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는건데 ?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넌 몸 팔아봤ㄴ... 에휴 아니다

관상이랑 성매매 확률 발언은 물론 개소리라 생각함ㅋㅋㅋ근데 술 너무 자주 마시는 사람은 남녀 떠나서 연애 상대로 별로긴 하더라고

아무리 술버릇이 좋아도 주2 3회 술자리 나가는 인싸는 연애상대로 별로 맞음

나머진 개소리

92년생이면 이제 30이야...

50년생 박순자 할머니정도는 돼야 언니지

그래도 서로 감정 상한 채로 끝나진 않았나 보다

가끔 연락함 근데 자꾸 사귀자고 해서 좀.. 사귀다가 잘못해서 .... 그리고 나는 노콘 위주 인데

저여자랑은 노콘 절대 못하지

오 ㅋㅋ 나도 도우미하는 애랑 만났는데 애가 제발 사귀어달라고 달려드는데 난 셲쓰만 한번 하고 빠지려다 육탄돌격에 터져서 사귐ㅋㅋㅋ 사귀기로 한날 부모님 계신 집 데려와서 몰섹 조지고 걔 동생 옆방에 있는데서 입막고 조지고 밖에서도 하고 공공장소에서도 하고 지금도 가끔 생각난다 헉헉

도우미하는애가 나 꼬실려고 뷰지 나온 사진 보냇는데 지운게 후회된다

어... 길거리에서 창녀들이랑 농담따먹기 좋아함부터 이해가 안가네여 선생님...

제가 한글을 이상하게 쓴건가요?

창녀들이랑 노는건 좋아하지만

돈주고 섹스하지 않았다

안마방도 안가봄

사회에서 아 저여자 창녀구나! 하고 말을 걸 방법이 있나 싶어서요...

길거리 창녀들은 다른나라 이야기 입니다

한국에서는 안마방 사창가 노래방 얼씬도 안함(코인노래방 제외)

암스테르담은 관광객들도 많고 구경하기도 편함

성매매가 합법인곳에서 창녀들이랑 농담 따먹기하고. 남미 나 태국에서는 특정 길거리에서

걔들이 호객행위하는데 그때 농담 따먹기함.

저이야기는 저녁으로 피자 주문하고 받아서 호텔 들어갈려고 하는데 진짜 이쁘고 스타일 좋은 창녀가 계속 쳐다보고 말걸길래 그렇게 된거고

피자 박스에 연락하라고 폰번호 적어줬는데도

연락안했는데 우연히 또 만나게 되서 저렇게 된것. 너무 자세히 쓰면 TMI 같아서 엄청 줄여서 이야기 한거였고. 하이튼 저여자이야기 들어보니까 내가 지 이상형이였던거 같음.(물론 내가 잘생기지는 않음 존잘이면 한국애들 후리고 다니겠지 ㅎ)

그리고 창녀들이랑만 노는게 아니라

여행 나가면 모르는 남자애들이나 여자애들

친구먹고 그럼. 같은 숙소면 노가리 까다가

얻어 걸려서 사귀기도하고

같이 잠 자기도 하고

외국나가면 조금 외향적으로 바뀌는거 같음

궁금한거 다 풀렸음?

ㅇㅇ 외국에서 라는말 하나만 넣었어도 풀렸을것같음.

한국은 창녀가 불법이니까 자기가 창녀라는건 잘 안알리잖아. 네가 무슨근거로 너랑 얘기하는 여자가 직업이 창녀라는걸 아는지 이해가 안갔음

돈 안낸거 빼면 뭐가 다른거야ㅋㅋ

나는 하기 싫었음 진심으로. 돈 안낸것이 다른거지 ㅋㅋ

난 너 이해간다 나도 건강염려증 있어서 절대 업소 안간다. 도우미 만날땐 모르고 만났는데 나중에 지가 자백하더라. 2차 절대 안나가고 부적절한 신체접촉 안했다는데 알게머임 ㅅㅂ ㅋㅋ 서랍에 콘돔 쌓여있는데 ㅋㅋ

나는 뭐랄까 돈으로 먹으면 자존감 낮아질꺼 같음. 내가 뭐가 부족해서 돈으로 사먹어야하나?

그런느낌?

나한테 물어봐주는 한국여자가 있을까? ㅠㅠ

니말맞긴한데 애들 발작스위치 켜져서 들을생각없다 . 1페이지에 많음 

해봤는데 작성자가 더 기분나뻐야된다고 그렇게 물어야된대 중요한게아니래 ㅋㅋ

본문안읽음?

성매매해봤어?=몸팔아봤어?

Ex)애미뒤졌어?

부모님 두분 다 잘계시는데 화내면 이상한거 맞음 ㅋㅋ

질문 자체가 무례한 질문이란건 인정함

근데 그 무례할수있는 질문을 어떻게 질문했느냐가 중요할거같음

"너도 설마..?;"이런 식으로 질문하면 의심하는 느낌을 받으니까 기분 더럽겠지

근데 "ㅋㅋ그냥 물어보는거"이런 느낌 팍팍 주면서 질문하면 상대도 그러려니 함

물론 아무리 조심하며 질문해도 기분나빠할 사람은 나빠하니까(그게 잘못됐다는건아님) 사람봐가며 질문해야하긴하지

그리고 서로 믿음이 깊은 사이라는 전제도 필요함

그렇게 생각하면 넌 기본적인 대화예절과 상대방을 배려하는 방법을 모르는 것임.

친하더라도 선이라는 건 있는 법이고, 저 질문은 누군가에겐 선을 씨게 넘는 질문인거지.

니가 괜찮다고 다른 사람도 괜찮은 게 아님 ㅇㅋ?

ㅇㅇ니말도 맞아 윗댓글 읽어주셈

와 진짜 이런 쿨찐들이 실제로 있긴 있구나

쿨찐이아니고 실제로 많아..위에 댓글들도 읽어보셈 매여친들이 물어본다잖아 기분 나쁘지않다고하고ㅋㅋㅋㅋ

난 매남친들한테 물어본건 아니었지만..뭐 어쩌다 주제가 나왔고 기분나쁘지않게 장난식으로 물어봤었음ㅋㅋㅋ

까놓고말해서 실제로 다녀왔다해도 응 나 사실 다녀왔어라고 말해주진않을거아님? 기대감없이 물어본 질문이고 상대도 그걸 알고 그럼 서로 기분상하지도 않음(나한테 그 질문해도 마찬가지)

그런데 발작을 한다면 이상한게맞지 뭘 그랭

그리고 니말대로 내가 괜찮다고 괜찮은게 아닌겅맞음

이런걸 기분나빠하지않을거깉은 시람한테만 질문해야하는거지

사람마다 다르니깐??잘 파악하는게 중요한거같다 

개드립 여혐사이트라 그냥 무시해 나도 남친이나 남사친한태물어봤을때 기분나빠하는사람 못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