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1번은 어차피 카드키 찍으니까 의미없는거 아닌가

저런는 애들 걍 눈치존나 없고 지만 똑똑한줄 착각하는거임 이미 주변에선 다 알고있고 눈밖에 나있음

지각이 젤 걱정인데 카드 찍고 들어가니 소용없는 팁이구만 얼른 이사를 가든가 해야지ㅠ

1번은 에바고 점심메뉴정하는건 공감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잘못같은건 요령피울생각 말고 바로 도게자 박는게 낫고

나머지 것들도 티 안나게 가끔씩만 하는게 중요함

점심메뉴는 순두부가 제일 호불호 안갈렸음

프로처럼 하다가 짤리는거지 뭐 ㅋㅋㅋ 윗사람들이 지들 안보는줄아네

우체국 외근부분은 프로가 아니라 십새낀데

괜히 되도안한 폐급들이 이런거 주워듣고 오른쪽처럼 행동하는데 자기 빼고 이미 다 알고있고 폐급 낙인까지 찍힘 그조차 눈치못챈 폐급은 이게 사회생활 고수지~ 라는 생각을 하면서 프로페셔널한 자기 모습에 도취함

메뉴 ㄹㅇ 어짜피 다수를 다 만족시키긴 어려움 그냥 밀고가

난 지각하면 헐?? 팀장님 어떻게 일찍왔어요?? 여기 길 엄청 막히던데 사고나서?? 이럼서 대놓고 질문함. 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이해하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신입 때 점심메뉴는 그냥 아침에 오늘 먹고 싶었던거 질렄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아마추어처럼 하면서 자기 실속 챙길일은 적당히 하면서

예의바르게만 하면 회사생활 다된다

프로는 개뿔ㅋㅋㅋ저러다 슬슬 평가좆되고 쫒겨남

이거 대로 하면 사장님한테 뒤져요

ㅋㅋㅋㅋ ... .. 프로.. 그냥 여직원들 같은데???? 여자가 본인 이야기 쓴건가??

점심 메뉴는 맨날 쳐물어보면서 뭘 얘기해도 꼽주던데 씹ㅋㅋ

윗사람들 짬이 얼만데 아무리 병신이어도 눈치는 ㅈㄴ빨라

우체국은 씹새낀데 ㅋㅋㅋㅋ

진정한 프로들은

사장님과 함께 하는 임원 단체 회식을 보면됨

철수 아빠 , 희정이 아빠 다 자식들 때문에 살아 남을려고 사장님 떵꼬 헐도록 빨아댐

마무리는 스승의 은혜 개사해서 사장님의 은혜로 바꿔서 때창하고 마무리 하더라

똥꼬 안 빨고 실력 있음 살아 남을꺼 같지? 실력은 기본이다.. 그 회식 이후로 정확히 삼년 뒤에 찍혔던 임원들 귀신 같이 다 짤려 나감 “ 야 니는 건배사도 재미없다” 이런식으로 한마디 들었던 인간들.. 포함해서

우리회사에도 저런직원있는데 넋두리는 좋아서 인기많음

근데 이미 업무적으로는 인정못받아서 항상 인사고과 떡락이고 승진명부에도 안오르더라ㅋㅋ

주변 사람이 다 등신인줄 아나ㅋㅋ 이미 동기급들에 폐급소리 한바퀴돌고 지보다 열살씩 어린 후배들한테도 병신소리 듣고 있음ㅇㅇㄹㅇ

가끔 병신 같아도 윗사람들이 바보는 아님

특출나게 실적 좋은거 아니면 자리 지키기 힘들듯

상사들은 이미 부하직원들이 한거 다 알아... 그분들 부하직원일떄 다 해봤거든

메뉴 ㄹㅇ ㅋㅋㅋ 사원때 저거 진짜 좆같아서

대독장만 죽어라 밀었더니 어느부턴가 나한테 고르란 말 안하더라..

회식자리 고를때도 대독장 밀었더니 절레절레하고..

취준생도 불안해서 좆 같지만 직딩은 그냥 좆 같음 씨발

빡칠땐 혼자서 욕 한바가지 하면 풀림

ㅋㅋㅋ 꼬우면 공무원해 씨바 저딴거안해도 안짤려

좆같이 눈치는주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