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작이라고? 사람들 고기먹는 식당에가서 시위하는 새끼들이 실제로 있는데?

그새끼들이 집에가면 저지랄 하겠지

와이프 아동학대라고 강경하게 나가라고해라 비건은 어느정도 큰 뒤에 해야지 자라는애한테 뭐하는짓이야 저게

그래서 애한테 철분제랑 기타 영양제 잘 먹이면서 비건시키는거?

일단 사람을 만날 수 있는 지 여부를 물어야 예의아니냐

동물이 죽는게 싫어서 비건된거 아니었냐

인간이 동물인건 왜 생각을 못해

저사람은 채식주의자인게 중요한게 아니라 정신병자가 우연히 채식도 할뿐이지 성장기 아이들한테 단백질같은 영양소가 얼마나중요한데

비건하면 마르는게

고기안먹어서 마르는게 아니라

건강 십창나서 마르는거임

학창시절때 내 친구 어머님이 비건까지는 아닌데 채식주의를 지향하셨음

그래서 친구한테도 육식은 독이다, 육류는 도축하면서부터 썩는다 넌 썩은 고기를 먹게 되는 셈이다 이런 식으로 자꾸 강요하셔서 친구가 너무 스트레스 받아 했던 기억이 남

저 아이가 크면서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다

할라면 자기 혼자 하든가

스님들도 동자승한테는 고기 먹이는데

자기가 뭐라고 애한테 비건을 시키냐

완전비건이면 몸 안좋아진다는데

비건이라도 만나게해조

비건'인' 사람.

환경보호 하고 싶으면 그냥 애를 낳지마

이래서 지능낮은사람이랑 결혼하면안됨

저런 맹목적인 채식은 그냥 능지문제임

자식한테 저렇게 일방적으로 강요하는것도 학대지

우리 아버지도 비건임 언제부턴진 정확하게 기억 안나지만

내가 중딩때도 그러셨으니 최소 20년은 그러셨다고 봐야지

근데 단 한번도 지금의 비건처럼 극혐행동을 한 적이 없음

나랑 누나 밥차려줄때 고기먹으면 안좋다니 뭐니 그런소리 단 한번

한적 없이 고기반찬 잘 차려주었고 심지어 가족끼리 고기집가서도

묵묵히 고기 구워서 우리 맥이심 물론 본인은 공기밥 드시고 ㅇㅇ

이런 아버지 보고 자랐으니 지금 비건들은 그냥 패션비건으로밖에 안보임

신념이나 그런게 아니라 그냥 남들한테 우월해보일려고 행동하는거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