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YYYYY

음식이 찹찹하네

우리( 아리다 ) = 뼈가 시큰한듯 찌릿하다.

오이가 오이하네

근데 뭐 사실 의사라고 직접 아파보고 고쳐주는건 아니긴 한데

뻐근하면서 통증이 있는 상황.

찌릿한 통증은 아니지만 저강도의 지속적인 통증.

담 왔을때랑 비슷함

욱신욱신하다 정도?

대구쪽 사투리구나

첨듣네 ㅋㅋ저런말도잇구나

dull 한 느낌아닌가

울산 사투리야 저게? 부산에 6년정도 살았는데 첨본다 ㅋㅋ

부산살다 서울왔는데 아직 우리~하다고 가끔 함

ㅡ와 ㅜ의 그 어딘가 ㅋㅋㅋ

약간 묵직한 느낌의 저강도 통증이 지속적으로 있으면 저렇게 말함

뼈를 우릴정도의 아픔?

몸 속 저 깊은 곳에서 은은하게 아픈 느낌. 다리에 성장통 왔을 때의 고통, 수술하고 마취 깼을 때 나는 묵직한 고통, 가벼운 화상 입었을 때의 고통 등등

저건 토박이라도 젊은 애들은 모르는 경우 많더라

대체 뭐야

우리다=아리다

뭐라 설명해줘야할지 모르겟네 ㅋㅋ

우리한건 우리한건데 ㅋㅋㅋ

얼얼하다?

본문내용이 잘 이해하고있는거 같은데?

우리~하다가 몬지 모리나

좆같이 아프진 않은데 불편함이 느껴지는게 지속되는거

아리거나 욱신거릴때 저말 쓰지않나?? 울산 살아섴ㅋㅋ;;

근데 나도 통증있을때 욱신거려요 라고 하긴 한데..

우리하다는 게 묵직하게 아픈 거라서 뻐근한 거랑 같은 거 아닌가

그냥 저린 느낌임 ㅋㅋ 우리 으리 아리 등등

경상도 사쿠리 맞나? 첨 듣는다 ㅋㅋㅋ

대구사투린데 우리우리한 그 미묘한 몬가가있음

피 안통하는 느낌

울산은 울산만의 사투리가 있다기 보단 부산과 대구의 사투리가 짬뽕돼서 쓰이는 듯

경남 살고있는데 우리하게 란 사투리 첨듣는다

첨듣넹

불알이 우리~허내

우리병원 바이럴 ㅂㅁ

울산 27년 사는데 첨듣네

어감만 보면 윙윙~ 한 그런 느낌인가

뭐야 다 쓰는 말 아니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