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머니 머리가 좀 아프신듯 하니 아스피린 갈아다 섞어드려 효과 직빵임

내 차에 기스 나면 고양이 몸에도 줄 하나씩 그이는 거여.

캣맘특)자기 집 앞이나 마당 안에 사료 안 둠

논리적으론 자기 집에 가까울수록 '보호'하기도 좋을텐데 현실은ㅋㅋㅋ

난 동물 좋아하는 사람인데도 저런 염병스런 행동들 보면 진짜 길고양이 조지는 사람들 이해가 간다

저기서 밥먹고 본넷 안에서 자면 개꿀이잖어 ㅋㅋㅋㅋㅋ

대전차지뢰

저러는 이유가 고양이가 영역동물이라 자기집앞으로 안온다고 그래서 고양이 영역 주변에 준다고 함 그럼 자기집앞에 오는 고양이들만 챙기라고 하니까 암말도 안하고 무시하더라 그리고 남의 동네에서 그럴거면 그쪽 주민 동의라도 받고 하라고 해도 대답도 안하고 무시 또 웃긴건 캣맘들도 길고양이들 밥주는 영역가지고 싸우더라 지가 주는곳에 남들이 와서 주면 그거가지고 싸움남

난 저랬으면 쥐약 품

이거 범인(?)이라 해야 되나 아무튼 특정하면 처벌할 수 있음?

자기집 주변은 더러워지면 안 되지만 남의 집 주변이나 차량은 긁히고 기스나고 똥파리 꼬여도 된다는 족속들

캣맘이 너 눈치주는거임

웃긴건 저거 치우면 캣맘년 지랄함

식초나 빙초산 물에 희석해서 주차장 한바퀴 쓱 돌면서 벽. 기둥.입구 주차장 주변으로 다 뿌려라

한 일주일 해주면 캣맘이 고양이한테 밥준다고 들어오라 손짓해도 건물 안으로 안들어 옴

빙초산 뿌리는게 대응책으로 알려지면서 캣맘년들 왜뿌리냐고 지랄하는데

건물입주자고 바퀴벌레 많아져서 뿌린다고 하면 지들도 뭐라못함

아스피린 하나씩 가챠로 뿌리면 해결!

골치 아플 땐 타이x놀

대가리가 깨졋으니까 캣맘인거지!

저러고 신나서 냥카페에 지 잘했다고 올리겠지

ㄹㅇㅋㅋ 내 집 근처에도 자주 오는 캣맘 있는데 어디사냐 물어보니까 여기서 한참 떨어진 데 살더라 좆같은련

나 왜인줄 알어! 왜냐하면 길냥이들이 차밑에 자주 있기 때문이지. 숨어서 먹으라고 ㅎㅎ

냥드립인거 같지만 캣맘엔 이렇게 엄격하다~ 캬..

엔진룸안에서 자다가 시동걸면 뿌다닷 하면서 고양이 갈림

오히려 차 빼다가 고양이 대가리 으깨라는 악성캣맘충들의 의도가아닐까

대가리 깨진거 맞음? 저러면 차주만 더 힘들지 캣맘이 뭐 힘들일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