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단 저런 사례만 있는게 아니라 기본적으로 좋은게 좋은거지 라는 마인드가 패시브로 깔린 곳이 경찰서임 현장 업무에 치이고 사람을 상대하는 일이다 보니까 사건신고가 실제 경찰 업무로 전환되는 것에는 일반인은 감지할수 없는 진입장벽에 존재함 그래서 경찰서 갈 일 있으면 변호사가 베스트고 전화돌려서 사돈에 팔촌이라도 인맥알아보고 가야 억울한 일 생기지 않음 연예인이라고 하니까 친철해지는건 너무나 당연한 일임

얘가누구농

내가 겪은 일화로 참 어처구니 없는 사기를 당해서 조사받는중 날 공범으로 엮어서 날 피의자로 정함..나중에 내 직업을 듣고 결국 다시 피해자로 됐지만 내 인생에 경찰서도 사기도 처음이라 엄청 떨면서 진행되느라 뭔 말하는지 귀에도 안들어오고...지금 생각해보면 그게 실적올리기에 편하니까 그랬던 걸로 생각듬. 우리나라 견찰들 직업윤리의식 상실한 그냥 실적에 환장한 병신일 뿐

나도 비슷한적 있었는데 20살 초반때 또래 애들 20명정도한테 내 동기들 5명정도가 개쳐맞았는데(술취해서 일방적으로 폭행하더라 갑자기 이유도 없잌ㅋㅋㅋ) 경찰 불러서 오니까 다 도망가고 애들 서너명 밖에 안남더라...짬 제일 높은 경찰관이 얘네 이 동네에서 양아치짓거리 하는애들로 유명하다고 징역가도 부모님이 신경안쓰는 애들이라고 걍 봐주라고 하더라 ㅋㅋㅋ 어이개털리던데.. 거기가 바갓가 근처 시골지역이라 그런가 존나 고여있음 근대 쳐맞은 동기 중에 라색한지 일주밖에 안된 동기도 있었는데 눕혀진 상태로 얼굴 발로 까이고 하여튼 개심각했는데 존나 쉽게 끝남...

경찰이 못 잡는다고 하면 알았다고 해야지 으딜 감히 개돼지들이 공권력에 대들려고 하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찰이 경찰한거가지고 호들갑이네~ 꼬우면 자경단 만들던가 아~ ㅋㅋ

어떤건 아무튼 안된다 그러고

어떤건 변호사 데려와서 지랄하면 좆도 아닌것도 고소되고 ㄹㅇ 병신같은 나라임

저런 명예훼손건은 무조건 아 안되요 이러더라

시바 나도 저지랄 당함 ㅋㅋㅋ

50대 정도 되어보이는 경찰이었는대 " 아 경찰만 개고생하게 생겼네" 이지랄하더만 한달뒤 사건 종결 편지 오더라 ㅋㅋㅋ

저런일 있으면 경찰 대신 변호사를 찾아가야 될듯

https://www.dogdrip.net/218966037

싸워라 랙카야

관심주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