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어...음..을 달지를 말던가 아니면 의견을 확실하게 이야기하던가 ㅋㅋㅋㅋ 스탠스 존나 애매하게 해둠

전문가들은 고티 몰아주는데 고작 폴리곤덩어리에 감정이입한 한국인들만 안달나는중ㅋㅋㅋㅋ

냄비종특이러기엔 마케팅이 과하긴 했음 지금 반응이랑 인과관계는 분명 있을거임

이랑 별개로 해보지도 않고 까는건 ㄹㅇ 제정신 아님

형님.. 스림이 좆으로보이시나요??

온 커뮤니티에 싸펑 까는글 쉴드글만 올라오니까 하는 소리임. 로스트아크 때도 이랬던 거 같은데

난 이 말에 공감해

내 아주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한국에서의 이러한 평가는 양대 게임 커뮤니티인 루리웹이랑 중세게임 갤러리에서의 혹평 여론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생각하거든 이런 이야기를 좇나게 하고 싶지만 그건 이미 사펑 갤러리에서 주구장창 싸우고 있고 여기선 그정도로 싸우면 정지 당하니까 그냥 의견 정도만 말할께

너 저거 어디서 확인했냐. 내가 지금 스팀 리뷰칸 들어가보니까 한국어 의견 6만개에 '대체로 긍정적'인데

당장 너랑 내가 같은 영화를 봐도 평가가 상이할텐데 뭔 외부적인 요인, 사회적으로 재밌는 자료 이러고 있냐ㅋㅋㅋ 보통 그걸 쉴드라고한다

개개인 간의 차이가 심하게 나는 건 당연하지만

집단이 거대해질수록 평준화되기 마련임

근데 이 정도로 엄청난 차이가 난다는 건 순수한 게임 평가가 아닌 외부적인 요소가 들어간다는 이야기겠지

외부적인 요소가 뭔디?

그야 데이터만으론 모르지

개인적으론 이 글처럼 감정적인 키배의 대상이 되었다는 게 한몫했다고 봄. 평작인데도 아마 극단적 악평가 내린 애들이 있겠지

? 데이터가 없는데 외부적인 요소가 존재한다고?

이게 무슨 개소리냐?

뇌피셜인데 내가 괜히 반응 했구만

통계적인 격차가 난다는 건 팩트인데 그 이유까지는 통계만으로는 알 수 없다는 이야기임.

그게 왜 그렇냐고 다들 궁금해하는데 모르면 모른다 해야지 하나부터 열까지 추측만 하니 다른 사람들이 다들 뭐라하는거 아닐까?

외부 요소가 구체적으로 뭐냐고 궁금해하는 애는 너밖에 없는데.... 거기에 대해선 명확한 증거가 있는 게 아니니 추측밖에 못하는 게 당연한 거고

아항 그러니까 나만 원론적인거 물어본거 같고 다들 그걸 궁금해하지 않은걸로 인식하는거네?

ㅎㅎ....그냥 뭐....

다른 애들은 외부적 요소 자체를 부인하거나 있다 하더라도 거의 없을 거라는 이야기가 많음.

그 외부적 요소가 정확히 뭔지 물은 건 너밖에 없는 거 맞아

아니 내옆에 누구는 그렇게 말했더라 ㅎㅎ 같은 소리 말고 정확하게 데이터 조사해서 들고와야지

표본조사도 없고 교차검증도 없고

누가 니 말을 들어줄꺼라 생각함?

그냥 ‘내 생각은 그렇다’를 사회적인 자료라고 말하면 안되지 잣샤

아 진짜 처음부터 끝까지 난독에 무논리네

키배을 해도 이렇게 수준 떨어지는 애도 오랜만이다

내가 무슨말 하는건지 아직도 이해 못하고 있지?

이해는 했는데 밑에서 딴애들한테 털리니까 멘탈 나가서 현실도피중인가?

키배에도 레벨이 있는데 너만큼은 좀 심각해

그럴듯하게 말은 하고 있는데 글자나 논리를 전혀 이해못하고 키배하는 척을 하는 원숭이에 가까움. 그러니 더 이상 의미는 없겠네

ㅋㅋㅋㅋ 그래 니가 데이터 없는데 아무튼 있다고 하는 급식인거는 알겠다 ㅋㅋㅋ

아니 근데 꼭 니같은 애들은 왜이리 닉넴을 바꿔대냐?

디씨에서 하던 버릇 여기서도 그러네

아니 병신아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결과를 나타내니 외부적인 요인이 있을 수 있다' 정도는 충분히 유추할 수 있지

근데 무슨 '그 외부적 요인을 증명하지 못하니 니 논리는 개소리다 반박하고 싶으면 니가 증거 찾아와' 이건 니가 수준 이하란것밖에 더됨?

인터넷에 댓글한번 쓰자고 니가 원하는 자료 바리바리 싸와서 갖다 바쳐야됨?

애초에 일부 데이터만 들고와서 개소리를 지껄이는데 나도 개소리로 응수 해줄수밖에 없잖어?

내가 댓글 한번 쓰자고 걔가 틀린 자료 바리바리 싸와서 갖다 바쳐야됨?

뭔소리야 애초에 니가 그 외부적 데이터가 뭔지 갖다 증명을 하라매 ㅋㅋㅋ

그게 필요가 없다니까? 정확히 어떤 외부적 요소가 저런 결과를 이끌어냈는지는 알 수 없어도 저 통계적 데이터만으로도 그 외부적 요소가 존재한다는건 알 수가 있는데

니는 그걸 증명못하면 '존재하지도 않는걸 존재한다고 개소리를 지껄인다' 라고 주장하는거잖아

뭘 자료를 바리바리 싸와서 갖다 바쳐 바치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쭉 다읽었는데 공부 좀 해라 무슨말 하려고 하는지는 알겠는데 댓글 참 존나 무식하네 개드립 랩 21쳐찍을시간에 책 한권이라도 더 읽으면 니가 키배뜨고 있는 저사람의 댓글이 통계학적으로 무슨 말을 하는지 이해할텐데 하긴 니가 멍청하다기엔 요새 급식이들이 더 멍청해서 멍청하다는 말을 못하겠네 가면 갈수록 이런게 더 심화되겠지

당장 개드립만 봐도 선형 스토리게임으로 생각하면 재밌다는 평가가 대다수인데

영어평가만 6만개라서 중국어 외 언어평가 전부 합친것보다 많을텐데

그냥저냥 게임에 만족하는 비율이 높은게 당연한거 아니야?ㅠㅠ

뭔 순수한 게임평가, 외부적인요소 이러냐고~ ㅋㅋㅋ

한국시장만 따져도 대체로 긍정이 더 높은 비율이라고요ㅋㅋ 

대체로 긍정이라 하면 아쉽지만 나쁘지 않다 정도의 표현인데

개드립 게임판은 가 봤어? 다 그렇게 얘기해ㅠㅠ 여기서 한국인 게이머 어..음.. 이지랄하면

잘도 고운 말 나오겠다ㅋㅋㅋㅋ 

데드풀 처럼 욕 시원하게 박고 유혈낭자한 영화가 A국가에서는 크게 흥행하고 평가도 후한 반면

B국가에서는 정 반대라면

B국가 사람들의 성향은 영화가 지나치게 폭력적이거나 선정적인 걸 싫어하는 경향이 있다는 뜻이 되지 않을까?

A국가던 B국가던 데드풀에 대한 개인의 평가가 다르겠지만 그 개인의 평가가 그 국가 국민들의 성향을 뜻한다고 말할 순 없는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