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저렇게 생각하면 좀 문제가 있네 ㅋㅋ 그리고 식칼들고 온거도 넘 심한거 아닌가?

주우우우우작

진짜 찌르겠어 라고 생각하고 담배 그냥 피면 ㄹㅇ 칼침 맞음

일반인은 생각만하지 칼들고 찾아가지도 않음

사람 미치게 만들고는 '저사람 미친거 아닌가요?'해봐야 ㅋㅋㅋㅋ

눈돌아서 찌른다는 마인드인데 '계속 해도 되는거 아니예요?'이지랄 하는거에서 멍청한건 알겠다 ㅋㅋㅋㅋ

이게 유전의 힘이다

둘다 병신 베란다에서 담배 쳐 빨면서 담배냄새난다고 항의하는사람 무시하는 애비가 1차 병신 병신지분 제일 큼 개 상 또라이새끼임 이런새끼는 베란다를 전부 벽돌로 쳐 발라서 평생 베란다에서 담배 못피게만들어도 무죄 위층에서 칼들고 쫓아내려온 병신 지분율 2등 지 성질에못이겨서 돈물아주고 벌금내고 할놈 지 애비 변호하는 병신 딸래미가 병신지분율 3등 팔이 안으로 굽다못해서 안쩍에 쳐 붙어버린년 애비 담배필때 앞에서 담배냄새 강제로 평생 쳐 맡으라 해야함 변호할걸 변호해야지 딴집에 피해쥬는건 생각도안하는 상병신

주택도 아니고 다닥다닥 붙어있는 아파트에서 담배 쳐피는 놈들은 그냥 머리 딸리는 좆븅신장애인이라고 봐도 무방함

진짜 필려면 안방에 앉아서 창문 다 닫고 피던가 근데 그건 또 싫겠지 ㅋㅋ

응~ 꼭대기층이라 담배 존나펴도 아무도 뭐라 안해~ 꼬우면 꼭대기층 가던가~

글쓴이 애비가 개새끼네.

에휴... 주작

아파트 베란다에서 담배를 쳐피는것부터가 잘못된거지. 계속 더 필꺼라니 인성 참.

흡연하는 벌레

사람이 아니다

일단 원인제공을 했네 ㅋㅋㅋㅋㅋ 윗집의 대응도 아쉬운게, 처음에 만약에 적절히 회유를 시도해 봤다면 어쩌면 서로서로 좋게 해결 할 수 있지 않았을까 싶다. 아랫집도 지가 잘못한건 아는데 (과연 알까 싶지만) 이젠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라 내가 기분이 나쁘냐 안나쁘냐의 문제가 된 거 같다.

저정도 상황까지 가면 진짜 누구 하나 죽거나, 다치거나, 소송걸거나, 협박당하거나 정도의 결말 아니면 안될거 같다.

비흡연자 vs 흡연자호 붙으면 비흡연자가 이기는거아님? 비흡연자가 요청하면 흡연 그만두는게 법으로 정해져잇지않나?

꼬우면 개인주택 쳐살던가 아파트에서 담배를 쳐펴

좆나 좆같네 씨발새끼가

흡연충은 사람이 아니죠

흡연은 잘못된거지만 그렇다고 칼을 가져오냐

오 칼들었으면 고소미각 낭낭하다

담배펴서 피해주는거 병신 맞는데 칼들고 가는것도 정상은 아닌데;;;;

ㅋㅋㅋ본인 가족에게는 피해주긴 싫고 그렇다고 흡연구역까지 쳐 걸어가는것도 귀찮고

ㅈ같은 흡연자새끼들 평균임

이건 고소 넣어야지 뭐하는거지

암만 불쾌 하더라도 흉기를 들고 살해 협박을 하는것보다 더 크지는 않을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빨리 빨리 고소 고소

말로 해서 안 되면 새벽에 우퍼 바닥에 두고 탭댄스 쳐줘야지.

어떤 아파트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버지라는 분의 나이도 잘 모르겠지만

정황상 옛분인신거 같은데 힘들게 아파트 장만해서 내 집인데

내 집에서 내 맘대로 못하냐 이런 마인드인듯 싶다.

근데 칼들고 쫓아가는건 좀 아니지 않냐? 아무리 생각해도?

범죄의 질이 다름 칼들고 들어온 거 하나만으로도 신고하면

달려가지 않냐? 난 그런 걸로 아는데 ;;

흡연충들 이때 다하고 기어나오는거 담배쩐내남

아니 본인 흡연충이긴 해도 흡연구역 꾸역꾸역 기어나가서 피우는 사람인데..... 나도 집에서 담배냄새나는걸 진짜 싫어하지만..... 사람 면전에다가 대고

"폐암걸려 뒤지시길 바랄게요!" 한다거나 식칼들고 쫒아내려간다거나..... 이게 말이 되는 상황인가.....? 화나는건 이해하겠는데 이게 진짜 정당한? 공감받을수있는? 그런 상황임?????? 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