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어떡해야돼 진짜?

원래 장애인들의 편의를 더 우선해야함. 저런 사람들이 있다고 거부하면 장애인들은 그 어디도 못감.

ㅇㅇ 그렇구만 뭔가 획기적인 합의점이 있을까 해서.. 근데 안내견 좀 많아지면 좋겠다 시각 장애인 중에서도 선택받은 극소수만 연결되는 모양이던데

개털알러지 때문에 밥도 못먹을정도면 그것도 장애지. 밖에 돌아다니면 안되는 수준. 까페고 공원이고 어디도 돌아다니면 안됨.

개털 알러지 유전자를 없애면 해결!

장애인 편의 우선해야해서 물어본거아님?

빡대가리같은 소리좀 하지 마세요. 안내견이 밥 먹을 때 숟가락이라도 퍼주디? 그냥 밖에 처 묶어놓고 식당 내에서 안내는 직원이 해주면 해결되는 일이다. 그걸 왜 굳이굳이 식당 안까지 개를 끌고 들어가야 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 굳이굳이 개 끌고 들어가야함 개 놓고 들어가란건 눈 뽑아서 밖에 두고 들어오란 소리랑 같은소리임 그리고 쌩판 모르는 사람이 터치하고 안내하고 하는걸 어케 믿음

뭘 어케 믿어 그럼 뭐 낭떠러지로 안내해서 밀어서 죽여버릴까봐 겁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뭘 모르나 본데ㅋㅋㅋㅋ 진짜 그와 비슷한 느낌이라고 보면됨 어케 아냐면 베리어프리 영화 제작하면서 시각장애/청각장애인 분들이랑 얘기나누면서 전해 들음ㅋㅋㅋ 눈이 안보이니 도와준다는 사람이 선의인지 악의인지 전혀 구분할수가 없기때문에 공포감이 들기도 한다고함 장애가 없는 니가 생각하기엔 피해망상 오지네 장애인새끼ㅉ 이럴지도 모르지만 니가 하루만 안대끼고 살아봐라ㅋㅋㅋ 사방이 가시밭길이지

"장애인에 대한 주제라면 무조건! 무조건 장애인을 이해하고 무조건 다 된다고 해야해! 반대의견 내는 새끼들은 다 노개념 노답 미개한 시민 새끼들이야!!" 라고 강박증 걸려서 응! 가야해! 응! 장애인 생각해야해! 이 지랄 떠는 게 진짜 치료가 필요한 장애인 같지 않니?

"안내견이 밥 먹을 때 숟가락이라도 퍼주디?" 이런 소리 하는거 부끄럽지 않음?

왜? "안내견이 반찬좀 가져다 주디?" 라던지 "안내견이 돈이라도 내주디"라고도 하지 그러니

부끄럽지 않나느니 그딴 말 하고 다니면 뿌듯해? 선진국 시민같니?ㅋㅋㅋㅋㅋㅋㅋㅋ아! 나는 장애인도 이해해 주는 마음씨 따듯하고 아주 올바른 인성을 가진 사람이야! 시각 장애인이 테이블로 이동할 때까지만 안내견 역할이 필요한거고, 정작 식당 내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차지하는 식시 시간 동안에는 안내견은 할 수 있는 게 없고 그냥 옆에서 앉아있는 거 뿐인데, 하는 것도 없이 앉아 있기만 할 거라면 왜 굳이 굳이 효율 나쁜 짓을 하냐는게 초점인데 돈을 내준다는건 뭔 개 빡대가리 같은 소리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발 역겨운 선진국 시민 되고 싶어하는 건 알겠는데 국어능력은 좀 기르고 하자 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내견이 뭔지도 모르고 뭐하는지도 모르고

그냥 안내 하는 개인줄 아는 놈이네

ㅋㅋㅋ

혹시 안내견에게 "식당 가자"하면 개가 "어이구 그럽죠"라고 하면서 식당 안내하는 개인줄 아나 보네

그리곤 식당 앞에다 두고 밥먹어

ㅋㅋㅋ

진짜 멍청하기 그지 없네

그럼 안내견이 식사할 때 무슨 역할을 하는지 제발 그렇게 잘 알면 설명좀 해줄래? 장애인복지사세요? ㅋㅋ식당 가자는 또 뭔 십소리야 ㅋㅋ식당 내에서 밥 처먹을 때 얘기하는 건데 제발 안내견에 대해서 공부하기 전에 국어공부부터 처 하면 안될까? 이런 능지 입에서 멍청하다는 단어가 나온다는게 기적이네;; 

우선 니가 멍청한게 안내견이 식사할때 무슨 역활을 하는지 라고 하는 논리 인데

식사 할때 안내견이 밥 먹여 주지 않는다고 지랄 할거면

그럼 시각 장애인에게 안내견이 평소에 무슨 소용 있냐

그냥 주인이 가는데로 따라가는 게 안내견인데

그냥 혼자 다니지 뭐하러 귀찬게 데리고 다니냐

지하철에서 안내견이 표 끊어 주냐 그냥 지하철 밖에다 두고 가야지

ㅋㅋㅋ

식사할때 안내견이 왜 필요 하냐니 저능아 놈이랑 말하기 너무 힘들다

그냥 니가 맞다고 하자 ㅋㅋㅋ

역'활' ㅋㅋㅋㅋㅋ이 지랄 하는 새끼가 진짜 멍청하다는 단어 운운하는게 진짜 실화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밥 먹여 주지 않는다고 필요없다거나 지랄 하는게 아니라 다른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으니까 필요 없는 장소에선 최소한으로 줄이면 서로 타협점을 찾을거란 거 아냐 개 버러지 새끼야. 진짜 능지 실화인가 씨---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하철에서 표 끊어주는게 그 자리에서 머물러서 다른 사람이랑 같이 식사하는 거랑 같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가 모든 상황에서 안내견이 다 필요 없대? 애초에 초점이 식사하는 자리에서 동물을 옆에 두는 게 다른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문제점인데? 실외에서 지나가는 거랑 실내에서 다른 사람들이랑 같은 공간에서 식사하는 거랑 같냐고 빙신 급식새끼야. 이딴 능지로 지 딴에는 논리적이랍시고 똥글 싸놓고 '니가 맞다고 하자' 빙신 쿨병까지 완벽 삼위일체네 시발ㅋㅋㅋㅋㅋㅋ

저능아 자식 ㅋㅋㅋ

제발 니같은 새끼는 논리 이딴 단어 좀 안 썼으면 좋겠다. 어디가서 역활 역활 이 지랄 떨어대지 말고 존나 못 배운 거 티나니까..이딴 새끼가 저능아라는 단어를 남한테 쓸 수 있다는게 존나 경이로운 세상이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그맨 새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논리에 발리니깐 지랄 하는 거 봐라 ㅋㅋㅋ

논리에 처 발렸다면서 논리적으로 반박은 못 하고 지랄이라는 말 밖에 못 하는 급식or학식 ㅋㅋㅋㅋㅋㅋㅋ좆만한 자존심 때문에 어떻게 댓글은 남겨야 겠고 ㅠㅠㅠ 역활은 안 고치니? ㅋㅋㅋ진짜 답글 남긴게 저 욕 두마디가 끝이야?ㅋㅋㅋㅋㅋ

뭘 어떻게해 털없는 인간보다 털있는 짐승이 압도적으로 많겟구만

뭘 어떡해 참아야지

뭘 어떻게 해. 그냥 그 가게를 나오던지 개랑 먼 자리로 옮기면 되지만 장애인들은 생존의 문제임. 꽃가루알레르기있으면 꽃나무 근처말고 멀리 지나가잖아 그럼 그만임 우리는 선택을 다양하게 할수있는데 장애인은 선택권이 너무 없음

아냐 장애인들 편의가 우선되는건 맞지만

손님중에서 털 알러지가 있는 경우 등으로 양해를 구할 경우 예외적으로 반려견의 출입을 거부할 수 있"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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