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퍼 싸움났을듯

패딩 찢겨 솜털 나오게 족패도 무죄는 아니고 알아서 하셈 ㅠ

개붕이 잘생겼네

못 참으면 한소리하는 거고, 아님 걍 참고 가는 거지. 개인적으로는 요즘 세상이 흉흉하니 무시하는 게 나은 것 같음.

사람 만석 아니면 냅둬 고성방가를 하거나 노상방뇨같은 짓거리 아니면 상관없지

이마가 훤칠하시네요

아저씨도 포경했어요?

정신병자 건들지마셈 재수없음 같이 정신 나갈수잇음 ㅋㅋㅋ

유리창 개붕이 멋있어 보이네

개붕이 얼굴보여 ~

너 비친다ㅋㅋ

개붕이 이...이마가.....

않하는게 낳지

개붕이 잘생겻네~

와 이마좀 봐~

초딩이면 주변에  사람 없을때 지랄 한번 할 만 하지

말로 해봐야 통할 상대 아닌 거 알잖아..

그냥 혐오스러운 눈빛으로 한 번 쳐다봐주고 무시하든지

정도가 심하면 문자로 이 칸에 병신 하나 있다고 조용히 제보할듯

개붕이 머리 날아가고 있구나 ..

안하는게 나음 미친놈은 뒤 끝없어서 잘못하면 칼침맞음

존나 부히힛 거리며 웃을거같은 자세네

전철 내 신고번호로 신고하면 됨

개붕이 커여워

약간 몸 불편한 사람 같은데..

요즘 정신이상자들 많아서 칼찌 당한다 그냥 ㅌㅌ

초딩이면 어른을 조빱으로 앎 훈계 안하길잘했음

지 윗또래를 더 무서워하더라 ㅋㅋㅋ

사진찍고 단톡방에 올리는 정도는 할듯, 미쳤다고 훈계 ㅋㅋ

아이씨.. 포경수술했다구요!!

장애인일지도 모르니까 걍 냅둬

굳이 할필요있나 부모가 알아서 하것지

아픈 사람인 것 같은데 아니면 본인이 부끄러워서라도 저렇게 못하지

? 초중딩 아닌거 같은디ㅋㅋ 어디좀 아픈사람 이겠지 걍 냅두는게 좋아 시비걸어도 냅두는게 좋아

왜함 굳이 정 불편하면 걍 역내 민원 신고 넣어서 처리하던가

비정상들이 더 살기 좋은 세상이라서 괜히 건드려봤자 손해만 봄

나도 대중교통 이용하면서 차마 못넘어갈 상황들 많이 보는데 그냥 무시하려고 애쓴다.

진짜 정신 이상한 인간들 많아서 잘못 걸리면 힘들어 진다.

난 저러면 일부러 꾸역꾸역 비집고 들어가 앉은다음 슬쩍 민다

이시국엔 안하는게

자리 많을때는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