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진행해야하니까

먼사건???

이경영이 미성년자 성매매해서 방봉출현금지먹었을껄

ㅇㅎ...

그것도 그냥 성매매가 아니라 데뷔시켜준다고 꼬셔서 한거

유일하게 진행 못시킨 한 건...

미성년자 성매매 사건으로 재판받은적이 있음

그래서 이경영이 지상파에서 안보이고 종편이나 영화에 많이 나오는거임

헐

이런영화는 없는데

김혜수 유아인이

국가부도의 날 찍은적 있음

난 경제쪽이나 돈쪽으로 아는게 없이 봤는데

김혜수가 연기하는 캐릭터가

Imf가 터지기 전에 imf를 막으려고 하는 정의쪽

캐릭터고

반대새력은 어케든 imf하려고 하는 나쁜 쪽인것 처럼

나옴

영화 끝나고 유튜브 보니깐

영화 잘못만들었다고 하더라

오히려 반대라고함

어떻게반대?

Imf라는게

우리나라 원래 돈없어서 돈 지원 받는다고 말하는게 아니라

International monetary Fund:IMF라고

국제금융기구임

우리나라가 그때당시 뭐가 어떻게 되었던 간에

Imf에 돈을 지원 받아을 받아야 (그렇다고 그냥 주는게 아니라 빌리는거임)

나라가 안망한다?? 이런거였음

돈을 빌려서 나라경제를 안정화 시키면서 돈을 기구에

다시 갚는식임 이방식인데

영화에서는

Imf기구에서 돈을 빌려주고

직접 울나라에 경재에 개입해서

중소기업 대기업 어느정도로 해서 회복할 시간도 없이

강제파산 이렇게 몰아가고

또한 정규직수보다 비정규직 수를 늘려서

한국사람들의 서민 대부분이 돈을 못 모으는 구조를

만듬

이게 영화에서의 imf기구로 기억함

김혜수의 캐릭터는

한국은행?? 같은곳에서

총괄??회장??같은 사람의 부사수거나 그 밑의 사람임

그래서 정부쪽 사람들하고 팀을 만들어서

경제위기를 극복하려는데

김혜수 캐릭터랑 그 라인쪽 사람들은

Imf를 막으려 하는쪽(영화에선 정의)

정부쪽 캐릭터들은

Imf 그대로 진행하고

중좆소기업 이참에 싹다 망하고 다시

시작하게 하려는 계획짜는 악역으로 나옴

(영화는 실제상황을 기반으로 만든게 아니라고 알음)

실제로 머가 맞는지는 모르겠는데

유튜브 볼때는 김혜수의 캐릭터가 정말 잘못된 캐릭터처럼 얘기를 들음

뭐 어떻게 따지면 굳이 IMF도움 없이 버틸 수도 있었다는 의견은 2008 미국발 금융위기 보면 그 말이 옳고 2012 유럽발 재정위기 보면 네 말대로 IMF없이 버티려고 했으면 개망이었던 것이 맞음

결국엔 그 사태를 만든 이들은 당시의 주류 재벌들이고 그때 살아남은 몇 안되는 기업들이 몸집을 불려서 지금까지도 재벌가를 형성하고 있는 상황임

따지고보면 그때 문제를 만든 재벌들 중 일부가 지금 살아있는건 진짜 IMF의 도움을 얻었기 때문이기도 하고

반대로 당시에 건실하게 잘 버티고 있던 기업들이 살아날 수 있었던 이유도 IMF의 도움 덕분이라

어느쪽이 정답이다라고 확실하게 말할 수는 없음

그래서 네가 봤다는 그 유튜버의 의견도 그렇고 국가 부도의 날 영화도 그렇고 얘들은 이래서 이게 옳았다고 말하는거고 쟤들은 이래서 이게 옳았다고 말하는구나 하고

현재의 상황이 IMF때만큼 위험한 상황이니까 우리 자신과 우리 주변이 어떻게 살아남을지에 대한 궁리를 하는게 옳다고 봄

지금은 그때만큼 위험한데 그나마 우리나라가 다른 나라들보다 훨씬 상황이 좋아서 IMF의 도움따윈 얻을 방법도 없어서

국가부도의 날 영화 감독과 작가가 주장한 상황대로 가고 있다보니 그에 따른 대책을 마련해야지 그때 그게 옳았다 틀렸다 그걸로 싸울게 아니라 두 세력이 머리를 합쳐야할 상황이라고 봄

답은 공뭔이야?

공무원들도 나라 망하면 짤려

할게없네

아니 나는 머가 맞다는게 아니고

영화는 이랬고 유튜브에선 저랬다고

난 경제 잘 몰라ㅠㅠ

IMF는 자신들이 빌려준 돈을 받기위해 온갖 방식을 다 사용하는데

그 방식들이 우리같은 일반인들에겐 피해가 되는 방식들이 많음

그래서 그 방식들을 영화에서는 극단적으로 표현한거임

정확하게 말하면 IMF는 우리나라 기업들 중에서 이 기업들은 능력이 없으니 짤라내야된다 싶은건 가차없이 잘라내고 그러면서 이번 기회에 미국의 이익에도 좋은 방식으로 우리나라 내정에 간섭하는거임

그러니 영화의 경우도 수익구조가 망인 기업들은 미래가치따위 무시하고 가차없이 다 짤라내버린거라 틀린건 아니고 어떻게보면 수익도 제대로 못내는 개ㅄ ㅈ소기업들을 괜히 살려주려고 지원해줘봐야 밑빠진 독에 물붓기니까 영화의 말이 완전 옳은 것도 아닌거지

조금 어렵게 설명한 것 같으니까 쉽게 표현하자면

IMF가 개입했을 때에

이 기업은 도움 없이도 잘버틸 기업이고 지원을 아예 안받는 쪽으로 지들이 고집하면 지들 알아서 살아남으라고 둠 근데 이 경우는 거의 없음 삼성, 현대 등 대부분의 기업들이 다 지원을 받았음

이 기업은 건실한 기업이라 지원 조금만 해주면 금방 살아나서 그 돈 갚고 살아나겠다 싶으면 그 기업 돈 빌려주고 최대한 빨리 돈을 받을 수 있도록 일정 수준의 정리해고를 요구함 당연하게도 삼성, 현대 등 대부분의 대기업은 여기에 속했음

이 기업은 도와줘봐야 별로 도움이 안되고 지들이 알아서 살아남을지도 모른다 그냥 남겨둠 하지만 그 기업들도 버티기 위해서 정리해고를 단행한 기업들이 많고 여기서 살아남은 기업과 망한 기업들이 섞여있음

이 기업은 도와줘봐야 밑빠진 독에 물붓기다 싶으면 IMF자금으로 기업을 처분시킴 즉, 그런 기업들은 싹다 처분하고 다시 시작하게 계획함 물론 이미 가격이 바닥으로 떨어진 기업 가치를 굳이 높이 쳐줄 필요는 없으니까 그 바닥인 기업가치대로 사주고 그렇다보니 그걸로 밀린 봉급도 챙겨주기 힘들 정도가 되는거임

영화는 이 마지막 기업체들에 집중했고 이들 중에는 미래가치가 있고 성장 가능성이 높았을지도 모를 기업들이 섞여있엇다보니 틀린말은 아니란 의미인거임

하지만 덕분에 살아남은 건실한 기업측은 영화에서 그 기회를 통해 기업을 키운 악역으로 나왔는데 이건 IMF와 정부의 결정에 따른 경우가 많다보니 정말 건실한 기업인 경우도 많고 반대로 정부에 로비를 통해 살아남고 기업을 키운 그 영화의 경우도 많아서

결국 이것도 로비를 통해 살아남은 기업들에 포커스를 맞추면 틀린말은 아닌거지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IMF가 지들 방식으로 대처한게 그런 문제를 만들었지만 그 덕분에 나라가 살아난 것도 사실이라 정답은 없음

그 유튜브의 내용이 어떤지는 몰라서 내가 아는 수준에서만 댓글을 써보자면 이러함

솔직히 나도 IMF때 망했어야될 기업들 중 일부가 그때 지원받고 살아남아서 적폐가 된 것도 많이 봤고 그때 살아난 기업들 중 일부는 나라를 먹여살리고 있는 것도 사실이라 자세한게 더 궁금하다면 내 댓글을 토대로 검색해보는 것도 좋아

아니 알았다고ㅠㅠ

난 무슨 둘중에 뭐가 맞아서

어느쪽은 맞고

어느쪽은 틀리다 라는 입장을 가지고 있는게 아니야

연가시?

너무 옛날고당

아 그러네 ㅋㅋㅋㅋㅋ

그 황정민 나오는 우주배경 영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