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지금 이 상황에서 짱백신 밎으려고 눈치보고 있는거 같음. 화이자랑 모더나에서는 초기에 접촉햌ㅅ다는 카더라찌라시 다 퍼졌는데 아직도 계약을 왜 안했는지 의문

11월 초까지만 하더라도 다음주중 계약 성사 예정 막 이런글 올라왔는데ㅋㅋㅋㅋ 진짜 이쯤되면 킹리적 갓심 뜬다

참고로 말하자면 일본도 올림픽 관련해서 국회의원이 중국 뇌물 받았다 걸린 사건 있었다

뇌피셜도 적당히 던져라. 니 논리가 니가 말하는 딱 그 옳그떠야

뭐래는거냐 오성홍기에 큰절하던 틀니새끼 노망났냐 ㅋㅋㅋ

일본이 선주문 했다는 화이자 백신은 지금 현재 우리나라에 들여와도 접종까진 산넘어 산이야.

화이자 백신은 영하 70도 보관이 필수라 우리나라 쳬계상 아직 유통,보관 할 수있는 제반이 갖춰져 있지 못하거든.

저거 들여오려거든 막말로 냉장고부터 먼저 구입해야 할 판.

그러니 타 백신 대비 고가, 유통,보관 시스템 구축, 안전한 접종 방식까지 골머리 썩지 않을 수 없음.

일본의 의료시스템과 접종 방식을 어떻게 구축 시행 되는 지는 잘 모르겠다만

막말로 선구매만 했지 솔직히 제대로 접종 할 수 있지는 조난 의문.

어떤 전문가는 1월은 접종은 어림없고 4월은 되야 된다고 하기도 하고

화이자 뿐만아니나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 다 포함해서 3억 3천만병임. 모더나 5000 아스 1.2억 노바벡스 4천만 어차피 1.2억병이 후행으로 들어오더라도 상대적으로 보관이 더 용이한 모더나 아스트라 노바벡스 접종 시작하겠지. 특히 아스트라카는 2~8도보관도되는거고 모더나도 영하 20도 두개만해도 집단면역 80프로는 도달할수치임 혹시나해서 화이자 계약때려놓은거고 그건 작은 섬나라 대만도 마찬가지임. 우리는 확실한건 0병이란거임.

그러니까 굳이 화이자 모더나 백신에 목숨거는 이유가 뭐냐는거임.

유럽이 일일 확진자가 몇만명 단위고

일본은 올림픽이 걸려 있어서 선전 광고 해야 그렇다치는데

굳이 유통 시스템도 갖춰져 있지 않아 보관도 힘들고

백신 구매비외 비용도 어마어마 깨지는 백신을 우리나라가 왜?

앞으로 존슨앤존슨 노바백신 아제 까지 결과 속속 발표 나면

우리나라 유통환경에 맞고 합리적인 가격의 백신을 구입할 수 있는 계약을 진행할텐데

우리는 5대백신회사 확보물량이 없다고 저기 적은 회사랑 체결을 안해둔건 팩트아님? 화이자 뿐만아니라 0병인건 사실인거고 일본뿐만아니라 확진자수 적은 호주랑 대만도 다 계약체결해서 각국 선제 물품 받을 준비가 다끝났는데 우리는 왜 방관인거임? 오늘 국회에서 예산안 심의 통과했드만. 난 아스트라도 이야기함 노바벡스도 근데 그것도 0병임.

화이자 모더나 아제 존슨앤존슨 노바백스 이게 5대 백신??

그 5대 백신 중 2개 회사만 3상 결과 발표했고,

그나마 지금까지 승인 떨어진건 화이자 하나임.

노바벡스 존슨앤존슨은 아직 결과가 묘연하고

아스트라는 국내 생산 분 일부를 국내 유통 조건을 달고 있음

올해 안에 결과 다 발표하면

효능 가격 비교해서 구매해도 늦지가 않는데 왜 비싼돈 들여가며 선구매 목숨 거냐는거야

선구매 계약체결을 미리 안해두는 바람에 지금당장 계약체결해도 내년 연말에 초도물량 백신 받아본다니깐 다급한거지. 내후년 초부터 일반인상대로 백신 공급들어가면 지옥이다. 선구매부터 물량찍는데도 ㅈ본새끼들이 4월부터나 가능하다던데 한국은 지금 체결해도 내후년 초라니 조급하지 이짓거릴 2022년 연말까지하자는데 안조급하겠니..? 3상은 화이자 모더나 끝났고 아스트라도 중간발표는 성공적이드만.

그러니까 일본이야 올림픽 이슈때문이라도 저렇게 눈부리키고 한다지만

과연 우리나라가 그럴 필요가 있으며

다른 백신들 연달아 나오면 충분히 비교해서 적절한 백신 1~3종 선택해도 될껀데 왜 난리냐고.

화이자 한 회사 생산량만 내년 한해에 13억회 분이라고 밝힌 마당 대체 뭐가..

설마 백신 못구해서 발동동 굴릴 걸 걱정함?

화이자는 파이프라인이 제일많은 기업이라서 존나게찍는거 알면서 그러냐. 타기업들은 13억회분 이상 못찍어낸다. 내년 13억회분중에 벌써 다채움. 미국이 방역 정신줄 놓는바람에 화이자만 6억회분 신청해놓고 유럽 3억회에서 더 쳐먹을려고 압력행사하는데 2~3회접종하면 미국이랑 유럽만 채우다가 화이자는 내년다감. 모더나 5~10억회분이라는데 걔들 총 파이프 다굴려야 가능한거고 그것조차도 ㅈ럽새끼들이 내년물량 다처먹음. 내후년초까지 물품을 못구할까봐 동동 맞음. 화이자는 90프로 다계약 끝났고 내년꺼 모더나도 마찬가지임.

아니 잠만 누가 그래요? 내후년초까지 백신 물량 못구할까봐 걱정이라고?

내가 전문가는 아니래도 백신 테마 주식 때문에 관련 리포트 주가 컨센서스 신문기사 꽤나 챙겨보는 입장인데

우리나라가 백신 물량 확보 못해서 접종 못할거라는 말은 없었는데?

백신 허가, 시판, 접종 시기, 안정성 등을 고려해서 접종 시기를 조율 한다만

물량 딸려서 못할거라는 얘기는 듣도 보도 못했는데?

낙관적인 정부조차도 내년하반기 취약계층 목표라는데 데일리 좆센 동아일보. 이 기사가 11월 초쯤 다때렸는데 취약계층이 내년말이란거지 내후년초는 일반 공급물량이고. 저것도 취약은 위탁 생산분 빼돌려서.

나도 모더나 아스트라 화이자 컨센서스 다보는데 이유가 ovv 정유주만 몇천만치들고있어서 백신민감주라 봤더니 걔들 선구매로 파이프 풀가동 물량 선진국에서 내년물량 다끝났고 그나마 아스트라 하나가지고 CDMO sk바이오사이언스 붙잡고 댕기드만. 그걸로 내년 하반기 노리는거고 난 쟤들 보면서 위불이나 시킹알파 팁랭크 블룸버그 뉴스 구독 하는데 2상 랠리 끝나고 4개월째 왜 한국이 선구매 안하나 싶더라.

굳이 할 필요가 없으니 안하는거지.

구입 비용 부터 생산 유통 보관 접종 까지 일련의 모든 과정을 관리하기 위해서

지금 화이자 모더나는 그 과정을 보증 못할 가능성이 높거든

당연히 백신 가격의 문제도 추가적으로 있고

백신 접종시기는 미국 영국 일본이 앞서 접종한다고 해서 우리가 뒤쳐지거나 그런게 아니잖아

그 나라들 상황과 우리가 달라서 시기를 조절하는 것 뿐이지

모든 조건을 비교해서 적절한 백신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있는데

왜 현재 백신 계약을 못한거에 이렇게 눈 돌아가는지 이해를 못하겠는데?

늦지 않다는건 진짜 잔인한 말이야. 고민하는 기간안에 확진자는 결국 생길거고, 나쁘면 사망자도 더 생긴다는 거지. 고위험군 우선 접종이라는 선택지도 있는데 결국 확보됐다는 확실한 소식이 없는건, 부작용 검토 이런거 개소리임. 방역or백신 일때, 비용과 치사율을 계산 한거거나, 국산백신을 쓰겠다는 생각일 듯.

우리나라는 치료제 쪽으로 눈돌린 경우라 국산 백신은 솔직히 큰 기대 안해.

안정성 담보라는 것도 백신의 부작용을 말하는게 아니라

과연 선제적으로 접종을 시행한다 쳐도 나서서 맞으려들까라는 의문은 있음

솔직히 몇 나라에서 먼저 접종하고 나면 좀 심리적으로 안심되지 않겠어?

60퍼센트이상 항체생기면 집단면역이돼서 의료붕괴안일어난대

감염 고리가 집단에서 다른집단으로 가기전에 끊겨서

감염자는 나오지만 폭발적인 증가는 안보인다는거

백신 예산도 책정 되었다

신포도 여우인가보지

부러워서....

무료접종 유료접종이전에 확보한백신이 0개야...

이게마따

쟤들도 100만씩 뿌렸음

야 얘가 그런것도 모르고 이런 댓글 싸질렀을거같아!?

백신 예산 9천억 이미 통과됐음

ㅁㄹ

지랄이 짜다. 정치병 백신 쳐맞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