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관 자체는 구분을 안하고 업무에 따라 지시내리는 조직이 다름. 강아지 실종신고 오면 자치경찰에서 출동시키고 살인사건 나면 국가경찰에서 수사 지시하고 이런 식임.

범죄수사 아님 자치경찰이 하는건데 굳이 검찰요구 사항따라서 왜 나눠버리는지 노이해

전혀 그냥 밥그릇 싸움임, 수사권종결권을 갖는 인원이 너무 비대하니까 걸고 넘어진거, 검사 끽해야 2700명인데 경찰응 10만조직임, 문제는 수사종결시켜버리고 고소 고발인이 억울하면 검사한테 이거좀 봐주세요 억울해요 할수있는데 과연 검사가 그거 신경써줄까? 라는게 문제 강력범죄는 검사 지휘로 남아있는데 그외 자잘한 범죄들 걱정되는 상황이라고 들음

긍정적인 측면도 많은데, 검경둘다 봐주기식 수사하다 걸리면 아주 아작을 내놔야하는데, 결국 검사는 변호사 개업하고, 경찰은 몇년뒤 복직하고 그런 행태가 제일 마음에 안들어, 누구 인생 종쳐놓고는 지들은 다시 그자리에 앉아있고, 이런것부터 좀 고쳐주지 걍 밥그릇 싸움만 했던게 ㅉㅉ 이라는 생각듬

일 치른다음 대처하는게 능숙해진거지 당할때는 속절없이 당할껄

저거 여경 늘어나서 어쩔 수 없다고 봄 ㅋㅋㅋ

고개를 들어 디트로이트를 보라..!

과연 그럴까?

그러려고 바꾸는거 맞음

나팔 더 잘불라고

좆됐다!

그걸 곧이곧대로 믿는게 더 신기하네

지금도 신안 경찰은 토호랑 한통속인데

자치권 생겨서 치안 업무 가져간다고 그 한통속인 애들이 갑자기 일함?

지금도 시골에서 노인네들이 집에 들어오는거 경찰한테 말해도 좋게 좋게 넘어가자고 하는데 치안 업무를 제대로 하겠다

강력범죄는 검사지휘라 다행인데, 그외 자잘한 범죄는 수사 종결권 가진 수사경찰관이 진짜 눈감아주는거 가능할지도?

수사는 국가경찰이 하는데 뭘 그냥 넘어가;;

대가리가 있으면 그런 사건 담당하는 국가 경찰은 순환제나 타지역 출신으로 뽑는다든가 하겠지.

안 그러면 진짜 니말대로 될 수도 있고

별 네개인가부터 국가경찰이 오는듯

일단 자치경찰이 출동하고 이후 범죄수사는 국가경찰이 한다는거 같음

한국 경찰이???????

다른나라는 형사라고 하면 준엘리트급인데 한국은 양아치들이지 뭐

엥... 그런말은 또 처음듣는데.. 어디서 나오는 말임?

미국에서 디텍티브는 fbi 가기 전 전단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