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 댐에 꼬리박으면 좋을꺼같아

댐: 멀쩡

폭탄 빼고 다 터지는데 댐이라고 안터질까

그럴줄 알고 참깨들이 시멘트에 폭탄 반죽해놓음

아...! 볏짚 같은거구나

오른손에는 칼, 왼손에는 코란을 들고

팩트체크:

https://namu.wiki/w/%EC%BF%A4%EB%B0%8D%EC%97%AD%20%EC%B9%BC%EB%B6%80%EB%A6%BC%20%ED%85%8C%EB%9F%AC

중국 최악의 칼부림 테러사건. 중국 윈난성 쿤밍시에 위치한 쿤밍역에서 2014년 3월 1일 21시경에 일어난 테러 사건이다. 이 사건은 범인들이 폭탄이나 총이 아니라 칼로 열차표를 구매하거나 구매를 위해 줄을 서서 대기중인 수십 명의 무고한 주민들을 찌르거나 베어 살상했다. 사망자는 33명(용의자 4명 포함), 부상 143명. 테러범 총인원은 8명(+1)으로 밝혀졌다.

이 사건의 용의자들은 중국의 소수민족인 위구르족 독립단체 소속으로 밝혀졌다.

https://www.yna.co.kr/view/AKR20140730000451072

중국 신장위구르자치구에서 28일(이하 현지시간) 오전 테러가 또 발생해 수십명의 시민이 숨지거나 다쳤다.

29일 지역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전 신장위구르자치구의 사처 현(Shache County)에 칼로 무장한 일단의 무리들이 나타나 경찰서 및 정부청사 사무실을 공격했다.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19/2017121900304.html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 추종자 7명은 지난 16일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카잔 성당과 인근 번화가를 표적으로 자살 폭탄 테러를 모의했지만, 실행 하루 전인 15일 모두 체포됐다. 도심에 자리한 카잔 성당은 연말과 크리스마스 시즌에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이다.

http://m.hani.co.kr/arti/international/europe/789171.html

러시아 제2의 도시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지하철에서 폭발 사고가 일어나 10명이 숨졌다. 러시아 정부는 테러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진상 파악에 나섰다.

3일 오후(현지시각)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지하철의 객차 두 곳에서 잇달이 폭발이 일어났으며 최소 10명이 숨지고 50명이 다쳤다고 러시아 당국이 밝혔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https://mnews.joins.com/article/4085578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가 또다시 테러의 피로 얼룩졌다. 모스크바 지하철 안에서 29일 오전(현지시간) 출근시간대에 2건의 자폭 테러가 연이어 발생해 테러범 2명 등 40명이 숨지고 64명이 부상했다고 AFP통신 등이 보도했다. 한국 교민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위구르 탄압은 알면서 위에 2개는 모르는 애들이 많더라. 나도 얼마전까지 모르다가 누가 쓴 댓글보고 알게됨.

도시락폭탄을 썼어야지

걍 너무 서양위주로 보도된 사실이 큰건가?

기독교 신자 = 크리스찬 처럼 이슬람 신자 = 무슬림

소 안먹는건 힌두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