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병들은 탄피 잃어버렸을거 대비해서 포상에서 뇌간 하나씩 챙겨둬라. 탄피 부족할때 그거 슬쩍 내면 됨.

CEOI안에 있는 종이 사진찍어서 SNS에 올려봐 아주 재미난일이 벌어진다

스포하면 엄청 재미없어져 꼭 해봐라

행정병, 물자관리병, 도서관 관리병, 통신병, 간부목욕탕 관리병, 보일러병 내가 혼자 다해서 씨이팔 평일에도 업무가 끊이질 않아서 야근도 줫나 많이했음

여단 훈련할때는 999k 매고, 비문낭에 비문 다 처넣고 와중에 필요한 문서작업하면서 본체 파기훈련하면서 애새끼들 물자꺼내준다고 지랄똥싸고

아직도 치가 떨린다

가스 조절기만 가능.

가스조절기 잃어버리면 걍 근무나갈때 병장들 총에서 뽑으면 되잖아 병장쯤되면 한 이주정도 지나야 눈치챔

군대 선임이 CEOI인거 모르고 COY라고 인수인계 수첩에 적은거 생각나네

Ceol저건 진짜 잃어버리면 부대터짐 아마 영창보낼껄?탄피랑 가스조절기는 영창까지는 아니자너

실버팁이면 아머피어싱 아닌가 ㅎ

어느날 갑자기 후임 잃어버리는게 최고지ㅋㅋ

속이는 사람만 있고 속는 사람은 없는 뇌절개그 ㅂㅇ

Ceoi가 뭔데

우리부대에서 진짜로 ceoi 세절한사례 나왔댔는데 그냥 전설이엇나

ceoi 숨기고 마편통에 그림 힌트 넣어둔 씨발새끼야

밥은 먹고다니냐 이 씨발넘아?

아니 2개 대대원 전체가 한달동안 산하나 들쑤시는데

자수도 안해? 씨발?

니 인생 그렇게 살다간 쇠고랑차 새꺄

씨발...갑자기 개꼴받게하네

CEOI 옆중대에서 밤에 누가 몰래 세절했는데 범인못찾고

그뒤로 세절기에서 잘 보이라고 한건진 몰라도 흰색에서 색깔있는종이로 바꿨더라

오대기통신병이 차단선 훈련나갔다가 복귀했는데 CEOI분실해서 부대 뒤집어져서 존나게 찾았는데 못찾고 밤10시되서 포기할라다가 주임원사가 분리수거장 함 뒤져보자고 해서 전병력 투입해서 쓰레기 싹다 뒤집어 엎으니까 거기서 나오더라... 잃어버린애 말로는 짱박혀서 먹을거까먹고 같이버린듯하다고 ㅅㅂ놈

가스 조절기는 보급병이랑 친하면 넘어갈 수 있고 탄피는 우리부대 행보관은 미리 미군부대에서 한 박스 주워놔서 없어지면 거기서 채웠음

CEOI는 세절하거나 잃어버리면 바로 영창이지

ㄷㄷ 저거 2급기밀 아니냐

음오아예

속는사람 하나도 없을듯 ㅋㅋ

ㅋㅋㅋㅋㅋㅋ

나 탄약계원이었는데 후임이 가스조절기 잃어버렸다고 찾아오면 진짜 웃으면서 하나줬음 ㅋㅋ

장비수리부속공구보급계원인데 가스조절기는 그냥 청구하면 나오는거라 진짜 웃으면서 줌 저건 100개 청구해도 바로바로 나오는거라 상관없는데?

가스조절기는 진짜 별 상관 없음ㅋㅋㅋㅋㅋㅋ

ㄹㅇ 가스조절기는 소모품이여서 얼마든지 청구하면 주는거라 저걸로 지랄하면 그 계원이 쓰레기임

음어낭 저거 잃어버리면 ㄹㅇ ㅋㅋㅋㅋㅋㅋㅋ

행군하고 복귀했는데 이거 잃어버렸다고 했더니 존나 미칠듯이 까던 선임 생각난다 좆도 흔한 템이였네

나 부대생활 할 때 1중대 신입 중대 통신병이 CEOI 기한 지났다고 세절한 적이 있거든?

부대 뒤집히고 난리 났는데 딱히 애를 혼내던가 하지는 않더라고. 이건 중대장 책임이라고도 봐야 하니까(원래 중대장이 가지고 다녀야 함)

내가 맡았던 일이 대대 통신과 통신장비 관리 계원이었는데 한 때 부소대장이 했던 농담이 생각났음

막말로 통신 장비가 손상/망실 날 경우 - 돈으로 때려 갚아야 함

CEOI같은 비문이 손상/망실 날 경우 - 의자 주인이 바뀜

실제로 저 일 있은 후 1달도 안 되서 1중대장 석 주인이 바뀌고 기존 사람은 시공의 폭풍으로 끌려감 ㅎㅎ

통신도약 장비 넘나 달달하고~

까조기는 진짜로 커버가능인데

오늘도 속는사람은 없고 속이는 사람만 잔뜩 있다

전역한지 10년 정도 지나서 잘기억이 안나긴 하는데 P999K 에 CEOI 뜯어서 뭔가 입력했던것은 기억난다 ㅋㅋㅋ

노드통신병하면서 느낀게 통신운용하는 간부 및 병들도 대부분 제대로 운용할 줄도 모르고

이따위 훈련 가지고는 진짜 전쟁나면 통신 안되서 대혼란이 일어나겠구나 생각했었는데...지금도 그럴지는 모르겄다

훈련때 포대장이 우리 호에 놀러왔는데

노가리까다가 갔는데 포대장 무전병새끼 ceoi 두고감

시간 좀 지나도 모르길래 포대장한테 슬쩍 찔러줌

첨엔 포대장도 무전병 골려줄생각에 슬쩍슬쩍 언질 줬는데

이새끼 몇시간이 지나도 못알아듣고 잃어버린것도 모름

그래서 포대장 갑자기 빡쳐서 개텀

옆에서 구경하는데 존나재밌더라 ㅋㅋㅋㅋ

https://www.yna.co.kr/view/AKR20080723026300060

이거 나 현역일때 우리부대에서 터진사건이다 ceoi고 나발이고 진짜 하루하루가 지옥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