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짙은 소설냄새

(그때 이렇게 말했더라면 이겼을텐데!)

왜 주변에서 갑분싸했는지 절대모름

여자가 할 말 다하면 걸크러쉬인데

남자가 할 말 다하면 거진 구속이던데...

팩트 : 이런 글 대부분은 '라고 말하고 싶지만 말하지 못했는데 말하면 개멋졌겠지?'

이다.

나도 스무살때 사회성 병신이어서 말은 잘 못했는데 개소리하면 뭐라는거야 씨발 욕박으면서 급발진함 그야말로 킹익 마인드

왜 소설같지?

저런 유형 특징 솔직함이랑 예의 없음 구분 못함 부조리에 나서면 ㅇㅈ

소설인거같지만 그런거떠나서 살면서 저런 여자애같은 애들 실존한다는걸 꽤 봐버려서 스트레스받는다

"내 생각을 말하는건데 그게 왜?" "그냥 의견이야 이게 잘못이야?"

개드립 게시글에서 쌈나면 바로 적용 각이네

나도 당해봄 내 친구가 주걱턱이여서 내가 턱주가리 새끼 턱으로 밥푸지 새꺄 이러고 놀렸었는데

내가 블랙헤드랑 모공이 많은편임 그새기가 나한테 뭐래 이 면상에 후추뿌린 새끼가 해서

개찌발린적 있음

보통 똑같이 할말 다 해버리면 울어버리더라.....

 할말다하고 살다가 존나 친한 선배에게 손절당해보고 저짓거리가 개 노답인걸 알게됨 그래서 온라인에서만 할말다함

자제하는것부터 소설임 인간들이 내로남불이 심해서 지가 말한건 생각안하고 꽁해있다가 나중에는 자존심 싸움에 혈안이되서

성별과 겉보이는것부터 이야기 나눈것들 모든 컴플렉스 형성될법한거 이잡듯 뒤져내서 막말에 쌍욕에 인성질로 변질됨

부록) 난 뒤끝이 없어 = 기분 나쁠때마다 화내고 성질부리는데 거기다 뒤끝까지 있으면 정신병

망상보소 ㅋㅋㅋㅋㅋㅋㅋ

직장댕길때 팀장새끼가 저래서 매일 싸움ㅋㅋㅋㅋ

뭔가 글에서 찐의 냄새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