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사람들이 더 해

정신병자인데 밥 좀 주지....

벤츠에서 내리는 아줌마 사진도 올려라

냄새나고 막말하는 인생 막장 노숙인들에 둘러싸여서 식사하면 다신 안올들

무료밥은 과연 어떤 맛일까?

고려장도 참 특이하게 하네...

벤츠나 타는 사람이 자기엄마한테 노숙자공짜밥 먹이려고하는게 이상한데

저렇게 받아 놓고 여긴 밥이 어쩌네 msg를 넣었네 마네 하는게 현실. 혹시나 이물질이라도 있으면 다 엎어버릴 기세

이분 뉴스에서 본거같은데 신부님임?

차량 기부하러온거아닐까?정신병자한테 운전은 「무리 」니까.

주작임

거짓말

애미팔아서 따뜻한국밥이나 사먹지 시발년이

허세 때문에 사치는 존나게 부리는데 빚더미에 당장 식비는 없는 부류일듯

이해가 안가네 벤츠끌고다니는 여자가 대체 왜 지 엄마를 노숙인 도시락을 먹이려고 하는거지?

세상은 요지경~

김하종 신부님이 관리하시는 안나의 집이란 곳이 있음

주로 노숙자들 밥 챙겨주고 쉼터도 운영해서 노숙자들 자활근로도 시키고 노숙자들 대상으로 봉사를 하시는데 급식소만 해도 진짜 눈물남 노숙자들은 한끼만 먹으니까 그 한끼 제대로 먹어보려고 식판에 밥이 10센티 이상 쌓아서 먹음 그런 사람들이 많다보니 급식소만해도 기부대비 소비가 많아 맨날 적자로 급급한 편이고

전에는 주변 소상공인들도 도와주시는 분이 많아서

좀 나았는데 지금은 코로나때문에 기부도 줄고 기부자도 힘들어서 상황이 말도 아님

그나마 다행인건 소상공인분들이 현물로라도 자기가 팔다 남은야채나 어류같은걸 바로바로 보내줘서 그나마 숨통이 트이셨다고 하더라

아 ㅅㅂ 주작타령하는 새끼들 꿀밤 500대 때리고 싶네 주작같으면 저사람 페북이라도 찾아보고 그런소릴 하든가 시발 찐따새끼들

저럴땐 급식 중단하고

밥 없으니 돌아가라고 해야함

그럼 노숙자들이 빡칠텐데

이런 사람들이 와서 밥달라고 하니까

여러분들 밥이 모자라는거라고

그럼 노숙인들이 꺼지라고 몰아냄

깔끔

먹는 도시락값 100배 이상 기부하고 기부자 자격으로 밥 먹는거면 인정.

아 따귀마렵네

???: 엄마 앞으로는 여기와서 밥 먹어, 내가 같이 가서 알려줄게.

예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