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사람이 착하다고 생각하냐? 장사 절대로 하지마라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ㅇㅈ리뷰어도 평가받아야지

이미 독점으로 꿀빨고 있는데 왜 귀찮게 개선을 함 ㅋㅋ

그거 해줄 일이 잇겟으면 상담사들을 그리 뽑지도 않을듯 ㅋㅋ

웬만한 음식들은 조리한지 한 시간 이상 지나면 맛이 현저히 떨어지고 해쉬브라운은 쉴드불가급임

한시간 뒤라서 질겼는지 아니면 처음부터 질겼는지 알수 없지

그리고 사장은 1시간 후에도 "아무 문제 없었다"라고 했자너,,

그러면 1시간 후에

사장님 : 안질김

구매자 : 질김

이런상황인데 여기서 아예 의견이 다르자너,, 뭐가 맞는지 모르는 상황에서 뭐라고 할수가 없지.

처음부터 질긴상태인건지, 안질긴상태인건지..

적어도 사장님 의견은 1시간후에도 안질기다고 했으니, 처음부터 안질겼다는 의견이고, 구매자는 처음부터 질겼다는 의견이고

그리고1시간이라는 정보도 우리한테는 없지

주문 후 1시간인지, 배송출발후 1시간인지, 배송받은 후 1시간인지..

일단 저 1시간도 사장님의 표현인데, 배달하는 사람이 배달하기 때문에 정작 사장님은 구매자가 배송받은 정확한 시간을 알수 없다는거임..

그래서 처음부터 안질겼는데 구매자가 저러는걸수도 있고, 처음부터 질겼는데 사장님 자신한테는 안질기다고 느낀걸수도 있고

질기다는 것 자체도 주관적인 부분이니깐

그리고 처음부터 별하나 때리고 하수구에 버리는 사람도 있는 마당에

전화부터 걸었다는건 그렇게 문제되는 행동은 아닌거 같음

요약)

정말로 질겼느냐 아니냐가 사건의 본질이라고 생각함.,

그런데 두사람의 말이 다름. 그래서 중립임

중립박는건 좋다 보는데 잘못안게

사장은 한시간 뒤에 피해를 감수하고 올스탑 후 손님 집까지 가서 피드백을 위해 음식을 먹음 그리고 나온말은

한시간 뒤에 음식 상태는 당연하게 다를수밖에없다는거임.

무조건 적으로 사장이 질기다 한건아님.. 본인이 아는 평균적인 퀄리티가 있으니 감안을 하고 얘기해준거겠지

그리고 가게입장에서 손님 요구사항 맞춰주는건 맞춰줄수 있지만 저런 억지는 말도안됨.

만약 피자를 시켜서 한시간이 지났는데 피자가 처음부터 안늘어남 그럼 피자를 판사람이 문제일까? 한시간지나고 나서?

내생각엔 저건 어찌됏던간에 환불이 불가능한 진상임.

사장은 자기가 손해를 감수하고 직접찾아가서 얘기하고 정정할 부분에 대해서 개선방안을 내놨음.

물론 손님이 진짜 맞는말 할 수는 있는데 해쉬브라운부터 시작하는 저런 짓거리를 보면 저건 음식점 잘못보단 손님이 잘못된 태도로 대하는거라봄

한시간뒤의 음식상태가 사장님은 "아무문제 없다", 구매자는 "질기다" 이렇게 의견이 다르자너

그말은 사장님은 처음부터 아무문제 없다라는 얘기고, 구매자는 처음부터 질겼다라고 의견을 내는거자너

그니까 1시간있다가 음식맛이 변한다 안변한다는 의미가 없는거임..

그리고 저 사진 왼쪽 아래보면 애기가 먹다가 질기다고 뱉은 고기들이 보이는데

구매자 애기도 1시간있다가 밥먹은건 아닐거 아녀

거기다 애기한테는 질기니까 뱉은거일거 아님..

성인이 먹기에는 안질긴데 애기가 먹을때는 질겼을수도 있겠지.

그래서 실제로 질겼는지 안질겼는지는 우리는 알수가 없다는것이고.

거기다 "먹었다"의 개념도, 씹다뱉은것을 먹었다고 표현할 수 있느냐도 별개의 문제임

왜냐면 사진에 씹다뱉은 고기가 5~6개는 되어보이기 때문이야.

즉 질긴지 안질긴지는 주관적인 요소라서 우리는 판단을 하기가 애매하다는거임. 그래서 중립이라는거고.

구매자 입장에서는 질겨서 하나도 제대로 못먹었는데 환불 안해준다고 생각하고 있을거고

사장님 입장에서는 딱히 문제없는데 절반이상 먹어놓고 환불해달라고 그런다고 생각할수 있는거임

즉 아예 의견이 다르다. 그리고 누구말이 맞는지 아직 알수없다.. 그러면 중립이라고 생각함

뭐 다른 사람들은 의견 다를 수 있겠지. 그걸 부정하려는 의도는 아니고, 나는 그렇다고.

사장이 직접 먹어봤다고도 나와있고

그 시간대에 같이 배달나갔던 다른 집에도 전화해서 물어봤다고도 글에 나와있음

그것과는 별개로 중립박는 건 좋은 습관이야

질기다는건, 주관적인 내용이고

질긴부위와 안질긴부위 중에 애기가 하필이면 질긴부위만 먹은걸수도 있고

소고기를 먹으러가도 질겨서 뱉는 경우가 있는데. 질길수도 있지. 그리고 하필이면 질긴부위가 많이 들어갔을수도 있고

일단 확실한건 사진만 보고 판단하는건데

왼쪽아래에 아기가 먹다가 질겨서 뱉은 고기 잔해들이 있음.

이걸로 유추해보았을 때 "아기가 먹기에는 질겼다" 이거만 참임. 이것조차도 설마 먹다가 씹고 안삼키고 뱉는 습관이 없다는 가정하에서지만

즉 보편타당하게 질겼느냐 아니냐는 나는 알수가 없고. 사장님이 가서 먹은 고기가 안질긴부분이었는지도 알수 없고 혹은 애기가 먹은것과 같은 부위인데 어른이 먹을때는 안질긴거라 정상 부위일수도 있고.

뭐 사장님 말을 반박하려고 이렇게 글쓰는건 아니고, 다들 구매자를 까니까 이렇게 글을 쓰는거 뿐임.

사장님을 다들 깠다면, 사장님쪽에 치우쳐서 글쓰고 이럴수도 있을것이다~ 라고 하고 중립박았을걸

장사하는 곳에서 식감이 차이날 정도로 다른 부위를 쓴다? 말도 안 되는 얘기임 가정집도 아니고.

매장은 기본적으로 동일한 부위를 사용하니 식감이 유의미하게 차이나는 일은 적음

가게 측의 주관적인 느낌일 수 있으니 다른 집에 직접 연락해서 물어본 것 아니겠어?

무슨 말 하고 싶은지는 알겠음 조심해서 나쁠 건 없으니깐

사실 해쉬브라운 건 만으로도 사람들이 열 받는 이유로는 충분하지

중립박을게 있나 한시간 뒤 환불요청에 해쉬브라운이 있는데

평소에 쥬지브라운 들라고 하나보3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