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과목 100 100 96 인 애한테 일어난거보니 노리고 저격한거같은데 어떤 놈일까

중립

??폰가져가서 통화내역 조회하면 나올 것을 왜 저런다냐

그...근데 그렇다고 12점 21점이 나오나..?

2주 내로 니들 기억에서 잊혀질 거라 장담한다. 작성자 왼쪽 쀼랄 건다.

과탐 공부해보면 알텐데... 아무리 못쳐도 40점대 나오지 12점 21점은 절대 안나옴

누군지 찾아서 고소파티 벌이면 최소 수능 3~4번은 더 볼 자금 생길거같은데

예전부터 그리던 부정행위 시나리오가 드디어 현실에서 일어난 건가... 수능 환경 문제점이 참 많다

부정행위로 인해 결격된건지 아직 명확하게 안나온듯 ㅇㅇ 도둑? 잡아서 소송해야지 별 수 없음

이야 이정도면 싸구려 공기계 구해다가 알람어플 잔뜩 준비하고 지나가는 수험생 가방에다 넣으면 최소 20명은 엿맥이는거네 ㅋㅋㅋㅋ

이거 심하게 부풀렸거나 주작같음 우선 수능볼때 가방있는지 없는지는 안물어봄 그리고 윗 개붕이처럼 국영수 1등급이 20점받기는 쉬운게 아님 국영수로 치면 100점받다가 40점받는거임

딱봐도 구라 주작 ㅋㅋ

시험 중간 하지도 않은 부정행위로 모든 게 좃될 수 있는 상황에서 침착하게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개붕이들이야 말로 엘리트네 ㅋㅋ

구라일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한국사 끝나고 쉬는시간에 핸드폰있는지 안물어봄

보통 1교시때 다 주의주고 또 매시간 시작할 때 알려줌

거기에 한국사 치고 휴식시간이 준비령 예비령 각 5분씩 10분일텐데 보통 화장실 빼고 움직이게 못하게 함

그리고 감독관 메뉴얼에 "부정행위자 의심자일경우" 시험을 다 치게 하고 종료 후 그학생을 본부로 소환이 규정임

시험도중에 본부? 메뉴얼대로 한다면 불가능임

근데 만에하나 감독관이 트롤이라면 그런 일 일어날 것 같기도 한데 그렇다면 기사 실리고 난리났을 걸

특히 4교시는 개빡세서 중간에 학생 본부로 소환할 수가 없는 구조인데 세번읽어도 이해가 안되네

생명 , 지구과학 10점대 20점대? 떨려서 밀려쓴것도아니고... 타임오버로 못푼것도 아니고, 치대 목표로 햇으면 10분만에 훑으면서 암기한것만 골라내도 만점은아니여도 ( ㄱ,ㄴ,ㄷ,ㄹ 문제 처럼 헤깔리는 고난이도 문제는 제외하더라도 ) 최소 40점은 깔고 가야할텐데... 아무리 의심받아서 떨리고 정신이 혼미했다고해도 저런 애매한 점수가 나올수있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저 점수보니까 신빙성이 좀 그렇다

치대 목표로한다는얘가 점수가 저 정도밖에안나온다고? 아무리 멘탈문제여도 30점은 넘겨야 정상아님?

요샌 가방안에 폰 넣어둔것도 부정행위임? 심지어 가방을 다 내는데?

딱봐도 주작. 100 100 96 맞고 치대목표로 했으면 과탐도 거의 매번 다맞거나 하나틀린 정도일텐데 3수 + 부정행위지랄난거 + 멘탈 개박살 해도 12 21 은 절대 안나오지; 3점 두개 나가리난 정도면 모를까; 12 21 은 손 달달 떨면서 풀어도 절대 안나옴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