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ever21이 그 때 컸지

인터넷에서나 많지.

현실에서 길가던 외국인 집단린치는 안하자너ㅋㅋㅋㅋ

존나 심함 육체적으로만 없을 뿐이지

조선족참깨흑인은 당해도쌈 ㅅㄱ

ㄹㅇ 인종을 무슨 꿈틀거리는 거대 군집체처럼 생각하는 새끼들이 많음ㅋㅋ

개드립 댓글 지적하면 "개드리퍼들이 무슨 칼라로 이어져있냐?" 이러면서 흑인이나 중국인들은 하이브마인드라고 생각함 ㅋㅋ

존나 인생 피곤하게 사네...

참전용사 흑인은 흑형이라고 불러주고, 저런 흑인은 깸둥이새끼라고 부르면 되는거 아녀?

무식한놈은 부끄러움이 없다더니..

단순하게 살아서 편하니?

오잉? 그러네 ㅋ

싫어 계속할거임

트레인

ㅇㅇ 그래도 선 넘음 많이 넘음

Pearson allegedly left a pair of gray pants that could be distinguished by a unique trio of belt loops on both sides of the front waistband. After a delay due to the pants being mistakenly sent to another dry cleaner's, the pants were offered back completed several days after May 5, 2005, the initial pickup date. Pearson refused to accept the pants, claiming they were not his, despite confirmation by the cleaners' records, tags, and Pearson's receipt. Pearson demanded what he claimed to be the price of the pants as compensation, an amount of over $1000, which the Chungs refused.

바지를 잃어버린게 아니라 배송착오로 늦게 줬는데 판사가 자기거 아니라고 뻣대면서 시작됐다고 함. 출처는 위키피디아 피어슨 vs. 정 문서. 그러면서 바지값에 해당하는 1000불을 내놓으라고 했다함. 솔직히 진상이지...

진상은 진상이나 바지 돌아 오기 전에 이미 서로 돌아 올수 없는 강을 넘어간거지

세탁소 주인도 저 소송 가기 전까지는 마냥 피해자는 아니라는 것임

서로 손뼉을 마주쳐야 소리가 나듯이

저 판사가 병신도 아니고 실제로 600억 받겟다고 소송 걸었을거 같진 않음

고작 1000불 내놓으라고 한 사람인데

소송은 걸 수도있지만

바지값 + 적절한 보상을 하겠다는데도

저 지랄을 한거여

내용을 알건 모르건 개씹새끼 맞어

$1000, which the Chungs refused.

세탁소 주인이 저 판사가 요구한 보상을 거절한건 맞음

다시 말하지만 내가 판사를 옹호 하는건 아님

단지 세탁소도 마냥 피해자는 아니라는 것

말도 안 되는 컴플레인(1000불 배상)을 걸었는데 그걸 거절했다고 세탁소도 마냥 피해자는 아니다는 논리는 좀;

바지가 돌아 온건 몇일 후임 그 전에 이미 서로 간에 문제가 있었기에 서로 합의점을 도달 못한거지

니 말은 세탁소가 하루 서비스라고 홍보 하면서 정작 바지를 잃어 버리고는 그걸 컴플레인 하는 사람에게 적절한 대응 안해서

문제 생긴 상태에서

몇 일뒤 바지 돌려 주면서 "자 당신 바지 입니다. 됐죠"라고 하면 "아 그렇군요 바지 받으면 됐죠"라고 받을 거라는 것임

미국 판사는 임명제임 나름 평판도 좋아야 하고, 지역에서 이름 좀 알려야 되는 사람 임

마냥 흑인 깜0둥이 새끼는 아니란 말 임

ㅇㅋ 니 말 듣고 보니까 바지 잃어버리고 바지값 안 준 건 세탁소가 잘못했네

넌 좀 단편적이구나

세탁소도 잘못이 있다로 봐야지

"Over time, the Chungs presented three settlement offers in the amounts of $3000, $4600, and $12,000—all of which were rejected by Pearson" 초기 1000불 보상 거부 하던 세탁소가 소송이 시작되니 세번이나 보상금 높여서 주려고 했는데 다 저 판사에게 거절 됨

이미 서로 그냥 쉽게 합의점 찾기는 어려움

지 말 들어줘도 왜 자꾸 시비 텀 '안 준 건'이라고 집어서 말했는데 '세탁소가 안 줬으니 다 잘못함~' 이렇게 말한 걸로 해석하고 왜 자꾸 지랄함 넌 그냥 비뚤어졌구나 난 그냥 불필요한 논쟁이라 생각하고 니가 알려준 정보에 대해 맞다고 한 거임 

그럼 내가 미안

너 얘기 듣고 보니까 처음에 1000불 달라했을 때 줘야 하는 상황이라고 생각함 그리고 그걸 안 준 건 세탁소가 잘못함 소송 당하기 전에 ㅇㅇ

'며칠내로 찾으면 되니까 1000불은 못 줘요' 이럼 고객 입장에서 빡치는 게 당연하니까

정당해보이는데 재판은 왜 진거야

금액이 너무 커서?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