봐도모르겟음ㅋ

레알 진짜 만져보길 바람.. 이건 만져봐야해

나도 처음엔 뭐가 대단하다고 그래? 했는데 내장게임 astro 어쩌고 하고 개찌리더라

아 존나 말로 설명할수가 없어 그냥 해봐야해 진짜 체험이라도 해봐

존나 만져보고싶다고 나도..... 하..

그건 그냥 진동기능 아님?

일반적인 진동이 아님 딱딱하면 압력이 더 높고 방아쇠를 당기는 느낌도 재현 가능

그거랑 완전 다른거야...

기존 엑박패드가 워낙 좋았어서 방심한거지

추가적인 기능 더할 생각 못하고 걍 기본에 충실했다가

기존엑박에서 저런거 추가하면 가격올라서 안돼 ./..

PC는 지원 드라이버만 있음 쌉가능 ㅋㅋㅋㅋㅋ

ㅇㅇ 누르는 감도자체가 달라짐

임펄스 트리거는 진동이고 플스는 어덥티브 트리거라고 장력을 줘서 걸리는 느낌이 듬

총마다 느낌 다르게 장력 조절이 가능함

상황에 따라 누르는 감도 라던지 느낌이 달라짐 이제 fps하면서 총기에 따라 샷 감도 달라지고 격겜 타격감도 생길거

지금은 안됨

엑박 임펄스도 PC에서는 자사 엑스박스 앱에서만 구동되게 해놨음 그것도 일부만 가능 포르자 같은. 원하면 억지로 프로그램 돌려서 할 수는 있는데 감도 설정은 안될 듯. 걍 누를 때마다 반응만 가능하게 해놓는거까지만 가능 디테일은 안되지

임펄스트리거 새로나오는 게임들은 스팀에서도 됨

ps 5 패드 배터리 조루라고 이미 유명함

바닥 재질에 따른 진동차이는 다른 패드에서도 다 지원 되는거야...

하지만 시간이없겠군..

한마디로 말하면 비싸서

촉각 및 압력을 구현한 맨머신 인터페이스 글러브는 시제품이 있지만 몇가지 한계점도 있고

일단 프로그래밍 단계에서 그정도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전달하도록 하는게 용량면에서 엄청난 부담이기도 하고

그 방대한 신호를 빠른 반응속도로 구현해야한다는 점도 문제임

시제품에서 지적하는 문제점은 그 외에도 무게 부하 구현의 한계, 센서 밀도에 따른 비용의 기하급수적 증가, 신호를 직접 받기에는 자체 기기가 커져서 중계점이 필요해지는데서 오는 레이턴시 지연 등 꽤 많음

돈 때려박으면 해결 가능하긴 한데 그러면 연구용으로나 쓰지 상품성이 없잖아?

그나마 인덱스 정도만 되어도 쓰는 사람은 있지만 그거조차 어마무시한 가격인데

하긴 무선으로하면 그렇겠지만..

그래도 이번에나온 오큘러스 퀘스트2 쓰고있는데 비용이 그렇게 많이 들지는 의문이네

지연율로 따지면 사실 그립이나 트리거도 지연이 생길텐데 그건 잘 작동하니까..

그냥 오큘러스 터치 컨트롤러에 저런거 달아서 소프트웨어에서 세기 조절하는게 그렇게 많이들려나?

무선이 아니야 유선인데도 그래

인터페이스 자체가 커지면 조작이 힘들어지고

중계점을 만들면 선이 거추장스러워지고

여러가지로 힘들드

중고나라에서 90만원에 살 수 있어 ㅜ

존버해 지금 살 필요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