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이라도 낌새 보이면 바로바로 밴 떄려야 클 수 있음

내가 그쪽 분위기는 모르는데 그런말은 왜 함 당연히 기분나쁜말 아냐?

만이벌면 많이 번다고 말할수있지 그게 뭐 욕임?

뭔 봉사하는것도 아니고 다 돈벌자고 하는 일인데

걍 싹을 잘라버리는거임

보통 맥락없이 저딴소리 싸는애들은 정병일 확률이 매우 높거든ㅋㅋㅋ 너처럼말이지

정병은 니같이 되도않게 시비처거는게 정병이지

되도 않는 쉴드처치는게 육수냄새가 여기까지 나네 으-하긴 인터넷에서라도 사람한테 시비걸어야지 ㅋㅋㅋ아니면 뭐 말이라도 하겠냐

툭 건드리니 바들바들 떠는게 꿀잼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찔리냐

찔리는건 너아님? ㅂㄷㅂㄷ거리니까 시비나 털고 있는거지ㅋㅋ 아니면 왜 시비를텀? 나처럼이라고 말하니까 개소리라고 말해준건데 그럼 듣고 응 맞아 하면서넘어가? 하긴 넌 그러겠다 현실에서 하도 무시를 당하니 당연한듯 넘어가겠지 이해해 이런곳이라도 와서 시비걸고 개소리해야지 응?

그래 내가 미안해 진정하렴ㅋㅋ

ㅋ

ㅋㅋㅋㅋㅋㅋ귀엽네 좋은밤되거라!

딱히 헛소리 한 것도 아니고 그냥 궁금할만한거 궁금해하는데 거기다가 시비를 쳐 거네 ㅋㅋㅋ

그걸 누가 몰라.. 괜히 그런거 냅두면 분탕치는 애들이 한둘이야?

저게 기분나쁜말인감.. 난 잘 모르겟다

내가 기분 나쁜 말 아니더라도 누군가는 싫어할 수 있겠다 싶은 건 안 하는 게 맞더라

같은 뜻이래도

개붕이 오늘 장사 잘 되네~/손님 많네~랑 돈 많이 버네~/오지게 땡기네~가 어감이 다르자너

나는 괜찮아도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꼰대 안 되려고 표현 순하게 하거나 참거나 하는 걸 나이 들면서 점점 배우더라

좀 더 깊이 생각해보니 그럴수도 있긴 하겟네

본인은 별거 아니라고 한말에

어그로 쏠리는 시청자들이 생기기 마련이니

걍 싹을 자르는거지

남자나 여자나 도라이같은것들은 상식을 뛰어넘음

내가 보는 하꼬방송은 오빠 사랑해요 덜런덜렁 이러니까 여자라고 하고싶음 민증까라! 이러던데

ㄹㅇㅋㅋㅋ

땀일걸? 뚱뚱한 애들 땀 흘리면 육수 흘린다고 놀리잖아

쿠움척 땀흘리고 나는 쉰내 그 물질..

육수

"비즈니스 관계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