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개의 댓글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제목 | 글쓴이 | 추천 수 | 날짜 |
---|---|---|---|
드라이기 없을때 꿀팁 알려주는 유튜버 20 | peraza | 22 | 2 분 전 |
한때 7승 1패로 1위였던 한화 근황 ㄷㄷㄷㄷ 21 | 사익 | 27 | 3 분 전 |
롤) 그렇게 해서 지면 제 탓으로 하죠? 30 | 배고픈누렁이 | 20 | 5 분 전 |
신라호텔, 망고 섞어 쓰면서 빙수 10만 원으로 인상 56 | 엄복동 | 36 | 17 분 전 |
한국에 우유를 못먹는 사람이 유독 많은 이유.jpg 54 | 재치있는녀석 | 49 | 18 분 전 |
틱톡이 중국에 불리한 영상에 대해서 알고리즘 검열을 하고 ... 10 | 할라당 | 57 | 19 분 전 |
축구 유튜버의 U23 아시안컵 탈락 여파 18 | 까스박명수 | 36 | 21 분 전 |
NASA🚀에서 축지법을 연구중이다? 23 | nesy | 27 | 21 분 전 |
미주 앞에서 19금 랩 하는 포이즌ㅋㅋ.MP4 28 | 단무지 | 38 | 21 분 전 |
군대 빼는 법이 궁금한 케이셉...jpg 30 | 주금이 | 51 | 26 분 전 |
내가 모바일 스마트폰 혁명을 몸소 느끼던 순간 49 | Benetton | 47 | 28 분 전 |
한번 봐서는 절대 이해할 수 없다는 인간의 진화 22 | RTX4090오우너 | 35 | 30 분 전 |
사직/파업한 의사들 감옥보낼 예정 ㅋㅋㅋㅋㅋ 138 | 시레미누스 | 73 | 38 분 전 |
범죄도시의 사상과 가치관이 너무 불편해서 못보겠다는 이유.jpg 140 | 렉카휴업 | 97 | 41 분 전 |
사촌동생 성폭행 무죄 뜬 남성 58 | 엄복동 | 112 | 45 분 전 |
볶음밥이 제일 맛있는 일본 라멘집 41 | 오브 | 62 | 49 분 전 |
내선일체 근황 114 | 날조와선동 | 80 | 1 시간 전 |
레드벨벳 슬기 근황.jpg 47 | 렉카휴업 | 85 | 1 시간 전 |
진짜 ㄹㅇ쌩라이브하는 레드벨벳..mp4 74 | 주금이 | 69 | 1 시간 전 |
뜌땨병을 치료하기 위해 싸우는 용사.manwha 20 | 더드 | 47 | 1 시간 전 |
내인생
도시로 가자 ㅋㅋㅋ
이북리더추천
力
발전기손상
ㅋㅋ 커엽네
메데이아
귀엽넹
닉네임할거없다
주작 가능성이 없지 않고 이건 좀 주작 농도가 적네.
나요즘형아가남자로보여
피피미
망구리
대두콩
슬픈페페
착한말만하기로함
곧나감
쿠릴쿠릴
니말이옳앓
너는 주작 판단하고 웃니?
협객
그냥 깊은 한숨밖에 안나옴
흑석버스기사
전산실김씨
그들의 연회에 저는 결국 정신을 잃고말았습니다
오징오징
일반인 몰카는 준비과정이 제일 재밌음ㅋㅋ
12312334
지리 볶음은 무슨 음식임 ㄷㄷ
헤헹헤헤헿
닭볶음탕같은거임ㅋㅋ
고래가날았다요
반끼리 단합 잘되면 잼씀ㅋㅋ
아Q
전학생 시골로 간다고 기분 다운됐나보네..다른 애들은 ㅈㄴ 업된상태인데 ㅋㅋㅋ 애들은 전학생이 무리에 낄려고 안절부절하는 모습을 그렸던것 같은데
밥아저씨
내 시골경험으로 비추어보았을때 무리에 끼려고 안절부절못하는것보다 시골은 진짜 이러나?? 좆댓다 얼마나 쌉시골이지 하는 당황하는것을 노렸을것 ㅋㅋ
합격하고만다
근데 실제 반응을 보면 몰카의 주인공은 현실순응이 빠른 친구인 듯ㅋㅈㅋㄱㅋㅋ
아 시골이면 그럴수도 있지!
좋은여친사귀고싶네
도시로가자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한은행
ㅋㅋㅋㅋ존나귀엽네
엔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임뭐할거없나
도시로가자에서 터짐 ㅋㅋㅋ
육고기비빔소드
급훈 ㅋㅋㅋㅋ
hazelnut
도시로가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엄마만수무강
진짜 열과 성을 다해 준비했을텐데 호응좀 잘해주지 ㅋㅋ
지조재은의개붕이
급식 메뉴만 봐도 군침이 싸악 도노
HeadTax
귀여워!
오디냐
방심하다 도시로가자에서 빵터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징어 김치 맛있겠네
망구리
진짜 유쾌하네 ㅋㅋㅋ
보쌈족발5분컷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렁설렁
저기 급식 메뉴는 몰카가 아니였으면 하네....츄릅....
뀨웅뀽
와 급식실 소주맛집인갑네
호꾸후꾸
급식표 토깽이 어케 그렸냐ㄷㄷ 존나귀엽네
이새끼는뭐라는거야
나 초등학교 2학년때 우리반에 일본에서 살다가 전학온 애가 있었는데 전학 온 첫날 애들이 관심 폭발해서 이것저것 물어보고 그러는 와중에
표정도 좀 뚱하고 대답도 시큰둥하게 하는거야 그래서 한국말을 못하나? 했더니 그건 아니었고 한국도 학교도 처음이라 낯설어서 그런건가보다
하고 쉬는 시간마다 그 애 주변에 모여서 걔가 말 받아주던 말던 시끌벅적 하게 있었더니 3교시 쉬는시간쯤이었나 갑자기 책상에 엎드려서
울기 시작하는거야 갑분싸되고 잘해주려던 애들도 민망해하고 여튼 수업시간 종 울렸는데 반은 조용하고 걔혼자 우는 소리만 들림
선생님이 들어오셨는데 왜 우는지도 안물어보고 그냥 걔 가방챙겨서 데리고 나가심
알고보니 엄마가 한국인 아빠가 일본인이었는데 결혼후 일본에서 애낳고 살다가 아빠가 사고로 죽고 다른 가족도 없이 혼자서
일본에서 애키울 자신이 없던 엄마가 걔 데리고 한국으로 들어온거였음
어쨋든 그거 알고 다들 잘해줘서 그뒤론 친하게 잘 지냈던 생각나네
하도 오래된 일이라 지금은 그 친구 이름도 기억 안나지만 전학생 이야기만 들으면 걔 생각이나
몰래깐만두
준비 할 동안 재밌으면 됐지
olo참치
소대장 길들이기 생각나네