㅋㅋㅋ

120에 불친절로 신고

여자가 적은글입니다 자작글로 판명된지 오래

나같으면 바로 닥치고 운전이나 똑바로 하라고 바로 반말 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