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립이겠지?

냄새에 취했는지 ㅋㅋㅋㅋ

'골로 갈 뻔 했다.' 의 주어가 남편이라고 믿겠음.... 진짜 사람 위에 동물 없다

내가 몸이안좋아서 그런지 우리냥이가 발물을때마다 거기 연조직염나서 엄청조심하는데...남편부터 챙기지;

웬일로 댓글이 정상적이네

에엑따!

남편 불알잘랏답니다 글내려주세요

묘조병이나 톡소플라즈마 감염된거 아니냐?

부었다 염증반응 감염

왜 고양이 좋아하는 사람들은 저런게 유독 심한거 같지..

거르지 못한 남편잘못이지

곧 부랄절개해야팔수도

땡땡커질 정도면 진짜 심각한 염증반응이고 잘못하면 사람이 성불구되거나 죽을 수도 있는 문제인데 저거 원글 찾아 들어가보니 병원 안 가봐도 되냐고 남편 상태 걱정하는 댓글은 단 1개도 없네... 맘카페에선 그런 소릴 하면 웃자는 글에 진지빤다고 왕따당하나.

저정도면 결혼전부터 키운거같은데... 좀 심하다

진짜 혼자 사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봐

나였음 바로 팔았다

시발 저걸 저렇게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표현하네

농담으로 넘기지 왜그러냐 알아서 병원가든 했겄제

백퍼 주작이다. 개붕이 티내지말고 이런 여혐자료 좀 퍼오지 마라

찌린내 때문에 고양이가 골로 갈뻔 했다고?

아 십발ㅋㅋ

걍 유머구만 뭔 여혐 남혐이여 ㅋ

남편 너무 하네 .

그런 남편이랑은 이혼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