횽아! 건물주야???

닉값안하네 ㅡㅡ

자기 알바들은 잘 챙기나봐

착한 사람 반대편에는 나쁜 사람이 있는게 아님.

현실에 치인 사람 vs 자기를 희생하는 사람이었을 뿐이지..

너무 극단적으로 생각하지 말구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용..!

개새끼라고 할것까지야..

개새끼라고 할것까진...

아주 유명한 그 싸람새끼?

이게 건물주가 왜 개새기냐? 아쉬운건 맞는데 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강제시킴? 무조건 도와줘야하냐? 마인드가 시발이네

586마인드 인정 베풀면 오 대단 안베풀면 천하의 썅놈 죽여야될 부르주아

^오^ ^ㅗ^ ^오^

왜개새끼야

^오^

바보야?

근데 지금 자영업시작하려는사람이 있나? 있던 가게들도 나자빠지고있는데?

글쓴사람 나가면 공실될거같은데

모르지 뭐, 가게 건물주가 들어올 사람 많으니 임대료 못내겠으면 나가라는데 ㅋㅋㅋ

있긴 있는데 번화가 가보면 매장 임대 붙은게 많아서 걍 골라가는 상황

한달전인가 두달전에 개업한 음식점도 거의 파리만 날리던데

상황을 아는건지 모르는건지 왜 이 상황에 개업했는지 의문

건물주가 허세부린건지도 모르지만 아직도 자리 좋은 곳은 어찌되건 다 차있음.

그리고 요즘도 개업은 하더라...

코로나라고 회사에서 해고 당하고, 취업도 어렵고하니

저축해둔 돈 까먹다 창업이라도 하는건가 싶기도 하고...

건물주도 지 돈 100% 현찰로 박아넣어서 빚없이 건물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

건물주도 또 다른 을일뿐이지.

따박따박 돈나갈때는 많은데 돈 못주겠다고 하니 당연히 큰소리 나오지

아니 그니까 자기도 사정이 힘들어서 안된다고 임대료 못낼 것 같으면 미안하지만 나가줘야될 것같다. 하면 끝 아님? 그걸 화내면서 너 아니어도 올사람 많으니 빼라는게 뭐 그렇게 훌륭한 대처라고

훌륭한 대처는 아니지 근데 뭐 딱히 욕먹을만한 대처도 아닌거 같음.

뭐 욕할 정도가 아닌 건 맞는데 내가 세입자 입장에 과몰입했나봄. 내가 저 세입자면 ㅈㄴ 서러웠을 것 같아서

봐주는편이 꼴리기 때문이지

임신할수잇으니까

?

?

아무도 봐주라고 강요 안했어 폰물주 친구

같이좀 살자라고 하는데?

난독추

뭔 난독임? 그 뜻으로 말한게 맞구만

현실적이네

나도 이생각이 바로 들었음 어찌보면 집주인이 더 다행일수도

이게 사실일가능성이 크긴함

나도 이생각부터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