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이 저런거 알기나 하겠음? 걍 묻어버린거지

대단하다 증말 ㅋㅋㅋ

저거로 반정부자가 사제폭발물 만들었으면

어쩌려고 저렇게 처릴한건지 참 ㅋㅋㅋ

그럼 물어봤어야지

미국에서도 농부아닌데 질소비료 대량매입하면 화기관리국인가 FBI인가 감시 리스트에 오른다며 ㅋㅋㅋ

역으로 2차대전 끝나고 넘쳐나는 화약들 죄다 비료로 바꿔서 뿌렷다고도 들엇음

한국도 마찬가지임 화공약품 개인구매시 폭발물에 사용될만한 재료는 면허가 있어야 구매가능함.

대량구매하더라도 현금으로 당연히 구매불가. 카드 긁는순간부터 국정원이 마킹함 ㄷㄷ

화공약품은 당연하지만 질소비료도 추적함? ㄷㄷ 몰랐군

질소비료는 그나마 루즈할걸 한국질소비료는 코팅되어있어서 배료로 쓰기 어려운 거로 암

정보사 ㅡ 국정원 테크 탄 행님이 말해주더라

화학약품 말고도 마약원료나 추출 가능한 약들도 대량구매 하면 마킹. 화학전공 출신에 반사회적 인물도 요주의인물로 마킹.

생각보다 넓고도 많은 부분을 본다고 함

그렇구만!!

그런거 사는 순간 국정원으로 정보가 피슝가는거임?

카드사용내역 정보가 카드사한테만 간다고 생각하면 아니되오 ㅎㅎㅎ

ㄷㄷㄷ

근황좀

이리역 폭발사고

트라우마 때문에 지역명까지 바꿔버린 사건 ㅇㅇ..

거기가 함열인대 원래 익산보다 함열이 더컸는대 그사건이후 익산에 먺힘ㅋ

이리역이고 이리시 임

함열은 좀 떨어진 곳

함열은 당시 이리역하고 15키로떨어진 읍이었고. 당시 이리시+익산군 인구가 30만육박할정도로 당시 포항+영일인구의 2배나 크는 전국에서도 꽤나큰도시였어. 95년도에 도농복합시라고 승주군+순천시☞순천시, 명주군+강릉시☞강릉시 포항시+영일군☞포항시 이런식으로 합쳐저서 거대한 복합시들이 탄생했는데 보통 시명을 통합후 지명으로쓰는데 저기는 익산군+이리시☞이리시 가되어야되는데 익산시가 된거란거지. 아직도 이리공고, 이리북초, 이리고 등의 학교이름에 쓰이지만 저것때매 억지로 지명을 익산으로 썼다는 증거는없어. 당시 삼천포시+사천군도 사천시가됐고, 보령군+대천시☞보령시 된거처럼 군이 복합시 지명을 먹은시도 존재함. 폭발사고때매 지명을 바꿨단건 말이안됌. 그것도 15년이나 지난 한참후에 흡수된건데;;  77년 사고터지고 통합은 95년도 이뤄졌는데 이게 어케 바꾼거냐?15년넘게 버젓이 쓰였는데

왤게 잘암? 관련분야임?

불꽃 한번 튀면 끝이고 금속성 물질이니깐

충격에도 약하다고 볼 수 있을 듯

둔감함 편임

베이루트의 경우

1. 용접작업을 했다는 말이 있음

2. 1번으로 인해서 폭죽에 불이 붙어 폭발이 일어남

3. 2번에 의해서 질산암모늄이 폭발

질산암모늄으로 만든 폭약 다룸... 꽤 둔감함 불붙여도 안터짐 경유성분때문에 그냥 잘 타지 ㅋㅋㅋ

ㄴㄴ 저거 레바논임

부산항에도 2천톤잇음

레바논 사법부가 저지른 일

거기 옆에서 용접작업해서 불똥이 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