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때부터 뭐라고할 준비하고 오누

배려 ㅇㅈㄹ ㅋㅋㅋㅋㅋ 호의가 계속되면 둘리인줄아네 시발

표정 시발

ㅋㅋ 바보들아 여자는 엄마랑 여친 아니면 배려해주지 마라

그래서 와이프도 해주면 안됨ㅎㅎ

아 표정연기 킹받게 잘하시네

확 고백해 버릴까

문도 자기 혼자 여닫지 못하는데 무슨 평등을 논함?

딱봐도 메갈련이 만들었죠?

말머리 달아라 아 몇 년 전에 봤던 건데 또 빡치게하네

뭘 야려 시발

칼침마렵다

오히려 문매너있는사람들은 죄다남자였고 여자들은 진짜 개싹박이없던데..

저거 기획한새끼는 생각이라는게 있는지 궁금함

다른 사례이긴 한데, 지하철 승강장 톨게이트에 카드 찍으려는데 완전히 내 뒤에 있는 여자가 팔 뻗어서 카드 들이대길래 거의 동시에 찍는 상황이 왔음. 옆이나 대각선도 아니고 완전히 내 등뒤에 있는 상황에 팔을 쭉 뻗은거라 그것도 어이가 없었는데. 어쨌든 톨게이트 통과하고 계속 가려던 순간 뒤에 여자가 나 부르며 "저기요? 제가 찍은 거거든요?!" 개똥씹은 표정과 말투로 이랬음. 쌩까고 갔어야 했는데 걍 말섞기 싫어서 다시 가서 찍어주고 왔는데 후회되네

남자 잘생겼다 남자답게 생깄네

저거 만들고 월급 받아갔겠지?

응 헥토파스칼킥

보지특) 4인 1열 횡대로 길거리 죤나 처막음

쳐다보기는 시발 ㅋㅋㅋㅋㅋ

당연하다는듯 ㅋㅋㅋㅋㅋ

아니 양손에 커피인줄 알았는데 지 폰 쳐보다가ㅋㅋㄱㄲ

혐오가 혐오를 낳는 세상이구나

나는 여붕이인데.. 저 상황 뭐 같긴 함.. 앞에 남자도 초난 개념없고.. 뒤 여자도 당연한걸 안한듯한 표정 짜증남.. 지도 뒤에 못 잡아줄 상황이면서..남녀 상관없이.. 나는 많이 잡아 주는 편이였는데 쏙 들어오는 사람들이 있더라 지 뒤사람은 신경안쓰고.. 그 쏙 들어오는 인간들은 여자도 있고 남자도 있었음... 더 뭐 같은 경우는 힘껏 열고 그냥 지만가면 그 반동으로 (적당히 텀 뒀다고 생각하는데도) 문이 내 코앞으로 오더라. 18.. 그래서 나도 앞사람이 잡아줄 기대도 안하고 걍 적당히 문 닫힐때까지 기다렸다 지나감// 그리고 나도 안잡아줌.. 물론 반동으로 뒤 사람이 다칠정도로 세게 열지도 않음.. 인류애 상실을 점점 느낌

남여 상관없이 뒤에 사람있으면 잡아줄 순 있는데, 그걸 강요하는 병신같은 광고

그 여자는..없나?

주머니가?

아니 남자가 통화하느라 바쁜데 뒤까지 신경써줘야됨?

여자는 장애인인가?

걸캅스 물가는짤

미국에서 좀 산적 있는데 거기선 대부분 뒤에 사람있는지 보고 문잡아주더라

애미씨발 지랄을한다 지랄을해

k-배려

아니 씨발 문까지 남자가 잡고 나오시죠 1등시민님 이래야되냐 개좆같은세상

영국에선 뒷사람 나올때까지 잡아주는게 기본 매너라고 해서 사는 내내 그러고 다님

표정 씨발년이 ㅡㅡ

손없으면 걍 어깨로 밀어서 열면되지

난 귀찮아서 주머니에 손넣고 어깨로밀고다니는데

저건 봐도봐도 열받네

실제로 문잡아주는사람은 십중팔구 남자밖에없음

잠실역 출입구 반대편오는사람 먼저가라고 문잡아줬는데

ㅆ년들 내가 호텔벨보이도 아니고 우루루 계속 지나감

그때이후로 매너문 안함

그냥 배려인데.. 여자가 먼저 문열고나갈때 잡아주는적도 많았고.

그냥 넘어갈 수 있는건데 개붕이들 피해의식때문에 확대해석중인걸수도있고..

여자 연기 잘하네.. 사람미치게 만드는거

실제로는 뒷사람 문 잡아주는 거 다 남자들이고

여자들은 쏙 빠져나가는 경우가 대다수인데ㅋㅋ

아니 씨이빨 뒤에 사람오는지 어떻게 알아

배려를 강요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