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애가 성격이 좋네

딸친건안쓰네

나도 실수로 웃으면서 어깨 치다가 가슴 친적 있는데 놀라서 어버버 하니까 괜찮다고 해줌

그 때 생각만 하면 등골이 서늘하다..

10년 전 그 사람이 제 가슴을 만졌습니다.(일관된 진술)

찌찌 만지는법. 일단 여고에 들어간다.

난 고딩때 급식소에서 밥다먹고 나갈려구 의자 등받이쪽 손잡이 잡고 의자뺏는데 그 순간 여학생이 지나갔거든. 통로가 좁아서 그 여학생이 옆으로 걸어야했는데 의자 잡고 있는 손이랑 엉덩이랑 완전 밀착됨. 게다가 체육복입고 있어서 손등에 물컹하는 게 그대로 느껴짐. 난 깜짝놀래고 ㅈ됐다! 싶었는데 여학생은 모르는거같더라구. 안보이니까 내 손이 의자의 일부분인줄 알았나봄. 암튼 그 때 느낌을 잊을 수 없다.

저 할배 짤 뭐임?

나도 초딩때 놀이터에서 탈출하다 실수로 여자애 가슴 만진 적 있는데 ㅋㅋㅋㅋ

중딩때 바로 옆 여학교 여고생 지분이 90%인 만원버스타고 학교다녔었는데

그땐 그버스 한가운데서 여고생들 사이에 꽉낑겨 다니던 그게 좋은줄을 왜 몰랐을까..

난 고딩때 친구랑 고추때리고 튀기하다가 내가 때릴타이밍에 때리고 뒤도는데 뜬금없이 여자애가 옆에 서있더라ㅅㅂㅋㅋ

세명다 민망했던거 아직도 기억나네

중딩때면 그냥 평범하게 여자친구 사귀고 맞벌이 하는 집 가서 만지고 하지 않나?

나도 예전에 버스타고 대학교 가는길이였는데 유난히도 사람이 많이타더라. 만원버스됐는데도 꾸겨넣어가지고 존나 호흡곤란오는 수준이였는데 또 사람타더니 여학생이 밀리고 밀리더니 내앞으로옴

쥰내 긴장해서 안닿으려고 힘빡주고 봉잡고 버텼는데도 사람에 밀려서 계속 접촉하게됨. 다음정류소에서 또태우더니 이젠 문닫기도 힘들지경이라 진짜 사람을 접는 지경으로 밀어넣더라.

그때 밀려가지고 여학생 엉덩이에 붙었는데 화들짝 놀라고 뒤로빠지려고하니까 뒷사람이 숨막힌다고 밀지말래서 그자세 그대로있었음

존나 엉덩이골에 딱 안착하니까 5초도 안되서 발기했는데 도저히 진정이 안되더라. 그렇게 4정거장정도 더가니까 사람빠져서 여유생겨서 다른곳으로 피신했는데 그때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여자 엉덩이를 느껴본 기억이다

후우... 중딩때 학원 맞은편 책상 위에 앉은 그 눈나...

그 눈나의 분홍 레이스 판쮸

그리고 왼쪽 허벅지의 점

버스에서 앉아서가는데 서있던 여고생 버스급발진에 쓰러져서 내무릎위에 살포시 앉았음

호호호

난 중딩때 교탁에 기대잇는데 뒤에서 큰가슴으로 누르니깐 모든 신경이 등으로가더라...

내친구 여자랑 싸우다가 여자가 불알 잡으니까 바로 가슴잡더라

둘다 미친년놈인줄

징역 살 뻔 했네.

가슴은 아니고 초딩 고학년 때였나 중딩 때였나 실수로 나보다 한살 어린 여자애 소중이는 본 적 있음

애기맘마디스펜서 최고

나는 걷다가 여자 짬지 친적있는데 툭 털어내고 가더라;

쪼매 해주이소 애 손이 이래가

실수로 짬찌에 박아버렸는데 갠차나! 하고 갈길가더라

저 할배는 뭐야...

나도 저런경험있었는데 걍 좋은기억으로 흘러갔음

실제론 그냥 만지면 브라 때문에 말랑한 느낌은 안나고 브라 특유의 딱딱한 느낌남 저건 주작이다!

이상 피고인들의 진술을 마치겠습니다

학교 마치고 버스 통로 좌석에 앉아 있는데 사람이 많으니깐

밀려서 모르는 선배가 내 어깨에 거기를 툭치는 거임ㅋ

난 실수겠지하고 가만히 있었는데 계속침

난 그 손바닥 밀치기 하다가 뒤에서 문열고 들어오던 어지간한 남자보다 떡대 좋은년 가슴 쳤는데 걔가 울어서 개 쓰레기됨. 씨발년

살면서 3,4번 정도 실수로 터치했는데 한번은 최근이라 경찰 안온게 다행;

버스에서 팔꿈치에 보빔당함.

분명히 자기도 알았을텐데 계속 비비더라.

피 뽑을때 주먹쥔 손 내밀라는 간호사 말에 주먹 내밀다가 간호사 가슴 주먹으로 때린적 있어. 그 뒤로 살살 내밀었는데 그러다보니 간호사가 내 팔을 당기고 또 주먹이 간호사 가슴에 자꾸 닿음.

여자애 성격이 좋네

난 중딩때 지들끼리 치마 아이스께끼 쳐하면서 놀았는데 지들이 보여줘놓고선 봤냐고 지랄함 ㅋㅋㅋㅋㅋ

기저귀인줄알았다

반대로 중딩때 나 남자애 상대 여자애인데

체육시간에 팔벌려뛰기하다가 걔 손이 내 ㄱㅊ 쳐버림

그러고 서로 뻘쭘해서 그냥 수업만 따라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