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보면 풋워크랑 허리 회전으로 토크를 다 주고 있는게 레전드

저건 그렇지는 않을 거임 ㅋㅋ 알리 자체도 100kg넘고 다들 무게 싣지 않았다고 하지만 잘 보면 펀치마다 스텝이 있어서 ㅋㅋㅋ

글러브에 석회바르는게 아니라

핸드랩에 석고 묻혀서 굳히는 석고밴디지

의외로 유서깊은 반칙임

너가 말하는건 안토니오 마가리토일거고

그 이전에 티토 트리니다드도 유명했음 ㅋㅋ

나도 마침 방금 좀 찾아봤었는데 맞아 아래에 말한 게 안토니오 마가리토네 챔피언도 하고 그랬네

어디 변방 복싱도 아니고 메이저에서 저랬다는 게 나는 저 몇몇이 어쩌다 걸렸다 뿐이지 네임드 중에 층분히 훨씬 더 있을 수 있었겠다 싶어 솔직히

물론 모든 과거 네임드 복서들을 의심할 순 없지만 그게 유서 깊은 반칙이라니 뭔가 더 시선이 달라질 거 같음

유서깊은이란 표현이

뭐 만연해있다 이런 의미는 아니고

밴디지에 장난질치던 복서가 또 있었단 뜻임 ㅋㅋ

밴디지는 경기전에 상대 트레이너들도

체크할 수 있는 권한을 주고있으니

정말 간크지않고는 장난치려고 시도하기가 힘듬

내가 보기엔 프로복싱에서

그쪽 방면으로 가장 큰 문제는

도핑테스트가 정말 허술하다는 점임

ㅇㅎ 석고는 소수의 이야기구나

ㅅㅂ다행이네 다시 전처럼 저런 짤 보면 온전히 개쩐다고 감탄하고 봐야겠다

영상으로 볼땐 계집애들 때리는것같은데 실제로 보면 바람소리 쉭쉭나겠지?

피할수만있다면 쉭쉭

아니면 퍽퍽

가까이서 보면 진짜 보이지도 않을껄

알리없지

알리에 한표

콘디숀 좋은사람이 이깁니다...전날에 잠도 푹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