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같은 나라가 폭발하는거지 한국은 폭망일듯

어차피 여기 글보는놈들 이랑 상관없는 얘기인데

왜이리 출산율에 관심많아... 아다드립넷 하루이틀인가

커플들아 할 일 없으면 성스러운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이하여 성스럽게 애나 만들어라. 화이팅! 하나님. 올해 저의 소원은 오늘 사용하는 콘돔들이 전부 찢어지는 것 뿐입니다.

나때 수능만 60~70만명 본것 같은데ㅋㅋ

작년 크리스마스때 피임 빡쎄게했나부네

10월생 ㅋㅋㅋㅋㅋㅋㅋ

100년 뒤에 역사에 길이 남을 사례로 기록에 남을거 같다 ㅋㅋㅋ

아들래미 올해 태어났는데 그 빡시다는 국공립 얼집 1순위 대기임(애기들이 없어서...)

우리나라 인구수는 왜 이모양 이꼴인가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야 근데 코로나가 출생율에 영향을 주는건 내년통계를 봐야하지않아?..

이 세상에서 한국인을 한 마리도 남김없이 없애는 것,

그것이 전 인류의 소원이라고.

애기낳으면 청약순위라도 좀 올려주라

20대 중반부터 얘내들이 제대로 끼었지.. 뭔가 지금 사람들이 옛날에는 바로바로 복종하고 수직관계를 받아들였는데 이젠 수평으로 갑질저항부터 시작해서 갑이던 을이던 뒷통수치고 서로 찌르고 인성질이 극에 달해서 사람들이 질렸나봄 친한 사람들은 더이상 확장안하고 자기들끼리 더 가까워지려하고 멀리있는 사람들은 더욱 멀어지는 수성같은 환경이 조성된듯 취업,모임등 개개인의 인프라가 구성된 사람들은 유지하기도 벅차고 새로만들려는 사람들은 아예 시작조차도 못하는 그런 느낌..

우한폐렴이 본격 유행하기 시작한게 19년 12월 부터인데 그럼 20년 9월부터 자료를 가져와야지

애가 무슨 3달만에 응애 하고 튀나오냐?

같이 붙어있는 시간이 길면 실컷 떡칠거같지?

연애땐 그랬겠지만 결혼하면 소 닭보듯 하게 된다.

알몸으로 돌아다녀도 아무 감흥이 없음.

열에 아홉은 다들 그렇게 살지싶다 ㅎㅎㅎ

이제부터의 출산율이지 무슨 ㅋㅋㅋㅋ 작년에 코로나 없을때 출산율 들고와서 뭐하냐 ㅂㅁ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