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don’t know who you are

I don't know what you want

I will find you........

good luck

and i will fuck you.

Ang~

I don’t know who is me.

Do you know Kimchi?

I am niga who don't know

그래서 못찾는다..

내래 임자가 뉜지 모른디.

오

"브랜든이 누구 주머니를 털다 벌집이 됐는지 잊은거야?"

브랜든 이 멍청한 친구...왜 군인의 지갑에 손을 대서..

ㅋㅋㅋㅋㅋ 테이큰찍고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떨어트린거 주워준거겠지 뭐 ㅋㅋㅋ

저긴 주인이 손에든것도 소매치기해대는곳인데 떨어진거 99% 주인 안찾아줌 그냥 자기가 가지지

와우~ 긍정왕이야?

유럽애들은 무식한애들이 너무 많아서

소매치기도 그냥 경범죄야 ㅋㅋㅋ

울나라 오줌싸는수준의 범죄정도

씨씨티비 많고 보안확실하고 지나가다 한대 맞아도

찾을수 있는나라는 전세계에 우리나라밖에 없어

아니 예시로 중국도 있는데 걔낸 안찾아

쉽게말해 총맞아도 범인 못잡는 나라가 얼마나 많은데

컴다운

애들 왜 이렇게 화남;;

유럽 여행갈때 지갑이랑 핸드폰 몸이랑 연결해놓는 줄은 기본임

유럽은 유명함 소매치기 예전에 이탈리아갔을땐 가이드가 해주는말이 퍽치기도있다고ㅋㅋ

안녕 당신, 나는 Kim 이라고 해

다마스쿠스에서 미군 장교로 근무중이야.

금괴가 들어있는 금고를 발견 했는데, 한국에 보관할 장소를 찾고 있어...

ㅋㅋㅋㅋ

제이름은 Kim Chi 입니다.

링마벨~

아니 왜 좀비가나와슈ㅣ팔!!!

우리나라 지킨건데 호주 아저씨가 감사하다니ㅋㅋㅋㅋ

워홀가서 미군 픽셀 가방 메고 다녔는데 버스타고 가다가 호주 아저씨가 군인이냐고 묻길래

한국에서 한국군으로 복무했었다 지금은 아님 했는데 고생했다고 땡큐 포 유어 서비스라고 하드라ㅋㅋㅋㅋ

외국인인데 내가 지들이랑 전쟁한 공산국가 군인이였을지 어캐아냐

애초에 군필인걸 알정도로 대화를 이어갔으면 사우쓰 코리아 에서 왔다고 알 수 있지 않을까

군인이냐길래 대답해줬더니 고생했뎅

내가 군복입고 호주에 다닌것도 아니고ㅋㅋ이야기하다 나온거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