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리티뭐냐고~~~~~

클리어 파일 참신하네

나도 중딩때 좋아하는 여자애 있었는데 티도 안내고 아무한테도 얘기 안했었음. 근데 내친구이자 양아치였던 놈이 걔랑 사귄다는 말 듣고서 속상해하는데 그새기가 '에이 ㅋㅋㅋ 진지한건 아니지 예쁘지도 않은년을 적당히 먹고 버릴거임'이라고 해서 개빡쳤었는데 ㅋㅋ 나한텐 이상형이었던 애가 누군가한텐 그냥 여자3번정도라는게 빡친건지.. 내가 좋아하는 애를 막대하는게 빡쳤던건진 기억도 안남. 주먹을 날리기엔 내가 너무 약했고 그냥 '에라 쓰레기야 나가디져라'하고 장난처럼 넘겼음. 그리고 그 친구는 두달뒤 오토바이 타다 자연사 당함.

군산에 카페 196진짜있넹

가끔 기승전결이 뚜렷한 만화보다 이렇게 그냥 읖조리듯이 무미건조한 만화가 더 인상 깊더라...현실반영인가 싶기도하고

와씨....

아마존의 눈물

ㅋㅋㅋ딸은왜쳐

ㅠㅠ

조은숙 왜 마스크 안쓰냐

와웅 선배님 만화였네 ㅋ

중3때 지영이 생각나네...

아 닉값하네

난 초딩때 나좋아하던 여자애 5명 정도 있었는데

연애같은거 하나도 모르고 자라서

고백 받은거 다 거절함

중학교가니 개네는 다 일찐되고

나는 개찐따되고 현재 개붕이됨 ㅋㅋ

아싸 망상 일기

중딩때 아무도 없는 여자애 집에서 먹은

복숭아가 떠오르는구나 참 따듯하고 기분좋은 복숭아였지...

이제는 왁싱 많이 한다니까 맨들맨들 하지 않을까...??

느낌있네

그니까 은숙이는 아마존...상딸침...지금은 잊음

누렇고 거대한 바다는 뭘 의미하는거지

오줌 싸다 만 거 같네. 은숙이는 뭔 잘못임

ㅋㅋㅋㅋ 아마존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